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선 충전 관련 특허 설명
'컴퓨터 게임 컨트롤러에 스냅 할 수있는 무선 충전 어댑터는 충전베이스에 유도 적으로 연결되어 컨트롤러의 배터리를 무선으로 재충전 할 수 있습니다.
어댑터에는 컨트롤러의 키를 미러링하는 키가 포함되어있어 게이머가 충전베이스에서 컨트롤러 키와 어댑터 키를 모두 사용하여 컴퓨터 게임을 제어 할 수 있습니다.'
2. 백 버튼 관련 특허 의문
위에서 언급 된 “컨트롤러 키”는 이미지의“X” 및 “O” 버튼과 관련이 있으며, 각 버튼은 어댑터 뒷면에 붙어 있습니다.
지금 듀얼쇼크 4에 장착 가능한 백 버튼 어태치먼트와는 별개로 어댑터에 관련한 버튼일 수도 있습니다.
패드배터리용량 어느정도인지도 안나왔는데 이글은 아닙니다
저 xo버튼이 어댑터에 붙어있는데..아무래도 기본 패드에도 있는 버튼 같습니다. 소니는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패드 뒷면을 공개안했죠. 뒷면에 추가버튼이 있는 듯..
배터리 용량과는 다른 이야기인데요. 물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 연속 게임 시간이 늘어서 경험이 좋아지지만 무선충전은 다른 이야기죠.
현재 충전 스탠드처럼 무선충전 스탠드를 팔지 않을까요?
기본 무선 충전이 아니라 별도의 어댑터를 붙이면 무선 충전 된다는건가..? 충전거리가 관건일듯하네요
안개의섬
현재 충전 스탠드처럼 무선충전 스탠드를 팔지 않을까요?
거리는 당연히 충전기랑 딱 붙여야겠죠. 전자기 유도식으로 충전할텐데, 전파를 겁나 세개 쏴주지 않는 이상에야 휴대폰 무선충전처럼 거치해야 될겁니다.
스탠드에 올려서 충전하는 방식이면 서드파티 유선 스탠드에 비해 메리트는 없고 컨트롤러만 크고 무거워지는 단점만 남지 않나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지금도 마이크로 5핀 단자로 충전하는 서드파티 충전스탠드와 이어폰 단자쪽으로 충전하는 정품 충전스탠드는 사용편의성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충전 단자의 내구성 문제도 있구요. 충전단자 헐거워져서 접촉불량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휴대폰 무선충전기처럼 대충 위치만 맞춰서 올려놓으면 될테니 지금보다야 편리해지겠죠
아니 배터리 용량을 늘려달라니까...
지논
배터리 용량과는 다른 이야기인데요. 물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 연속 게임 시간이 늘어서 경험이 좋아지지만 무선충전은 다른 이야기죠.
지논
패드배터리용량 어느정도인지도 안나왔는데 이글은 아닙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 중량이 늘어니까 그것도 딜레마
역시 기본으로 붙이기엔 단가문제가 걸리겠지. 근데 저러면 게임 겁나 하다 배터리 떨어지면 들고 할수 없는건데...좋은...가?
유선연결 슬롯을 쓰면 떼고 유선연결을 하면 되죠.
저 xo버튼이 어댑터에 붙어있는데..아무래도 기본 패드에도 있는 버튼 같습니다. 소니는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패드 뒷면을 공개안했죠. 뒷면에 추가버튼이 있는 듯..
본체에 빌트인하는 형태는 아닌가보네... 거치대겸 무선충전이면 나쁘진 않은데 뭐가 좀더 실용적이게 나왓으면 좋겟네요
ㅈㅔ발 달리기 버튼 하나 만들어줘. l3로 달리는 게임 할때마다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