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번의 레지던트 이블 게임에서 출연 한 배우가 향후 타이틀로 복귀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3 리메이크에서 "니콜라이 지노바에프"와 빌리지에서 "칼 하이젠베르크"역을 맡았던 "닐 뉴본"은 "오펄리 아이리쉬 포드팟캐스트"에서"제라드 이디"와 이야기에서 동료 배우인 "니콜 톰킨스"가 다른 게임을 위해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니콜 톰킨슨"은 최근 "레지던트이블3 리메이크"에서 질 밸런타인을 연기했고 빌리지에서 "다니엘라 드미트레스쿠"를 연기했습니다.
"저는 가끔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주 좋은 친구들을 사귀어요,"라고 뉴본은 말했습니다.
"알다시피, 니콜과 저는 몇몇 것에 대해 말할 수 없지만 이번이 우리의 첫 로데오도 아니며 마지막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다른 무언가가 있을지도 몰라요"
각 배우들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에서 한 명 이상의 캐릭터를 연기했기 때문에 뉴본이 어떤 게임을 언급하는지, 빌리지의 직속편인지, 보도된 "레지던트 이블 4 리메이크"인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어떤 것을 말하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진짜 개간지 캐릭터
사람들이 빌리지 제일 아쉬워 하던게 하이젠베르크가 뜬금 트랜스포머 변신보다 인간형으로 싸우는거 원했는데 DLC로 인간형 보스전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중임. 스토리상 크리스가 미리 하이젠 공장에 잠입했으니 하이젠베르크랑 한번 싸우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게 아니면 if 가정으로 에단이랑 손잡은 경우도 있고
새들러 성우로 어울릴...수도...?
이단 윈터얼스으 발음이 진짜 멋졌던 성우...
질 발렌타인 주연으로 정식 넘버링 하나만 내주면 소원이 없겠다
진짜 개간지 캐릭터
새들러 성우로 어울릴...수도...?
질 발렌타인 주연으로 정식 넘버링 하나만 내주면 소원이 없겠다
1편까지 리메이크 하고 나오면 딱이겠네용
사람들이 빌리지 제일 아쉬워 하던게 하이젠베르크가 뜬금 트랜스포머 변신보다 인간형으로 싸우는거 원했는데 DLC로 인간형 보스전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중임. 스토리상 크리스가 미리 하이젠 공장에 잠입했으니 하이젠베르크랑 한번 싸우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게 아니면 if 가정으로 에단이랑 손잡은 경우도 있고
크윽 실현 가능성 낮아보이는데 행복회로 돌리기엔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진짜 남자가 들어도 반할 꿀성대...
헐 질하고 드미트리스쿠하고 같은 사람이었구나
혹시 DLC관련 뭔가가 아닐까요?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빌리지 DLC인데 말이죠.
DLC가 나온다면 빌리지 팬들의 요청이 가장 많은, 알치나 관련DLC 가 나오겠죠
1회성으로 끝나기엔 넘 안타까운 캐릭터
이단 윈터얼스으 발음이 진짜 멋졌던 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