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락스타의 모회사인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의 리포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2023년부터 24년까지 마케팅에 거의 9천만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은 이 지출이 GTA 6의 주요 마케팅 추진을 위해 책정되고 있다고 가정했다.
하지만 테이크 투 인터렉티브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게임사 관계자는 "GTA6와 리포트는 무관하며 문제의 마케팅 예산은 내부 스튜디오인 락스타가 아닌 제3자 협력사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GTA 5가 출시 7년 만에 여전히 많이 팔리고 있는 상황에서 테이크 투나 락스타가 후속작 발매를 서두르지는 않을것이다.
계속 판매량 순위에 있는게 정말 신기함.. 콘솔 있는사람은 안산사람 찾는게 더 힘들텐데 그만큼 콘솔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는건지 참..
그래서 2023~2024년에도 gta6를 안 내놓을 생각인가 아무리 온라인이 잘 나가도 후속작을 10년동안 안내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