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ngadget 소속 기자의 트위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좀 더 디테일한 모습, 시선 높이에서 봤을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참고할만한 사진이 포함돼 있음
-그의 말에 따르면 전면부가 유광이기 때문에 지문이나 긁힘에 주의하라는 모양
-엠바고가 풀리기 전까진 플스의 소지 여부 및 어디에 놔뒀지도 언급 불가였던 모양이고
수송에 매우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듯
-마지막 사진은 집으로 가져갈때 사용했다는 가방의 모습이라고 하는데
PS5의 박스가 크기 때문에 현재 소니에서는 아직 그걸 담은 봉지가 없었다고 하며
저 파란색 가방은 PS5 전용 가방이 아니라 이전 관계자들에게 지급됐던 가방인 모양.
참고로 AVWATCH 라는 일본 미디어도 저 가방에 플스5가 담겨 있었음
암튼 그래서 플스 글자가 적혀있다보니 들고 갈때 매우 긴장 했었다고
오 점등한거 예쁘네
대체 저 싸구려 하이그로시 마감은 왜 자꾸 넣는거지... 흠집만 나고 고급스럽지도 않은데... 그냥 슬림이나 프로처럼 무광으로 하지 ㅡㅡ
눕혔을때 모양새가 좀 그렇네요
배출구에 히트싱크 바로 보이는거 보면 발열은 확실히 걱정안해도 될듯
싸니까..
오 점등한거 예쁘네
대기모드 때 색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ps4 때는 잘 때 주황색 불빛이 무서웠는데 이번에도 주황색일지...
뒷면 저거 잘못하면 먼지 많이들어갈듯 일주일 몊번씩 자주해야 겠군요 ㄷㄷㄷㄷ
뒷면 전체가 배기구라 크게문제는 없을거예요. 흡기구인 정면 윗부분은 커버만 따면 청소 가능한데다가 다스트 캐쳐도 있어서 가끔씩 커버열고 더스트캐쳐에 모인 먼지뭉치만 제거해줘도 될거예요.
배출구에 히트싱크 바로 보이는거 보면 발열은 확실히 걱정안해도 될듯
플레이스테이션의 나라 일본
하이그로시 성애자가 있는지 플2때부터 어딘가 한부분은 꼭 넣네...
눕혔을때 모양새가 좀 그렇네요
원가옥맞고 누운 셀1
삭제된 댓글입니다.
PCC-772
가전회사라 그런가 유광을 은근 계속 쓰더라고요. PS4 Pro 때 기본적으로 본체에서 유광이 빠졌지만 한정판에는 기어코 써먹던...
PCC-772
플4 초기에도 유광커버는 있었는데.. 호불호요소라서
PCC-772
유광때문인지 그나마 있는 디자인도 다 죽어버리는 느낌... 본체 크기를 줄이고 저 유광을 무광으로만 처리했어도 본체 디자인이 더 나아보였을 텐데....
오 며칠안남앗네 놓을공간은 없지만 ㅡㅡ;;
기기가 커서 그런가 점등된 모습이 꼭 무드등 같네요
박스가 넘무 커서 담을 봉지가 없으면 전용 봉지를 먼저 만들어야지!
제발 소음좀!!ㅠㅠ
표면에 새겨있는 지문들
점등된 모습이 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플5 가로로 뉘여서 쓸수 있나요 없나요? 정말 몰라서 궁금함다
쓸수 있습니다
가로로 쓸 수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가로로 놓고 써도 열배출에 지장 없다고 했습니다
서양쪽 리뷰어들은 눕힌 사진 꽤 많이 올렸어요
대체 저 싸구려 하이그로시 마감은 왜 자꾸 넣는거지... 흠집만 나고 고급스럽지도 않은데... 그냥 슬림이나 프로처럼 무광으로 하지 ㅡㅡ
예수예수디
싸니까..
어두운 방에서는 너무 밝을것 같은데? 밝기 조절 가능했으면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예정인데 담아갈 봉지나 쇼핑백 같은거 없으면 난감하겠네....
영상보면 박스에 손잡이 달려 있더군요. 군데 많이 무거울듯.
저 불 끌수 있겠죠? 엑박 마크하고 패드에 불 들어오는것도 눈뽕 엄청 심한데.
불끄고 게임할때 꽤 거슬릴듯
소니마크만 가리면 중국산 공기청정기
플4 프로랑 비교하니까 저 플5 옷깃만 제외하면 그렇게 차이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 옷깃이 좀 크네요
구동 LED가 저렇게 밝게 들어오는데 유튜버들 모아놓고 돌린 기계는 왜 안들어왔을까???
기동시 푸른색 '구동중 흰색' 거기에 유튜버 초청 체험회때는 주변이 매우 밝았죠 저사진은 일부러 어두운데서 찍었네요.
BTMU
확연히 차이나는데??? 티비엔 돌아가고있고 패드에 LED 등도 보이는데...
https://m.ruliweb.com/ps/board/300421/read/30916486 댓글 보면 다른 영상에 불들어오는것 나옵니다.
불들어오는 영상은 짤려서 편집한 짧은 영상인데 그마저도 후방 티비엔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켜는중이거나 대기모드 들어가는화면이라면 모르지만요... 실제 구동중인 화면에 나오는 플5에는 LED들어온게 안보이더군요
맨 밑에 댓글까지 쭉 봐바요. 사진으로 올려주신 분 있습니다.
아니 근데 아무리 가방에 그냥 playstation 이라고만 써 있다고는 해도 소니 건물 근처 역에서 저렇게 크고 부자연스러운 쇼핑백 들고 있으면 PS5 들어있는 거 금방 들킬 듯.
디스크는 어느 방향으로 넣는 걸까요??? 누운 모습 보니까 디스크 넣기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정면에서 봤을때 기준으로 오른쪽 튀어나온 부분에 구멍이 있는데 거기로 넣는 것 같습니다.
네.. 제가 궁금했던거는 디스크 읽는 표면을 어느방향으로 넣을까가 궁금함거였어요... 디스크란게 한쪽은 프린팅 되어 있으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네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플4 생각하면 눕힌 상태에서 프린팅 된 부분이 아래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핫 아닙니다...죄송안하셔도 되요 ;;;;; 그냥 디스크 넣기 불편해 보여서... 그랬어요
led는 이쁜데 뭐지.. 표면 모양이.. RTX 2000번대 읒증 증상 생각나는게 저뿐인가.. 읒증 스테이션....
하... 검은색 플라스틱 부분의 광택에서 정말 쌈마이한 플라스틱 재질감이 느껴지네. 그거 감추려고 흰색 무광플라스틱을 좌우로 처바른건가. PS3 후기 버전도 프라스틱 재질 정말 쓰레기같아서 ㅈ같은데 딱 그 재질처럼 보이네.
ps2랑 ps4랑 형제같고 ps3랑 ps5랑 형제같고
LED 만큼은 멋지다... 인정한다
플스3 이후 1세대 특징 하이그로시...
망했다..거의 두께 최대 높이 기준 플포프로랑 1.5배인데 우리집 티비다이에 안들어갈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