이번 영상은 영화"1917 "의 트레일러의 패러디로 생각되는 것. 2020년 중에 무슨 새로운 요소가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전에 발표된 PC판에 관한 것인지, 그 이외의 전혀 새로운 추가 콘텐츠인지, 아니면 단순한 오마주한 영상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영상은 영화"1917 "의 트레일러의 패러디로 생각되는 것. 2020년 중에 무슨 새로운 요소가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전에 발표된 PC판에 관한 것인지, 그 이외의 전혀 새로운 추가 콘텐츠인지, 아니면 단순한 오마주한 영상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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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키인가 확인하고 그제서야 본문읽음 ;;;
장르를 완전 다르게 해서 dlc 내주면 좋겠네요 게임이 지양해서 그렇지 타격감도 좋고 메기솔처럼 잡입 플레이면 개발비 엄청 많이 들지도 않을테고..
그거 나임
작품마다 스토리도 제대로 설명못해서 설명충 매번 등판하는 코지마가 영화를 만들면 우베볼 뺨치는 최흉의 감독 등판임
사실 가끔 보스전에서 장르 바뀌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생각해보면 이쪽이 훨씬 일반적인 게임이란걸 깨닫고 놀람
와! 배틀필드1!
좋네요
작성자 키키인가 확인하고 그제서야 본문읽음 ;;;
역습의 신지
그거 나임
말 없이 비추 누르는 거 귀여워 o>v<o
장르를 완전 다르게 해서 dlc 내주면 좋겠네요 게임이 지양해서 그렇지 타격감도 좋고 메기솔처럼 잡입 플레이면 개발비 엄청 많이 들지도 않을테고..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의식의 사람 : DLC는 필요없다. 컨트롤빨로 커버한다.
방학이다~
사실 가끔 보스전에서 장르 바뀌어서 당황스러웠는데 생각해보면 이쪽이 훨씬 일반적인 게임이란걸 깨닫고 놀람
전장파트 아주 좋았어요.
1917 영화보니 배필이나 콜옵 월드워 다시 하고 싶어짐..
개인적으로 데스 스트랜딩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인데 맵 추가해서 DLC로 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독창적인 세계관이나 미장센은 독보적인데 설명충이 등장하는 일본특유의 내러티브 방식을 못벗어나는듯.
영화 참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하나 안 만들지?
소금친고기🎗
작품마다 스토리도 제대로 설명못해서 설명충 매번 등판하는 코지마가 영화를 만들면 우베볼 뺨치는 최흉의 감독 등판임
영화마다 본인 출연은 기본으로 깔고갈듯
크 존문가 크라쓰
1917 존나 잼있음
최단퇴 코지마 ㅋㅋ
영화광인 거 생각하면 그냥 1917에 대해 존중의 의미로 올린 거일수도?
이야 이걸
1917 보면서 데스스텐딩 생각 엄청 나더라구요 1차 세계대전때 참호 재현율이 와... 대단했음.
1917이면 인정, 촬영 연출 오짐
2000년 샘 멘더스 감독의 '아메리칸 뷰티'를 보고 (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1917도 엄청 기대했는데 연출과 스펙타클에만 머물러서 아쉬웠다. 샘 멘더스라면 '전쟁'보다 '인간'에 더 포커스가 가 있을 거란 기대를 조금 무너뜨림. FPS게임을 방불케하는 시청각적 체험은 놀라우나 그 안에 무엇을 담아낸 건지 모르겠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세기의 명작인 이유는 리얼리즘도 연출 때문도 아니다. 역사적 승리의 기억을 '인간'의 관점에서 처절한 아픔과 죽음의 기억으로 반전시켰기 때문이다. 전쟁은 오락거리도 흥미거리도 아니라고 관객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킨 영화이기 때문이다. 굳이 문학적 사조로 따지자면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실존주의라고 할 수 있다. 반면 1917은 사실주의...혹은 후반으로 갈수록 영웅주의적 색채마저 보인다. 전쟁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약간 아쉬운 영화.
그래서 좀 아쉬운면이 많다고 평가가 많죠. 연출기법이나 이야기 풀어내는것은 아주 훌륭하죠
데스스트랜딩 d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