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처음 닐 드럭만(게임 디렉터)에게 시나리오를 들었을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들은뒤 3~4년이 지난 지금은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
요약
처음 닐 드럭만(게임 디렉터)에게 시나리오를 들었을때는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들은뒤 3~4년이 지난 지금은 이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는 잘 모르겠다.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
마이동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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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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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떡밥 많이 묻는다는 소리인가
PC묻어서 좋게되는 꼴을 못봤는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루리웹에서 게임에 pc 묻는거 좋아하는 분 계심? pc 비판하면 계속 비추가 달리던데 정작 댓글로 찬성하는 거는 하나도 못봐서.
뭐야 이 불안감은....
불안하게 왜 밑밥 깔고 난리지
에,,, 열린맘/닫힌맘으로 하면이라니깐 초기 논란 생각나네
아니면 요즘 시국 생각해서 전염병 관련해서 사람들 뭔 일이 있나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뜻...
싫어한다고 해도 일단 구입후 판단
불안하게 왜 밑밥 깔고 난리지
PC떡밥 많이 묻는다는 소리인가
근데 무기한 연기라니......하아..
polnmty
이거같은데 ㅋㅋ
PC묻어서 좋게되는 꼴을 못봤는데
매드맥스
매드맥스가 pc?
매드맥스 감독 조지밀러가 분노의 도로 만들때 페미니스트한테 많은 조언을 구하긴 했음
Pc요소는 많지요 영화기준으로
영화 매드 맥스는 PC 요소가 엄청난 편이죠. 그럼에도 잘만들면 상관없다는 훌륭한 예제이고요. 이게 PC요소가 있는걸 모른다는건 PC요소 = 한심한 요소 라는 법칙을 세우고 보는겁니다.
FireRuby
ㅇㄱㄹㅇ ㅋㅋ 영화가 개똥인데 pc만 강조하면 ㄹㅇ 어이없음 엑스맨,터미네이터,맨인블랙등 참고로 나름 잘나가던 영화에 숟가락 얻는것 밖에 못하면서 대놓고 여주대사에 남자를 까는 대사가 있음 ㅋ
스타워즈 정말 좋아해서 남들 다 욕해도 나는 다 포용하고 넘어갔는데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하... PC발...
매드맥스 최근거는 pc결정체 수준임 잘만들어서 신경 안쓰일뿐..
그건 PC 요소가 아니라 그냥 C 이기 때문. 그냥 자기 주관대로 옳음을 추구하면 다들 납득할텐데 거기다가 이상한 테마를 씌워놓고서는 내가 옳아 너흰 틀려 라고 끼얹으니까 쓰레기가 튀어나오는거.
Political correctness 뭉뚱그려서 이렇게 부르는건데 너무 심취해서 선민사상을 가지고 가르치려드는게 문제인거죠 스타워즈같은게...
스타워즈도 사실 PC하죠 ㅎ 원래부터
PC지만 원작 훼손과 등장 남캐를 이상하게 만들지는 않으니
펙트체크) 1. 라오어는 이미 pc범벅이지만 대성공했다 2. 본편에 게이 동료 등장 dlc라고는하지만 ps4와서는 같이준 스토리에서는 레즈라나왔다
페니미즘계열 영화의 걸작으로 불리고 있음
PC가 뭔가요?
PC가 꼭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지금의 PC는 누군가를 짓눌러서 이뤄내는 느낌이라 안좋게 보이는것... 솔직히 에일리언1,2, 터미네이터1,2 등 마스터피스라고 불리우는 영화나 게임 등의 작품들은... 지금이면 심하다 할정도로 PC요소가 많음에도 명작소리를 듣는 이유는... 절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누군가를 짓누르며 이뤄내지 않음... 특정 성별이라고 해서 유독 똘똘하거나 멍청하지도 않지... 현재의 PC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 그리고 정작 그 문제를 해결해야할 당사자들이 그걸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
성별이라고 했지만 인종도 포함...
연기가 아쉬울뿐,,,ㅠㅠ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면 상업영화이고, 나의 내일을 걱정하면 예술영화입니다. 그러므로 상업 영화는 항상 책임질 수 없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고, 예술 영화는 자기가 알 수 있는 한계 안에서 그냥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차이밍량 라오어 마지막도 세상과 개인의 사이에서 고민했잖아요. 상업적인 스토리는 세상을 구원하는게 정통적입니다. 하지만 그런점에서 라오어는 꽤나 다른 방향을 탔어요. 그래서 마지막에 굉장한 여운을 주었고, 많은 평단에서 극찬을 한 겁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랬어요. 이번 파트 투에서도 이러한 노선을 타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상업적이지 못해서 저런 말을 쓴 게 아닐까 싶네요.
요새 영화나 문학을 보면 슬립스트림 문학이 대세이긴 합니다. 슬립스트림이란 상업적인 장르의 틀을 유지한 채, 그 속에 비상업적인 철학이나 주제를 집어넣어서. 장르의 대중성을 이용해, 작품성의 비상업성을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이게 하는 것인데요. 이는 움베르트 에코의 장미의 이름이나, 로건, 조커, 기생충 같은 게 대표적인 예죠. 게임으로 따지면, 인사이드나 바이오쇼크 정도가 생각나는데. 라오어도 이런 슬립스트림이라 보면 편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슬립스트림은 그 주제가 드러나는 후반전개에서부터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물론 그 호불호를 극복해내면 엄청난 작품이 되겠지만 그런 작품을 만들기가 여간 쉽지 않으므로) 그 반발을 우려해서, 이런 인터뷰와 걱정이 나오는 것 같네요.
견해일뿐인데 반대 왤케 많냐 ㅋㅋㅋㅋㅋ
확실히 위쳐, 바이오쇼크, 라오어같은 게임은 마일스톤 같은 작품들인거 같아요. 성숙한 성인의 컨텐츠로서 게임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확고하게 하는 작품들인것 같아요. 게임에 영화수준의 내러티브를 기대하는것은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설득력있는 작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오락을 위한 재미위주의 장르도 중요하지만 좀 깊게 파고들 수 있는...지적인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런 타이틀이 많아졌으면해요.
지적인 게이머일수록 오락을 위한 재미위주의 게임을 예술작품으로 더 높게 평가할 겁니다.
그냥 다양성의 한갈래지 그게뭐 어떤 변화를 준다고 보기는 어렵네요. 이미 변화는 성취는 이미 과거에 다했고 현재는 매너리즘처럼 답습하는 느낌이라. 뭔가 있어보이게 만드는 기술만 늘고 실속은 없는게임이 많음.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한사람들이야 즐길수있을테니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바쇽이후로는 시나리오 라는 관점에서 기대치는 거의 없음.
모든 대중들이 게이머라고는 할수 없을테니까요... 그중에 일부라도 흡수할 수 있다면 마켓도 그만큼 커지고 다양해지지 않을까요?
좋은 지적이라고봄. 좀더 원초적으로 전달되는 즐거움의 측면이 게임을 "재미"있게 만든다고 생각함.
저는 우리가 현세대에 있어서 변화가 꿈뜨고 잘 보이지 않는 다고 생각해요. 심도있는 스토리텔링을 시도했던 많은 타이틀이 있었고... 이런 타이틀의 영향으로 많은 타이틀이 1차원적인 진행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설계되고 있잖아요. 게임의 재미적 요소는 체험적 컨텐츠로도 게임이 가져야할 필수 요소고 이부분이 필요없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동기 부여를 해주는건 스토리텔링이죠. 아주 사소한 내용이라도 게이머가 흥미와 호기심을 가져야 진행의 동기를 부여받고 시스템이 빛을 발하는 거잖아요.
그것도 역시 시나리오훌륭한 4K60프레임게임보다 조작이간단하며 즐기기좋고 세대를 타지않는게임이 더 설득력있음. 이미 닌텐도가 그부분은 제대로 하고있다고 보고. 소니와 마소는 기술력이라는 다른 목표가 있는거니 좀 장 방향성이 다를듯.
스토리텔링은 장치중의 하나예요. 꽤 효과적인 장치지만 캐릭터에 하나가 되는방법에는 더 효과적인 장치가 많습니다.
전 이게 닭이냐 달걀이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만약 단순히 게임성이 이 종합 예술이라는 장르의 전부라면 뭐하려 고전게임을 리메이크할까요. 게임이란 가치도 세월이 흐르면 낡고 변하죠. 고전게임을 현세대가 처음해본다고 생각해보세요 불편하고 불친절하고 이전에 우리가 플레이했었을때처럼 재미를 느끼기 어렵잖아요. 만약 게임성이라는것 재미라는것이 불변의 가치라면 고전게임을 리메이크업이 즐겨도 똑같이 재미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두 파트다 서로 상보적인 작용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리메이크는 이주제에서 별개로 시장성과 제작비용. 구작의 인기에 의한 홍보등 관련된게 많아서 좀 다른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리메이크라는것자체가 바라시던 대중성과는 매우 거리가 멀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 리메이크에대해서 무정적이기도해서 이야기 드리기 어렵네요. 여튼 좀더 시나리오를 음미하며 즐길만한게임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요근래 그런걸 보는건 진짜 매우 힘든일이라....
확실히 라오어가 만들때 실패할 거라 생각하고 만들정도로 대중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사실 최대한 그 속에서 대중적이게 만들려고는 했죠. 이번에도 비슷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그게 pc관련은 아니었으면 싶은데 뭔가 처음 드는 생각이 pc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수준높은 댓글과 대댓글들인데 비난은 안하지만 반대는 많은 신기한 현상!!
그러게요 비추가 최소 6개씩은 있는데...이게 왜? ㅋㅋ
기생충이 칸에서 황금사자상을 탄 것만 봐도 슬립스트림이 대중과 평론가 양쪽 모두 꽉 잡은 세상임을 알 수 있음
독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 + 게임은 조작에서만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혈파들이 누른 거겠죠 뭐
그건 지적인 게이머가 아니라 뇌의 특정 부위만 쓸 줄 아는 게이머겠죠
메펙3 엔딩만큼만 아니면 된다.
너무 게겨서 자신감 떡락했나보네...ㅋㅋ
뭐야 이 불안감은....
개빡친레즈비언2 표지보고나서 라오어2만 보면 그것만 생각남
개밥 취소
라오어 팬들은 지적능력은 별로 뛰어나지 못한데 이것저것 의미부여하는건 되게 좋아하는듯요
곰팡이가 온라인으로도 전염이 되나봅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루리웹에서 게임에 pc 묻는거 좋아하는 분 계심? pc 비판하면 계속 비추가 달리던데 정작 댓글로 찬성하는 거는 하나도 못봐서.
정게 추천/비추는 세컨계정으로 주작질하는 놈들 판침
무분별한 PC도 문제지만 조금도 생각하기 싫어서 나랑 다른건 다 PC 취급하는 것도 문제인것 같아요. 그런 두 어그로들과 싸우기보다 사회에 실제로 존재하는 부조리함을 객관적으로 다루고 생각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해요. 인간이 만든이상 사회는 언제나 문제가 존재하고 완벽이라건 없으니까요.
그 기준이 상당히 제멋대로라는 게 문제죠.
정답.
별로 없긴 할듯요. 일단 남성사이트기도 하구요. 그리고 pc라는게 솔찍히 좀 능력을 보인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동양인이니까 흑인이니까 여자니까 동성애자니까 더 잘 대해달라고 하는 느낌이라서요. 작품에서 굳이 동양인일 필요도 흑인일 필요도 여성일 필요도 없는데 pc분위기 타고 있으니 억지로라도 넣어라! 이런 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죠.
너무 아무거나 다 피씨로 몰아감. 뚜렷한 기준이 없음
피씨는 정신질병
겜만 재밌음 상관 없음 근데 PCPC거리는 애들보면 PC라 보기에 뭐한 것들도 죄다 PC거리면서 까고 거기에 반박 댓글 달면 비추하고 하니까 그냥 포기 함
잘 구성된 PC 주제의 작품은 생각없이 하는 재미만 있는 작품보다 낫죠. 매드맥스만 봐도 증명되는 거 아닙니까
얼마나 또 심하게 묻었길래 떡밥을 풀지. 1편 dlc보다 훨씬 심한가
1처럼 애매하게 끝나거나 혹시 희생?하는 것은 아니겠지? 원래 미국인들이 배드엔딩에 면역력이 약해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이나 곡성, 부산행 같은 거 굉장히 충격받았다는데..
게임 플레이만 재밌어도 할만한 게임일듯 라오어도 나올당시에 한게 아니라 플스4로 리마스터판 해서그런가 스토리가 엄청 인상깊고 그렇진 않았는데 게임은 재밌게 했음
호불호 갈리는 스토리 인가 보네
이걸 어떻게 읽어야 PC가 묻는다고 생각하는거지 머리속에 PC만 가득차있나ㅋㅋㅋ
플레이어들이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인다면 좋겠다 '만약 닫힌 마음으로 한다면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느껴지게 될 것' 열린 마음,닫힌 마음 표현만봐도 동성애등 성소수자들의 성관념과 PC요소를 연상시키는데요
이게 좀 충격이었어야
이게 연관이 안되면 문해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님? 아니면 라오어에 대해 1도모르던가 ㅋ
이거부터 불안했는데 쩝
기존 DLC랑 트레일러에서 대놓고 PC요소가 나왔고 조엘(남자성우)가 저런말 하면 뭐 PC요소말고 생각할게 있긴 한가?
루리웹-62485647522
pc가 진짜 대세가 되어가긴 하는데 그렇다고 브로크백 마운틴 같은 작품이 나온다고 이걸 보고 호불호 안갈릴거라 얘기하는 사람은 없긴 하죠. 특히 그게 중요하게 관통하는 주제라면 더더욱 호불호가 갈리는게 맞긴 합니다.
루리웹-62485647522
미국문화가 언제부터 pc가 대다수였음?
사실 영화나 드라마 이런 작품물에서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어요. 당장 이번에도 조커 오스카 상받을때 백인이 더 희게 되려고 흰색분장까지 하려고 하는 영화니 뭐니 하고, 유명 여배우는 기생충 받는거보고 인종의 벽을 넘었는데 여전히 성별의 벽은 못넘었다고 했죠. 여자감독이 상받아야 한다는 의미로요. 유명 영화들봐도 스타워즈 당장 봐도 주인공 여자에 중요배역으로 흑인이 나오고 그 흑인 상대배역으로 동양인이 나오죠. 게임 영화에 pc는 이제 거의 기본베이스화되었습니다.
그런건 대세가 아니라 일부의 의견 또는 꼬장이라고 부릅니다 스타워즈? pc질하다 8,9말아막은 프렌차이즈를 보고 대다수라고 합니까?
스타워즈 뿐 아니라 대다수의 작품이 기본적으로 다 하는데 저렇게 고투자하는 블록버스터에서도 흔한 일이라는거 말하는거에요. 게임으로봐도 영화로 봐도 요즘은 안하는게 특이할정도에요. 일부꼬장이라기엔 이젠 너무도 흔한 현상이죠. 별 일부나 나오는거면 논쟁도 안나요. 영화나 게임에서 자꾸 채용되니까 논란이 더 생기는거죠. 게임사이트에도 자꾸 게임들이 pc를 하니까 그 얘기가 나오는거구요.
안하는게 특이하다고요? ㅋ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애가 나오면 안되나? 백합물 쩡은 잘 보면서 이건 왜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원래 극과 극은 통한다고.. pc충과 pc무새들은 하는 짓이 똑같음.
만약 저 둘이 남자라고 생각해보세요 바로 쌍욕 나올듯
여자가 죽고 엘리가 복수하러다니는건가 그런 설정이면 그다지
라오어 제대로 했다면 엘리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애착이 어떤지 나옵니다 라오어 파트3던가 겨울부분 혼자 다닐때 잘들어나죠
동성애 라는게 일반적인게 아니니깐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거 남자와 여자의 로맨스를 바라는 사람은 많아도 동성애?? 글쎄.... 사람들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여겼으면 공개 했을때 반응도 별거 없었겠지만 그것도 아니였음
에라모르것다 ㅋㅋㅋ 그냥 이번엔 엑박이나 사야지
난 닫힌 마음인가보다 이미 불편하네
기대됩니다
해피엔드
확실한건 1편 엔딩과 마찬가지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엔딩은 아닐듯
해피엔드
저도 이쪽으로 생각되는데 물론 pc부분으로 잡음이 많긴하지만 PC이야기인건 뭔가 핀트가 아니지않을까 싶네요
해피엔드
동성애는 괜찮은데 뭔가 불쾌한 전개나 이런건 좀... 몰입감이 확 떨어짐
해피엔드
글쿤요; 그래도 전개상 납득이 되면 괜찮긴 합니다 발매후에 리뷰를 좀 보고서 잘 나오면 해보긴 할듯
문득 다크피닉스가 떠올랐는데 섬찟하네.
루리웹-62485647522
저도 그랬음 좋겠네용
역시 게임은 pc
좋아할지 싫어할지 모르겠다...라고 하면 거의 대부분은 싫어하는쪽으로 가지 않나?? 불안하다ㅡㅡ;;;;
이게 연기한 이유였니
스토리같은건 제일 초기에 확립하는거고 이미 실질적인 개발은 다 끝난 상황이라 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