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정착지 투어 (건물, 상호작용, 커스터마이제이션)
Access the Animus 영상입니다.
1:06 ~ 고양이와 개 길들이기
1:18 ~ 정착지 지도
1:34 ~ 막사 / 욤스비킹
2:53 ~ 제과점 / 양조장
3:38 ~ 정착지에서의 연회
3:58 ~ 추가 천막들
4:11 ~ 낚시터
4:31 ~ 사냥꾼 오두막
4:49 ~ 상인
5:17 ~ 정착지 장식품(동상, 깃발, 우물 등)
6:03 ~ 대장장이
6:19 ~ 지도 제작자
6:38 ~ 조선소
7:06 ~ 감추어진 존재들의 본부
7:23 ~ 문신시술소
8:04 ~ 세 동의 추가 천막
8:40 ~ 예언자의 오두막
9:20 ~ 마구간 & 새장
9:45 ~ 추가 상호작용들과 폭포
10:07 ~ 반딧불이 수집
10:22 ~ Alvain과 Holger의 집 - 플라이팅 (랩 배틀)
10:55 ~ 정착지에서 Orlog(미니게임) 플레이
11:14 ~ 로마 유물 수집가
11:56 ~ 롱하우스
그냥 개인차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오리진보다 오디세이를 훨씬재밌게했어요
어크가 재미는 차치하더라도 컨셉은 내 인생 ip인데 저거 보고 나니까 이번작은 더더 하고 싶네 ㅠㅠ 제발 잘 나와주길... 오딧세이는 재밌게했어도 그 넓은 맵을 의미없는 반복퀘로 도배해놔서 하다가 너무 물렸는데 발할라도 그러려나 ㅠㅠ
저도 개인적으로 오디세이를 더 재밌게 했습니다 오리진은 반쯤 RPG로 만들다가 포기한것같이 사이드퀘 질이 더 떨어지고 액션이나 캐릭터 육성방법도 오디세이가 더 낫습니다 대신 세개의 대도시인 알렉산드리아, 멤피스, 키레네가 각각 그리스풍, 고대 이집트풍, 로마풍으로 확실하게 나뉘고 피라마드가 워낙 포스가 있어서 관광한다는 느낌으로는 더 강렬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딧세이도 디테일하게 보면 아테네, 테베, 스파르타, 코린토스, 미케네등 다 특색있게 다른 분위기라 좋아요. 특히 그리스 신화에 어느정도 관심있으시면 디테일함에 놀라게 됩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란 별명이 있긴 한데 오디세이 정도면 유비 겜 치고 엄청 잘 나온거 아닌가요.
저도 오딧세이 한표요, 오리진은 트로피 반정도 채우고 그만했는데 오딧세이는 어크시리즈 처음으로 플레땄었어요
레데리를 많이 참고한건가? 댕냥이 기르기는 일단 너무 좋구요
어크가 재미는 차치하더라도 컨셉은 내 인생 ip인데 저거 보고 나니까 이번작은 더더 하고 싶네 ㅠㅠ 제발 잘 나와주길... 오딧세이는 재밌게했어도 그 넓은 맵을 의미없는 반복퀘로 도배해놔서 하다가 너무 물렸는데 발할라도 그러려나 ㅠㅠ
알바트리온
유비식 오픈월드란 별명이 있긴 한데 오디세이 정도면 유비 겜 치고 엄청 잘 나온거 아닌가요.
어딜가도 너무 복붙배경에 물음표에..늘어지긴했죠. 오리진이 훨씬 좋았음
어크는 전 시리즈 플래티넘 따고 있는데 오딧세이 dlc까지 100퍼 완료하는데 130시간 걸렸거든요 ㅠ 130시간동안 반복퀘만 하고 전투도 결국 돌고돌아 맨날 쓰는 스킬만 쓰다보니 너무 지루해서 도중에 게임불감증도 잠시 왔다갔는데 퀘스트들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해줬으면 좋겠어요. 주인공 스토리 자체도 오리진이 더 몰입감 있었던거 같고 현대파트는 레일라 후...
전시리즈 플래티넘 ㄷㄷㄷ 1은 그러면 엑박으로 1000점 하신건가요? ㄷㄷㄷ 저도 어크 너무 좋아해서 양쪽기종 1회차씩은 다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밀린게임에 치이다보니 오리진 이후로 못하고있네요.. 얼른 해야하는데 -_-a 에지오 시리즈는 너무 좋아해서 시리즈별로 3회차는 한거 같네요;;
아..오리진이 오디세이보다 나았군요; 오디세이 입문해서 재밋게 해가지고 몰랐네요 ㅠㅠ
오공블랙
그냥 개인차입니다. 저같은경우는 오리진보다 오디세이를 훨씬재밌게했어요
저도 오리진이 더 좋았던게 오디세이는 그냥 평범한 판타지배경같았는데 오리진은 진짜 찐이집트느낌이라 몰입도가 장난아니였거든요 dlc는 둘다 신화적배경 잘 뽑았구요
오공블랙
저도 개인적으로 오디세이를 더 재밌게 했습니다 오리진은 반쯤 RPG로 만들다가 포기한것같이 사이드퀘 질이 더 떨어지고 액션이나 캐릭터 육성방법도 오디세이가 더 낫습니다 대신 세개의 대도시인 알렉산드리아, 멤피스, 키레네가 각각 그리스풍, 고대 이집트풍, 로마풍으로 확실하게 나뉘고 피라마드가 워낙 포스가 있어서 관광한다는 느낌으로는 더 강렬하긴 합니다. 하지만 오딧세이도 디테일하게 보면 아테네, 테베, 스파르타, 코린토스, 미케네등 다 특색있게 다른 분위기라 좋아요. 특히 그리스 신화에 어느정도 관심있으시면 디테일함에 놀라게 됩니다.
아 이건 다른분들 대댓글처럼 철저한 개인차이에요 정답이 없음. ㅠㅠ 저같은 경우는 플래티넘작에 더해 전 맵 퀘스트 달성에 지역목표달성까지 한다고 너무 물려버려서... 겉껍데기는 지역마다 다 다른데도 결국 하는짓은 99퍼 똑같다보니 너무 지루하더라고요. 물론 오리진도 비슷하긴한데 오딧세이 맵이 더 크다보니 유비식 복붙 오픈월드가 주는 지루함이 더 부각되서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오딧세이가 더 나았던건 더욱더 유저 편의성이 여러 부분에서 좋아지고 컨셉잡고 육성을 달리 할 수 있는점, 스킨 커마의 다양성이라던지 오리진보다 더 풍부한 색감의 풍경 등등 충분히 매력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dlc 지역에선 이쁜곳에서 넋놓고 스샷 찍은 스팟이 본편보다 훨씬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만두촌장
저도 오딧세이 한표요, 오리진은 트로피 반정도 채우고 그만했는데 오딧세이는 어크시리즈 처음으로 플레땄었어요
오디세이는 초반은재밌는데 후반가면 좀. 넓은거에비해 맵이특색도 크게없어서 그긴플레이타임동안점점질려갑니다
전 배경은 오리진이 맘에들었는데 오디세이에서 묘한 rpg파밍요소?가 은근히 동기부여가되서 재밌었네요
저도 오딧세이는 200시간 넘게 해서 플레따고 유비 임무까지 다했네요.
사이드퀘가 적어도 좋으니 제발 깊이 좀 ㅜㅜ
손이안가 손이안가 유비겜에 손이안가.. 매력적인 아이핀데 왤까ㅜㅜ 프라이멀 동물좋아했는데 아직도못깸.. 이집트문명 좋아했는데 챕터1도 못깨고팜. 300 개좋아하는데 겁나서 오딧쎄 못사겠슴
전 이집트문명이나 300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도 어크 오리진, 오딧세이 둘다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ㅋ
본인은 유비형 오픈월드가 체질적으로 안맞는듯 이후로 그냥 멀리하세요 ~
왜냐면 스킬 다찍고나면 할게 뚝 떨어져서 그럼 저도 파크라이나 어크 오리진부터 해보면서 느낀게 스킬 다 찍고나면 쓰다가 현타와서 엔딩 다안보고 접음
이번엔 바로 안사고 골드50프로 할인때나 사서 해야긋다
망하면 빨리 할 수 있겠고 평타 이상 치면 1~2년뒤에 하시겠군요
빨리 하고 싶다 ~
이번 정착지 시스템 기대되네요. 마을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먼저 플레이 해본 사람들 말로는 맵에 물음표가 현저히 적다고 함 오히려 퍼즐은 심화되고,유비 말로는 주인공이 바이킹 이기 때문에 잉글랜드 사람이 이거해라 저거 해라 하는게 이상해서 사이드 퀘도 줄였다고 함 하지만 레데리 처럼 랜덤 이벤트 사이드 퀘스트가 늘어나고 굵직한 사이드도 많았다고 함.
해외 리뷰를 보니 군중 스텔스도 돌아오고 옛 어크 시리즈의 게임 스타일과 최근의 액션 RPG 시스템을 모두 갖췄다고 호평이더군요 NPC와 대화시의 애니메이션도 많이 발전했고 오랜만에 정성들여 만든어크 후속작인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블랙플래그 만큼 괜찮게 나온거같아요
오디세이 참 재미있게 했었는데 기대되네요
이번 시리즈는 미개한 야만족 바이킹을 주제로 했는가
?바이킹이 미개하다고요 ??
네 침략과 약탈을 일삼은 미개한 '야만'족이였으니까요. 뭐 새삼 놀랄 일인가요.
바이킹들이 영어 쓰기 시작하면서 개 같은 복수형들 싹 없애줬는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지성인들이었죠 ㅋㅋ https://www.fmkorea.com/best/3013660419
똥이 나을까요 설사가 나을까요 랑 비슷한 논리라고봅니다 ㅋ
농반진반인데요ㅋ
머 사람 생각은 모두 다르니까요~ 진담이 섞였다고 해도 똥이 좋냐 설사가 좋냐 정하는 것도 개인의 몫입니다ㅋ
모르긴 몰라도 바이킹한테 호되게 당하신 모양.
당한적도 없고 사실을 말했을 뿐인걸요. ‘감히 바이킹에 대한 환상과 동경을 능멸하려고했더냐!’라고 생각하셨다면 황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