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4는 앞으로 어디서 프랜차이즈를 차지할지에 대한 많은 기회를 제공했고, 리드를 전환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너티독의 언차티드 4는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편이라는 것이 널리 의심되어 왔다. 원작 언차티드는 2007년에 데뷔했고, 2016년에 언차티드 4가 나왔다. 하지만 그 이후로, 비록 현재 언차티드 영화가 제작 중에 있지만, 언차티드 5가 언제 일어날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보통 2-5년 후에 게임이 출시되기 때문에, 다른 타이틀에 대한 소식이 없다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너티독은 그들이 이 시리즈를 더 이상 창조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이 이 시리즈를 끝냈다는 것을 암시했다.
언차티드 4의 디렉터이자 작가인 닐 드럭만은 2015년 트위터를 통해 언차티드 4 포스터를 올리며 "마지막 E3에 아주 잘 어울린다"고 밝히며 이 시리즈가 종영될 것임을 시사했다.
하지만 또 다른 언차티드 타이틀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 첫째,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 영화는 광고를 강화하는 역할만 할 것이다. 그러나 더욱이 언차티드 4의 에필로그는 시리즈를 끝내기보다는 미래의 모험을 준비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특히 네이트와 엘레나의 딸 캐시의 소개는 시리즈를 되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캐시는 새로운 언차티드 시리즈의 주인공을 위한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그녀는 엄마의 독특한 외모와 아버지의 유머를 가지고 있고 보물찾기와 모험을 위한 그들의 열정을 물려받았다. 새로운 언차티드 게임은 캐시가 첫 번째 단독 모험을 시작할 때 쉽게 따라올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친숙한 얼굴들을 다시 프랜차이즈로 데려올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인 동시에 완전히 새로운 누군가에게 집중하여 시리즈를 변신시키는 동시에 마침내 마땅한 새 여성 주인공을 소개할 수 있다.
결국 언차티드 팬들이 궁극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것은 새로운 게임의 출시이며, 언차티드 4의 엔딩은 작업 할 수있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프랜차이즈의 엔딩은 결국 끝나지 않을 수 있다.
5편 주인공 네이선에게 죽은 용병단원의 딸
네이선 뚝배기도 뚝딱하게?
5 만들지마...
라오어처럼 잘 만든 원작에 똥 뿌리지 마라. 그냥 박수칠 때 떠나.
이건...설마 내용이 딸 하고 아버지가 같이 모험을 갔다가 딸이 악당 한테 골프채에 당할려고 하는 순간에 네이선이 대신 죽고...딸이 복수 하러 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너랑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말을 하고 놔줬는데...악당이 알아서 자멸 하는 내용이 아니겠죠 ㅡㅡ
마무리 잘했는데 나오려나
네이선 뚝배기도 뚝딱하게?
5 만들지마...
무슨 소립니까 플스의 가장 기대작인데 당연히 만들어야지
이제는 갓독이 아니라 망독입니다. 그래픽만 좋은 2류 게임....
4에서 마무리가 완벽했는데 5를 왜 만드나요?
라오어2 판매량 조지고 다시 돈벌어야해서??
그렇죠 주인공 바꾸니 안바꾸니 할게아니라 잘끝낸걸 또 만들지를 말아야죠
캐시가 언챠티드 주인공할만큼 크면 설리번은 늙어죽었겠네. 시작하면 설리번 영정사진 인트로에 띄워주면서 시작할듯
골프채로...
네이선딸이 시리즈 이어가도 좋을듯 라라크로프트처럼
일단 네이트는 골프채로..
5편 주인공 네이선에게 죽은 용병단원의 딸
그 딸이 골프채로 네이선딸 보는 앞에서 네이선 죽이고 시작
그러지마 ㅠㅜ
그 용병단원의 딸은 네이선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투여한 여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1번밖에 못하는게 한이다...
이름은 애비
엔딩은 네이선딸이 네이선 죽인 용병딸 용서하는걸로 대장정의 흔훈한 마무리
손가락이 없어서 아빠가 남겨준 크래쉬밴디쿳은 못하겠네
이번엔 애미로 갑시다 A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런 댓글을 닐드럭만이 본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두면 골프채의 저주를 피하지 못할 것이야.
라오어처럼 잘 만든 원작에 똥 뿌리지 마라. 그냥 박수칠 때 떠나.
네이선은 사실 설리와 오랜 연인사이였고 차량 추격신중 죽은 용병의 자녀가 그를 죽이며 게임이 시작된다.
갠적으로 너티독의 SF를 보고 싶음.
사실 4도 뇌절이였는데...
그냥 PC관련된 애들 싹다 물갈이 하던지 PC의 P자도 안보이게 관리하던지 그럴거 아니면 앞으로 너티독 게임은 안할거다
이건...설마 내용이 딸 하고 아버지가 같이 모험을 갔다가 딸이 악당 한테 골프채에 당할려고 하는 순간에 네이선이 대신 죽고...딸이 복수 하러 갔다가 마지막 순간에 "너랑 똑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말을 하고 놔줬는데...악당이 알아서 자멸 하는 내용이 아니겠죠 ㅡㅡ
애비를 차라리 언차티드 주인공으로 하지
아아ㅏㅇ...sod님 때문에 상상 해버렸습니다 ㅠㅠ...설마 이번 언차티드 악당도 플레이를 해야하는게 아니겠죠....?
안돼 언챠는 잘 마무리 됐으니 건들지마 제발...
이제 드레이크 아들이 복수하러 온다
이미 끝난 스토리를 억지로 이어서 할 필요가 있을지... 라오어2도 억지로 이어 만들다 그 꼴이 났는데.
네이트 딸이 주인공인건 너무 뻔하고 새로운 주인공이 모험하다 스쳐지나가는 카메오 출연이 더 나을거 같은데
뻔해서 나딘 딸이랑 레즈ㅅㅅ 할듯
네이트 대가리 딱대라
ㅋㅋㅋㅋ 나중에 다른 게임들에 최종 병기 무기가 골프채로 나올 기세
언차4로 잘 마무리 했음... 라오2 하나 망쳤다고 나머지가 까지 까댈건 없잔아...
음...냉정하게 말을 하자면 세럿님의 말씀이 맞습니다...다만 저 하고 많은분들이 그만큼 라오어2에 분노를 느껴서 그렇죠 ㅎㅎㅎ...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닐 드럭만이 그냥 고개를 숙이고 죄송하다고 하고 자기의 생각을 말을해주고부족한점(말도 안되는 스토리)가 있었다고 인정을 하고.나중에 이런일이 안일어나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해야했는데... 그런데??!이놈을 보소 목에 힘주고 너네는 예술도 몰라??하면서 제대로 사과를 안하니...
닐 드럭만 혼자 만든것도 아니니까요.
지금 저기서 닐 드럭만 말릴사람이 없으니 라오어2 같은 사태가 또 일어날수 있습니다
언차5가 라오어2 같은 전개처럼 나올 가능성이 없는게 아니니까요...
라오어 파트2 생각하면 언차티드 프랜차이즈는 배경을 미래로 확장시키거나 더 뜬금없는 인물을 추가해서 과거를 부정하는 일을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고 설리번을 주인공으로 나치와 대결하는 스핀오프를 만드는게 좀 더 현실적일 것 같음. 기존 시리즈에서 종종 나치떡밥도 나오곤 했으니...
추억속에서 가만히 있어줘...즐거운 추억이었단 말이야
드레이크를 보스로 만들어 싸우게 할 스토리짓은 안했으면 함.
그만 놔줘라 ㅠㅠ 라오어 생각난다 자꾸
네이트 죽일거잖아. 만들지마 이새기들아
근데 언차는 다크한 스토리가 아니라서 라오어2같은 결과는 없을지도-_-;
별빛사랑
팡야~ㅋㅋㅋㅋ
닐 약쟁이맨 엑박한테 돈받은 것이 확실해진거 같은데... 소니ip싹다 날려먹고 닐 약쟁이맨만 몇십억달러 들고 튀겠지
대체 뭘 보고 이런 생각을...?
엑박에 보내지마!!!이 악마야!!
엑박이 예한테 겜 줄거 같아요...? 닐 약쟁이맨은 어디까지나 소니 폭파버튼이고 엑박 온다고 하면 예술병이유로 쫒아내겠조...
아 폰 오타 죄송
아니 깔끔하게 끝난시리즈는 그냥 건드리지 말자.. 차라리 새로운 프렌차이즈를 만들어야지
선인장꽃님 말씀이 100번 옳아요...다만 제가 봤을때는 지금 당장 너티독 팬들 다시 자기네들을 돌아봐줄수가 있는 대박 히트 작품이 필요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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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탱
헤어스타일은 숏컷
ㅋㅋ 이번엔 누구 딸이려나.
설리 주연으로 외전 나온다는 루머 돌았던데 차라리 엔딩 이후 샘이랑 설리 주연으로 외전 하나 내줬으면
언챠5도 나오면 분명 근육질에 면상 빻은 백인 여자 주인공으로 하겠지 ㅋㅋ
네이트도 라오어 조엘 처럼 살인자인데 당해도 쌈
ㅠㅠ 자비좀요...저 이제 못 일어날거같아요...
장장4편동안 죽여대서 조엘 못비빔. 인간 가장 많이 죽인캐릭 1위가 라라 2위 네이트 인거같....ㄷㄷㄷ
언챠는 마무리를 너무 잘 지어서 굳이 내면 팬 반응도 많이 엇갈릴 것 같은데... 차라리 설리반 과거 다루는 외전 작품? 정도라면 호응도 좋을듯.
근데 언차 다시 나올 떡밥같은게 있었나? 넘 오래되서 그런가 기억이 안나네
죧드럭만이랑 그 pc년작가만 안나오면 할생각은 잇음
새로운 IP로 약만이 니가 원하는 예술 실컷 해라. 유저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들 이상하게 건들어서 또 빅엿 주지 말고.
언챠티드5 네이트 주인공 죽이면 되겠네. 여주랑 딸이 복수히러 가고, 싸우다 여주 부상입고 복수 접다가 딸이 복수하면 될듯
뻔한 스토리의 뻔한 액션 언차티드 컬렉션 (모든 트로피 다땀) , 언차티드4 (플래티넘 + 멀티 몇달) 즐긴 유저의 후기 솔직히 지루함.. 걍 영화 한편 보는게 나을지도 모름
자강두천 오지네 ㅋㅋ
네이선 드레이크에게 살해당한 적A의 딸이 어느날 동료들과 함께 네이선의 가족을 습격해서 네이선의 대가리를 골프채로 박살내고 캐시는 그년을 추적하는데 추적과정에서 만난 동년배의 흑인여성B와 사랑에 빠지고 "그래 시발 복수따위...솔까 울 아빠가 죽인 사람이 몇인데 업보 돌려받을때도 됐지.." 하며 흑인여친이랑 머나먼 곳으로 떠나서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게임 다 했네.
인종 쿼터제는 기본에 흑인레즈비언왼손잡이여성이 주인공이 될 듯. 아무튼 그럴 듯
새로운 주인공이라고 입은 털지만 당연히 네이선 딸(캐시)이 될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네이선이 직간접적으로 안 나올수 없고.. 게이머들은 이미 PTSD를 겪었고..
Ptsd ㅋㅋㅋㅋㅋ
소니는 골프존 인수해라. 퍼스트로 딱이다.
언챠가 나오면 여태까지처럼 액션활극에 쾅쾅 터지고 쏘고 그럴거임. 왜냐면 그렇게나와야 사람들이 '아 얘네가 라오어2에서 뭔가 깨닫긴했구나'하고 그 담에 나올작품을 기대하게 될거니까. 그럼 귀신같이 그담에 나올 작품에서 한번더 '닐드럭만을 믿었음?' 날아온다
마무리 잘한 게임 괜히 끄집어내서 이상하게 만들지 마라 드럭만아..
역시 그 짤이 맞는거 같다 국내에서 플스가 잘되려면 루리웹 닫아야 한다는 짤
네이트대가리깨야지
5나오고 벽타는겜일지라도 배경보는맛이라면 나와도 될꺼같음
움직임이나 방식은 많이 바뀌면 좋겠음 갓옵이나 용칠처럼
언챠티드에도 PC로 떡칠하고 거기다 페미보너스로 넣어드렸습니다 이럴껄....
언차 특유의 유머가 보고싶네요
본문에도 언급됐지만 더 이상 창조적일 순 없으니 언차는 여기서 끝내고 라오어에서 수집하던 코믹북 게임화 하면 재밌을 듯 ㅋㅋ 너티독이 만드는 먼 미래 배경 SF는 어떨려나 ㅋㅋ
네이트 조질려고
게임 네이밍 언에듀케이티드로 안바꾸면 더행
아니야 아니야 내버려둬
깔끔하게 완결난거 무덤에서 파해쳐봐야... 새로운 IP 이야기 안나오는거 보면 라오어2가 타격기 크긴 컸나보네
4만 해도 사실 예전같은 재미를 느끼진 못했는데 5가 나오면 좀 지루하긴 할것같음
드레이크 고인으로 만들겠군
만들던 게임에 뭔가 그럴듯한 작가주의적 고찰과 철학을 넣고 싶으시다고요? 사랑받던 캐릭터를 냅다 죽여버리면 간단합니다!!
진심 두번째 사진 보는 순간 반사적으로 "아 XX" 욕이 생각으로 떠오름 라오어2 꼬라지로 팬들 기만하고 정신승리질하며 낼거면 차라리 안내는게 팬들을 위한 일이지; 어우
언차 후속작 안만든다하지 않았나?? 그냥 박수칠때 떠나지;;
얼굴만 봐도 짜증이 솟구친다.
또 pc질 작렬하겠네.
저 개발자시키 자르면 5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