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완벽함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닥터는 자신을 방해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그가 사랑하는 환자들이 북적거리는 복도에서 마주친 순간, 그는 이미 코앞으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환자
더 이상 자력으론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환자들.
추하게 일그러진 자신들의 모습에 사로잡혀 절망해, 닥터에게 도움을 청하고 매달린다.
닥터라면 자신들을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줄 기적을 일으키리라 믿고 있다.
키다리 아저씨
방송국에서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불쾌한 전파 속에서 그는 정처없는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황폐한 세계의 그림자 속을 거닐며 무언가를 찾기 위해서.
전작보다 훨씬 더 기괴해졌네요. 이번 배경은 병원인가 봐요?
좀 사힐 느낌 난다
제목에 혐짤 붙이셔야할듯
전작보다 훨씬 더 기괴해졌네요. 이번 배경은 병원인가 봐요?
좀 사힐 느낌 난다
휠체어 타고잇는애 머리가 사힐 간호사 느낌나네용
아니, 머리가 없는데 어떻게 살아있지...?
리틀 나이트메어2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