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gamer]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의 개발사(돈노드 엔터테인먼트)가 몬트리올에 신규 스튜디오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두 번째 지부는 파리에 있는 본사 팀을 '보완'하여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를 작업할 것이라고 한다.
돈노드는 북미 지사 설립으로 주요 소비층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오늘 신규 스튜디오 발표에서 밝혔다.
돈노드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를 비롯하여 다크 RPG '뱀파이어'와 공상과학 액션 게임 '리멤버 미'를 개발했다. 아직은 미국 십 대 드라마 시리즈물인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로 제일 유명한 개발사이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2017년에는 미국의 덱 나인 스튜디오가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리퀄을 내놓았다. 돈노드는 2019년에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2로 복귀했고, 현재는 이번 여름에 엑스박스로 출시 예정인 단독 게임 'Tell Me Why'를 작업 중이다.
돈노드의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에 대한 향후 계획이나 덱 나인의 귀환 여부에 대한 정보는 아직 미지수이다.
원래 프랑스에 있는 회사였는데 북미까지 확장하는군요 ㅎㅎ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인생 게임 급으로 재밌게 했는데 후속작도 맛깔나게 뽑아줬으명 좋겠네요
원래 프랑스에 있는 회사였는데 북미까지 확장하는군요 ㅎㅎ
뭐하나 만들고 있았는데 가물가물 한글화도 된 형사?나오는 어드벤처 겜 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한국 시장에는 관심없나
점점 pc가 묻어나와서 토나옴
그렇게 싫다면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왜 하셨어요?
그래서 점점 이라고 말하지 않았음? 이해가 덜되셨냐
2편에서 무슨 문제점을 느끼셨길래... 사회적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게임인 걸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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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isosnsnrb
어떤 게임이 페미인지...
dkfisosnsnrb
하나라도 해보고 하는 말인지;;
dkfisosnsnrb
안 해봤지만 아트 스타일만 봐도 PC ㅋㅋㅋ 갈 길 가세요 그냥. 자기 입맛에만 안 맞으면 그냥 페미나 PC죠?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인생 게임 급으로 재밌게 했는데 후속작도 맛깔나게 뽑아줬으명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