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l's Strongest Quote Ironically Comes True in The Last Of Us 2
One of Joel's final lines from the first game ends up prophesying the events of The Last of Us Part 2, creating a perpetual cycle of violence.
BY ROB DOLEN
폭력의 순환을 깨려는 조엘의 시도
생전에 여러 사람을 배신하고 파괴했을 것 같은 순진한 남자 조엘의 인용구가 있다. "단지 이 아이를 따라왔을뿐."
이 말은 비록 아웃브레이크 이후 그의 삶은 단지 폭력일 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삶에서 폭력을 없애려고 애쓰는 그를 나타낸다. 그는 "사라의 죽음"과 '파트1'의 사건 사이에 20년 동안 폭력적인 삶을 지속했고, 거기서 그는 결국 엘리를 탈출구로 여겼을지 모른다. 엘리가 없었고 테스가 감염되지 않았다면 조엘은 아마도 여전히 무자비한 밀수꾼으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그는 엘리와의 여정에서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녀를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폭력의 순환을 악화시킬 뿐이라는 것을 거의 알지 못한다. 물론 이것은 엘리에게 깊은 인상과 영향을 미쳤지만, 조엘의 삶은 여전다하는 것을 보여줬다. 그가 <라스트오브어스>와 <파트 2>의 사건 사이에 잭슨에서 좀 더 유순한 생활방식을 취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여전히 밀수 시절부터 늘 그랬던 그대로의 사람이다. 마를렌을 죽인 것은 조엘에게 특이한 일이 아니었고, 그것은 단지 조엘이 알지 못하거나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에게 저지른 무수한 폭력적 행동의 정점에 불과했다. 분명히 팬들이 <파트 2>에서 배우듯이, 폭력은 결국 폭력을 낳게 된다.
마를렌의 죽음은 폭력의 끝이 아니라 증폭이었다.
조엘이 애비의 손을 잡은 것은 <라스트오브어스>의 결말이 가져온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은 단지 복수에 대한 열망 그 이상의 것이다. 조엘은 생전 다른 인간들을 살해할 때와 똑같은 과정으로 살해되었다. 그의 죽음은 확실히 라스트오브어스 팬들에게 갑작스럽고 충격적이지만, 그것은 부인할 수 없이 그의 폭력적인 삶의 필연적인 산물이었다. 말하자면, 그 같은 폭력의 순환은 그 과정에 파괴의 소용돌이를 남겼는데, 그것은 다시 애비에게 전가되었다. 어떻게 보면 애비는 결국 조엘이 시작한 일을 정확히 마무리진 것으로 보인다.
조엘이 애비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은 그녀를 조엘이 시작했던 것과 같은 폭력의 순환에 빠지게 했다. 아버지를 빼앗고, 그 욕망을 애비에게 전가하고 폭력을 전달시킨 조엘을 찾아 복수해야 하는 것이 그녀의 강박관념이 되었다. 그 일이 성사되면, 그녀는 더 이상 조엘의 폭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이상을 만들기 위해 늑대의 무리로 돌아가면 될 것이라 여겼겠지만 그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 순환은 애비로부터 엘리에게 전해졌고, 애비의 폭력적인 삶을 엘리가 다시 이어받게 되었다.
조엘 그리고 최후 3인방 폭력의 되물림
이 폭력의 주기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반복적으로 전해지며, 심지어 파트2 의 결말에도 결코 끝나지 않는다. 애비는 조엘의 삶을 끝냄으로써, 그 폭력이 엘리에게 전해져 왔기 때문에 다시 애비 그녀에게로 되돌아온 것 뿐이다. 엘리는 복수가 한차례 실패했음에도 폭력의 순환을 끊을 수 없었다. 그녀는 후회로 괴로워했다: 디나와 자식를 두고 온 후회, 그리고 애비로의 복수를 실패한 후회. 엘리는 조엘의 사망으로 더럽혀진 이 격렬한 충동을 자신의 내부에 남겨 두고 남은 여생을 살아갈 수도 있었다.
조엘이 마를렌에게 "그냥 이 아이를 쫒아왔을 뿐"이라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가 일으킨 폭력의 위협이 결국 그를 어떻게 따라잡을지를 예견하기도 했다. 그리고, 음, 확실히 그랬다. 그가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폭력과 복수, 증오와 더불어 그 아이를 따라간 것이다.
Last of Us Part 2는 현재 PS4에서 이용할 수 있다.
글쓴이에게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이게 정보임?
라오어 게시판에 가야 하는 글인데 이런건 좀 제재좀 해라 뭐 어쩌라는거여
어? 라스트 오브 어스가 2탄이 있다고요? 언제 나왔지?????
글 내에 게임이 교과서여? 라고 괄호까지 쳐서 넣은게 참... 원문엔 있지도 않은 문구를.. 모든 컨텐츠에는 주제의식이라는게 있고 그를 통해 느끼는건 이용자 각자의 영역이지 그걸 굳이 가르치려 든다고 못을 박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 못하겠네요.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드는걸로 끝나면 될 것을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삐딱하게 보는게 정말이지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어? 라스트 오브 어스가 2탄이 있다고요? 언제 나왔지?????
6월 19일에 나왔습니다~
평소에 눈치 없다는 소리 듣지 않으신가요?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글쓴이에게 "그래서 어쩌라고?"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조만간 PS5 멀티 발표 예상함
이게 정보임?
1편을 인상깊게 플레이했던터라 출시되면 꼭 해보고 싶네요.
글 내에 게임이 교과서여? 라고 괄호까지 쳐서 넣은게 참... 원문엔 있지도 않은 문구를.. 모든 컨텐츠에는 주제의식이라는게 있고 그를 통해 느끼는건 이용자 각자의 영역이지 그걸 굳이 가르치려 든다고 못을 박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 못하겠네요. 맘에 안들면 맘에 안드는걸로 끝나면 될 것을 이상한 프레임을 씌워서 삐딱하게 보는게 정말이지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그 이상항 프레임 삭제해드렸습니다. ㅎㅎ
님도 뭐 유치하긴 매한가지인데 ㅋㅋ 주제 의식 느끼는건 각자의 영역이라는분이 불쑥 나타나서 편향됐다는둥 그냥 니는 애비가 싫어서 그런거라고 매도하셨던분이 이런댓글을 쓰시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ㅋㅋ
그냥 보고싶은 것만 보신거죠. 느끼는 바는 제각각이니 불만도 가질 수 있다 라구요.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유치하단 말입니다. 맘에 안들어 하는게 아싱하단 얘기가 아니라구요.
올해 고티 예정. 게임은 게임으로만 남았으면.
ㅋㅋㅋ 뜬금없네....
라오어 게시판에 가야 하는 글인데 이런건 좀 제재좀 해라 뭐 어쩌라는거여
PS5용 리마스터 낼려고 입질하네
그냥 글쓴이가 루리웹 반응이 재밌으니 가져온 글인듯
이해를 구하지 않고 자꾸 의미를 가르치려고 들면 그 컨텐츠는 이미 실패한 것이란걸 닐 드럭만과 그 추종자들은 모르는 거임?
라오어 2 에 대한 기사나 정보는 나올 때 마다 PS 5 에 부정적인 영향만 주는데, 그냥 PS 5 출시 후에 슬쩍 끼워서 파는게...
샀지만 안해요.
가상의 캐릭터한테 감정이입하지 말라더니. ㅅㅂ 혓바닥이 왜케 길어???????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87/read/30587353
내가 너티독 게임에 또 손대면 그땐 내가 Dog이다 ㅆㅂ럼들아
ㅄ ㅋㅋㅋ
상업적 성공이든 비평적 호평이든 양측의 성공이든 아몰랑 아무튼 망함 절대로 망함 무족권 망함
응 오늘자 라오어2 참고로 위엣 가격은 중고 아랫 가격은 신품 ㅋㅋㅋㅋㅋㅋ
1편 덕에 400만장이상 팔리긴 했는데 초도물량도 다 못팔았어
저저번달부터 해외 소매장 순위권에도 안보이는데 정신승리 ㅅㄱ
히죽거리면서 이 짤 썼을거 생각하니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했든 안망했든 이 딴 어그로 질하는 니가 역겨운거야 ㅉㅉ 그래놓고 여기서 게임정보 보러오는 이중성 딱 나오쥬?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동숲 ㄷ ㄷ
이거 루리웹 로고 밑에는 원래 일베 적혀있던거잖아. 일베 까던 그림으로, 루리웹 유저 까려고 하는 모습 개역겹네. 니는 루리웹 안하냐?? 라오어2 빠들 수준 잘알겠다....
전작 후광빨 제대로받고 저게 성공한걸로 보이시면 참ㅋㅋ
어느 세계관에서 오셨길래 라오어2가 성공한 게임으로 착각하고 계신가요?
소원대로 이미 망했는데 왜 여기서 통곡을 하고 있지?
증오의 고리를 끊는 엔딩을 낸 제작진이지만 트위터에 fxxk the haters 싸지른 순간 pc충의 내로남불로 종결됨.
응
진짜 이걸로 나왔어야 ㅋㅋㅋ
와 수발 엔딩 개쩌네
시벌 이게 엔딩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차라리 멀티엔딩 선택권을 줬으면 지금처럼은 욕 안먹었을텐대 복수 or 용서 물론 난 복수하는걸 선택하겠지만
어오 시원해
진짜 시원하네 어자피 18세 이용가인데 이렇게 복수하는 형식으로 해서 마지막에 복수 후의 씁쓸함이나 슬픔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더 교훈적이였겠다 진심으로
진짜 이랬으면 후련하게 복수하는 사람이랑 지들의 의도대로 용서하는 사람 둘 다 만족시킬 수 있었을텐데 예술병걸린 개발자라는 건 참 찐.따같네요 ㅋㅋ
갓엔딩 인정
이걸 기대하고 엔딩까지 분노하며 달린 사람 많을텐데...
애비가 얼굴 이쁘게 나왔었으면 과연 이런 반응이 나왔을까.... 엘리 나쁜X라고 욕했겠지
아무리 이뻐도 애비처럼 내로남불에 싸이코패스같이 행동하면 비호감입니다.....
얘네 요즘 기사 계속 올라오는거 보니까 리마로 뭔가 팔려고 수작부리는 것 같아요
제발 플5로 리마스터 내주세요! 얼마나 팔릴 지 너무 궁금함!
내 게임인생 중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
비판적인 여론이 좀 무섭지만..저도 이번 플포엑원 통틀어 원탑 게임입니다..
이제 껏 경험해본 모든 세대 콘솔,pc 통틀어 비교해도 모든 면에서 훌륭한 초일류 게임입니다.
애비 기둥에 묶은 부분에서 가슴이 너무 뛰어서 플레이 하기가 힘들더군요. 파이어플라이에 잘 찾아갔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엘리와 애비...오로지 증오와 복수심에 이글거리던 두 사람도 결국 세상만사 허무와 부질없음을 깨닫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지금 내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는 높은 차원의 정신적 충만감을 선사한 너티독은 과연 초일류 제작사더군요
그래픽과 게임성은 역대 최고였죠
앜....돌려까기 중이셨군요.....ㅋㅋ
네?? 전혀 아닌데요ㅡ,.ㅡ
앗ㅋ...
동상이몽 ㅋㅋㅋㅋㅋㅋ
갓겜이죠 솔직히
어떻게 봐도 돌려까기인데...
코스프레 하고있네 ㅋㅋㅋ
서로 돌려까기 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신기한 모습 ㅋㅋㅋ
진부하기만한 복수의 연쇄나 허망함을 왜 1편의 감동마저 박살내면서까지 굳이 표현했는지가 의문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등등에서 지겨울정도로 다뤘던 복수에 관한 수많은 얘기들이 라오어2에서 겉만 핥은걸로 갑자기 신선한 얘기나 파격적인 고찰인거마냥 빨아주는지도 의문 뭔가 영화에 대한 집단열등감의 표출이 아니었나 싶음. 제작자나 평론가나 몇몇 팬들이나
게임에서 이런 흐름은 처음이니까 신선한거죠.
신선한 흐름이긴 했음 복수는 나쁘다 , 폭력의 연쇄를 끊어야 한다 이런 주제 전달하는 게임의 주인공들이 지들끼리 용서 하네마네 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npc 수십 수백 쳐죽이고 다니는게 신선하긴 했음
게임에서 그런 흐름이 처음이라는 건 게임이라는 컨텐츠나 유저를 너무 저능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깐 너의들만의 글을 쓴거고 즐기는 유저 바로 구매자들은 잣같아서 열받는거잖아 도데체 누굴위한 리뷰냐고
저같이 재미있게 한 유저들은 볼 만한 글이네요
애비년 애비는 등신짓 하다가 정의구현당한 건데 무슨 폭력의 되물림이니 뭐니 포장질인지 하나밖에 없는 귀중한 면역체를 정밀 검사도, 연구도 제대로 안해보고 다짜고짜 뚜껑부터 따보자고 하는게 제대로 된 의사냐 애비년은 그저 내 애비가 뒤졌으니 니 애비도 뒤져야 한다는 단순한 복수심뿐이었지 그 복수가 끝나고 나니까 또 포장질 시작한 거고
1편 할때는 파이어플라이 쏴죽일 때 죄책감이라도 느꼈는데 2편 하고 나니까 그 죄책감도 사라짐. 의사는 마를렌이 '니 딸이었으면 어땠을꺼야?"라고 물어도 대답도 못하고 딴소리만 하고 애비는 '저였어도 수술해주길 바랐을거에요'이딴 소리나 하고 엘리 깨워서 이제 어떻게 될거라고 얘기해주면서 마지막 동의를 구하고 조엘이랑 작별인사 할 시간이이라도 줬어야지 엘리도 진짜 죽기를 원했으면 동의했을거고 조엘도 엘리 본인이 직접 설득했으면 조엘도 울면서 잘가라고 했을 지도 모르고. 파이어플라이가 한 짓거리는 엘리 입장에서 보면 정신을 잃고 있는데 왜 죽는지도 모르고, 아니 본인이 죽는지 조차 모르는 채로 죽어버리는 꼴이 되는 거고 조엘 입장에서 보면 깨어났는데 갑자기 총 들이대면서 엘리 뚜껑 따버린다는 소리하고 있으니 빡쳐가지고 다 죽여버린거고. 괜히 몇몇 스트리머들이 2편 보고 1편으로 돌아와 의사 쏴죽인게 아님. 2편에서 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지는 알겠는데 그 전개 과정이나 캐릭터에 몰입/공감이 안가니까 저런 메시지들도 공감을 하기 힘들다는 거...
게다가 그 전달방식이 너무나도 가학적이죠.
하긴 우월하신 분들 기준이니
이거 실시간으로 봤느데 진짜 얼탱이가 없었죠.
이거 보고 그래픽등으로 맘에든것 까지 없어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극적이고 슬픈 스토리를 보여주려면 그에 타당한 전개가 필요한데 라오어2가 그런게 있던가?
처음 보는 게임인데?
나오기 전에 갓겜이라고 물고 빨던 애들 몇몇 보이네 ㅋㅋ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니까 이런 뻘글들이 똑똑하다고, 사설이랍시고 올라오지....
조엘에 감정 이입해서 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라오어2는 유저들에게 주고 싶었던 게 뭘까?ㅎ
글쓴이 의도는 이미 꺼진 장작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것 같지만 라오어2는 이미 관심밖의 작품이고 어떠한 해석도 알고 싶지 않으니까 이딴거 그만 찾고 올리지 마세요
음...섻스! ㅈ까고 1.5정도 떨어지면 해볼생각은 잇어
1편에서 캐릭터의 대해 감정이입 다 시켜놓고 2편에서 절망과 역겨움을 주는게 예술이라고 하는 그 수준이 진심 웃긴다. 미술관에서 지 혼자 만든 작품도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을 지 직위를 이용해서 맘대로 그 따위로 내놓는게 무슨
본문 내용 읽어봤는데 진짜 어이가없음 마를렌의 죽음이 폭력의 증폭? 마를렌을 죽이고 엘리를 택함으로 밀수업과 연을 끊고 잭슨에서의 평화로운 삶은 택한거 아닌가? 마찬가지로 조엘의 죽음이 폭력의 순환이란 것도 어이가없음 조엘이 허망하게 죽은 건 결국 폭력적이던 밀수범의 삶을 끊어서 죽었다고 봐야함 1편에서의 주의깊고 신중하던 조엘이 2편에서의 캐붕수준의 안일한 행동으로 죽은건 평화로운 삶에 익숙해져 변했기 때문으로 볼 수 밖에 없지않나? 오히려 밀수범 때의 조엘이면 애비일행이 죽었겠지 ㅋㅋ 포스트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잡아놓고 폭력은 폭력을 부르니 씨부리는 건 볼 때마다 웃김 항상 적들이 먼저 총을 쏴댔지 조엘이 먼저 쏴갈겼냐?
판매량의 대부분이 초대형 전작의 후광으로 인한 예구빨에 발매이후 실제 신품 거래가격은 수직하락, 거의 3개월만에 반값까지 떨어져도 이걸 상업적 성공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하네요 ㅋㅋ
정신 승리의 우수한 표본이죠.
한동안 조용하다가 플5 나올때 되니까 스멀스멀 또 나오네 ㅡ ㅡ 게임 잘 만든건 인정 스토리는 개차반인것도 인정
리마내려고 언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사실 시발 꿈이였고 그냥 리부트 해서 구매자들한테 공짜로 뿌렸으면 좋겠다
는 리마
개인적으로는 레데리2와 함께 이번세대 최고의 게임이었네용.
제 기준 이번 세대 갓겜 위쳐3, 젤다 야숨, 라오어2
라오어2 갓겜이라는 애들 특징 꼭 다른 게임 갖다비빔 ㅇㅇ
게임 욕하는 건 내가 산 물건이니 자유이고, 시디를 불태우던 부시던 하시고 남의 취향은 폄하하지 맙시다
별 기사 같지도 않은 사설 올리지 마세요
이 글 자체가 오류아닌가? 1편 조엘을 그냥 폭력의 원흉으로 보는데? 조엘이 왜 그렇게 된건지 1편에 다 나오는데 이거 쓴 사람 1편 안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