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신형 변경사항
- 새롭고, 더 작아진 마더보드
- 더 작아진 히트싱크
- SSD 덮개 변경
- 게임 중 전력 소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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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원가 절감했다 이거죠?
그냥 원가절감이네 호로롱 찌르릉부터 잡아야지
와 뺄것이 어딨다고 더 뺐네
머가리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 많네...
환율이요 미국 가격은 그대로임
한마디로 원가 절감했다 이거죠?
그냥 원가절감이네 호로롱 찌르릉부터 잡아야지
그게 모 에용
특유의 팬소음 말씀하시는 듯
원래 신형이야 전력감소 하는만큼 쿨링시스템 손보고 원가 깎으면서 소비자도 이득되는게 있고 이런거니까요
가격이 올랐고 동일한 ap사용인데 원가절감했어요. 소비자의 이득은 뭐죠?
수입품으로써는 환율은 어쩔수없는거 아닐까요? PS4가 PS3보다 같은 399였는데 런칭가가 저렴했던게 왜일까요.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대량으로 들어오는건 환율을 일정 블록처럼 해서 일정 구간은 오르던내리던 냅두지만 그 블록을 뚫으면 상당히 높게 올라갈수밖에없습니다. 안그러면 정가의 의미가 퇴색되니까요. 1150원 시절과 지금 1400원을 바라보는 시점인 지금 솔직히 환율따라만 갔으면 단순계산해도 7만원, 세금까지 생각하면 8만원 가까이 오를수도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동일 AP가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하시는 일반 CPU도 시간이 지나면 스테핑변경으로 인하여 전력소비가 줄기도, 오버 마진이 늘기도 합니다. 애초에 공산품은 시간이 지나면 설계했던 성능을 지키는 한도내에서 원가절감은 필연적입니다. 이게 직접적으로 가격하락으로 이어진다면 참 좋긴하지만, 소니입장에선 뭐... 인상폭 억제쪽으로 돌렸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길게 썼지만 소비자가 얻는 이득은 전혀없고 소니만 좋다는거네요.
그냥 나 까야되는데 왜 훼방놓니로밖에 안들리네요
소비자 이득: 전력소모 감소, 발열 감소 가격이 오른 건 환율 문제고 기준이 되는 미국에서는 가격 안 올랐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소니가 미국에서 생산하나요 일본에서 생산하나요? 일본 생산이면 엔화 환율 고려하면 오히려 소니에게 이득일거같아서요
찾아보니까 일본과 중국 생산이네요 환율 효과보단 원자재값 상승이 더 영향이 있을것 같아요 저도 가격 인상 안한것만으로도 선방했다고 봅니다
? 시장불량 VOC로 졸라게 들어오는데 불량 개선 안하고 원가절감을 위한 B'D, 칩셋 변경에 방열판 축소면 깔 타이밍 맞지않아요? 소비전력 감소로 인한 발열 감소는 결과값 나오는거 보면 될테고 쟤네 패드불량은 인정하면서 플러스 패드 낸다고 할때부터 보상판매가 먼저 아닌가 싶었는데 그리고 플스가격 정찰제일건데 정찰제에서 재료비 인상이 아닌 달러환율에 따른 가격변동이면 그거도 욕먹을짓인데 보따리 아니잖아요? 애플인줄 알았네
마더보드 귀여워졌네 ㅋ
1100은 원래도 개털이었지만 1000은 방열판 간지라도 있지 1200 관건은 소음 뿐이겠네요. 왜 소음 리뷰를 안했지
와 뺄것이 어딨다고 더 뺐네
근데 왜 6만원 올린거지?
요망한..
환율이요 미국 가격은 그대로임
신형이니까요..
엔저환율 때문에 해외수익 나락가서 그치만 엑시엑 본진 미국에선 진검승부해야 하니까 미국만 가격동결
미국은 엑시엑 본진이라 가격동결하고 한중일은 다올랐음 일본에서는 미국은 1등시민이고 우리는 2등시민이냐며 화냄
신형 나와서 올린게 아님 환율때문에 올라간거
항상 한국은 하드코어 시장이라고 가격올리는거 엄청 잘하죠. 사실 게임타이틀도 미국이 안올렸지 한국은 꾸준히 주기마다 다 올렸어요. 근데 미국이 여태 안올린걸 가져와서 한국도 안올린양 물타려고 하는거보면 진짜 웃기죠.
히트싱크 저따구로 축소시켜놓구선 가격인상 하는 꼬라지 놀랍다..
전력소모 감소 게임 하면서 전기세 걱정 하는 분 없잖아요
그럼 1100번대 구리 줄어든거 깔 이유도 없죠. 성능 똑같고 발열은 오히려 개선됐는데... 구리 팔아먹을거 아니잖아요.
전력소모가 줄면 발열이 줄어요...
저도 솔직히 신경 안씀 발열도 정말 유의미한 수준으로 잡아서 성능저하로 인하여 프레임 드랍 잡으면 모를까 저기도 신뢰성 시험 다 거쳐서 낼텐데
난 1000번 쓰지만 부품을 줄여도 전력소모 감소면 공정이 더 좋아진거 아닌가??
글게여 전력소모 감소면 말로만 듣던 6nm 공정인가? 아니, 같은 공정으로 전력소모가 가능한가? 그럼 펌웨어로 다른 구형들도 같이 감소되야되는데 동일 성능으로 뭔 짓을 했길래 전력소모가 감소될 수 있지? 전력소모 감소면 발열도 감소 되었을 것이기에 뭐 히트싱크 빠져도 괜찮지 않나요? 신형 시장에 많이 풀리면 더 정확한 정보가 나오곘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lacsus
똑같겠죠
성능이 똑같을수가 있음? 이렇게 많이 뻇는데?
?? 칩셋이 바뀐것도 아닌데. 글고 글에서도 전력소모랑 발열이 오히려 개선되었다는데요.
칩셋공정이나 보드 부품과 회로구조 개선시키면 발열은 줄이면서 성능은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ㅂㅅ 신공정 이잖아
머가리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 많네...
왜요?
대충 이대로 사? 독하다 독해 짤
1000번 구리싱크사이즈는 진짜 대박이다 ㅋㅋ
됐고 다 작아졌으면 슬림형이나 빨리 내놔라
플레이스테이션 하위호환 시켜 주세요 추억의 명작들 너무 하고 싶어요
ps3게임은 ps4로도 나온게 많아서 애매하지 않나.
뭐든 플스는 초기형이 좋다 왠지 그래 좀 ....
앗
다시보니까 선녀같다
일판 초기 60기가는 이모션칩 박혀있어서 하위호환은 확실했음.
끝장 하위호환 참치..ㅠ
하위호환은 좋았죠 하위호환은...
이상하다....왜 지금 와서 괜찮아 보이져?
플스는 플1부터 초기형이 함정아님? 플5는 멀쩡하지만
노노 플3이야 초기 참치가 멀티 메모리슬롯이니 플스2 호환이니 성능면에서는 제일 좋았어도 고질적인 보드크리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 쳐도 플2는 만번이 뜻하지 않게 DVD 코드프리가 되어서 제일 좋았음. 그래서 부랴부랴 18000번 모델 생산
플4도 초기형 샀다가 엄청 짜증났는데.. 플4 발매일에 줄서서 샀다가, 그놈의 CD 퉤퉤 오지게 당해서 미치는줄
psp도 초기형은 플라잉디스크 문제가 있었죠 ㅎㅎ
원가절감 가격상승
근데 원가절감을 떠나서 발열, 소비전력 개선된거면 더 좋아진 거 아닌가?
공정개선은 없어서 과연..
타타모타
칩 공정개선이요. 부스트클럭 줄이고 전력 줄어든만큼 재설계하면 간단하죠. 아직 정확한건 알수없으니 완전히 뜯어보면 알겠죠.
부스트클럭을 줄이면 성능이 바뀌는데요..?
보드도 작아지고 히트싱크도 작아졌다면 진짜 사이즈 축소도 가능할텐데...그건 아직인가?
아예 축소판 만드려면 완전 설계부터 새로해야 하니 더 있어야 나올듯... 플1 (1994.12) ~ 플one (2000.07) 플2 (2000.03) ~ 플2 슬림 (2004.11) 플3 (2006.11) ~ 플3 슬림 (2009.08) 플4 (2013.11) ~ 플4 슬림 (2016.09) 플5가 2020년 11월 발매니까 아직 최소 1년쯤 더 있어야 슬림나오지 싶음
5nm공정을 소니가 플스5용으로 계약할수 있어야 할듯하네요 아직은 좀 어려운듯
이번세대는 악재가 너무 많아서 난 5년 봄
6nm 공정이 비어있어서 엑박이랑 PS5 랑 6nm 로 간다는 소문을 들은것 같은데요. 6nm 이 7nm 의 완성형 같은 느낌이라 옮기기도 편하다고 하고,, 5nm 로 갈려나요
6nm는 슬림형 내기 좀 애매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크기가 극적으로 줄진 않을듯요 이번 1200번대가 전력소비가 줄어 6나노라고 많이들 예상 하더군요
첫 모델은 보험용으로 방열판 크게 만든듯
정말 필요해 보이는곳이 공정없이 점점작아지냉 ㅋㅋㅋㅋㅋㅋ
원가절감이 성능에 연결되는 노태돈짓 한 것도 아닌데 원가절감 하든말든 노상관이죠. 근데 가격인상 왜 하냐고 ㅜ
플스는 보통 세번째 공정이 안정화된거였는데 이번엔 과연 어떨련지?
칩 공정 변경 같은 건 단순 분해로는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인가요?
칩크기가 작아지면 그냥 공정 개선됐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무슨 공정인지는 정확히는 몰라도
xray 같은걸로 내부 확인 안하면 외부에선 비교하기 힘들죠
슬림버전 낼때 되지않았나?
흠....지금도 정가에 구하기 힘든 나라들도 있다고 하는데...만약에 2년안에 슬림이 나오면 최근에 구매를 했거나 나중에 몇개월 안에 사는 사람들 썅욕을 할걸요....?
플4도 1200번까지 나오고 그 뒤에 슬림으로 넘어갔죠. 아무리 빨라도 내년 하반기 봅니다
뭐 유튜버들이 알아서 성능 비교하고 결과표 영상 올리겠지
메인보드 재설계 -> 전력소비량 감소 -> 발열감소 -> 히트싱크 감소 결론적으로 성능만 같다면 전력소비량이 줄어들어서 전보다 좋아진건데, 이걸 원가절감으로 까고 있네 ㅋㅋ
공정개선 된 거랑 별개로 원가절감된 건 맞지 가격이 안 올랐다면 별 말 없었을 거야.
원가절감 맞는데, 그것 자체만으로는 깔 이유가 안된다는거임 그걸로 인해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얼마든지 까도 상관없는거고...
그쵸 이건 무조건 좋아진건데, 일단 까고 보네요 ㅎㅎ
자기들 가진 귀한 플스5가 구형이 되니 까고 봐야죠 ㅋㅋ
ㅋㅋㅋㅋ 무지성으로 줄어들거나 빠지면 무조건 안좋다고 까는 사람들 많네 ㅋㅋㅋㅋㅋ 전력소모 줄어든거면 전성비 좋아지는거라 무조건 좋아진거임
벌써 공정개선 모델이 등장할 리가 없고... 게임에서 티도 안날만큼 부스트 클럭을 낮춰서 전력소모를 줄인 거 같은데;; 어느정도 클럭이 높으면 전력소모에 비해서 얻는 성능 이득이 거의 없으니.
6nm 기기가 올해안에 나온다는 루머는 꾸준히 있었었어요.
그럼 성능 그대로인데 원가 늘려서 나오면 웃기지 않나? ㅋㅋㅋㅋㅋ
그냥 부품 절감 했다는거 아냐?
플스는 처음 나온 모델에 부품 좋은게 들어가고 나중에 나오는것들 구려지는게 팩트임 비타 분해한것만 봐도ㅋㅋ
모델1000 히트싱크 크기가 든든하네여
전력소모 줄어듬 = 발열 적어짐 = 쿨링기능 개선됨
기술발전으로 인해 이전만큼 쿨링부품을 쓰지 않아도 된건데 마치 회사가 돈 아끼려고 빼면 안되는걸 뺀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은 좀...
그게 소니 스타일 이니까요 전력소모야 pc cpu나 그래픽 카드만 봐도 드라이버나 언더볼팅등으로도 줄일수 있습니다 같은 성능 같은 기판이라도 가격대에 따라 부품수가 다른 그래픽카드만 봐도 머..
히트싱크는 일단 큰게 짱인데 저거 줄인건 유저입장에서 굉장히 뼈아픈거 히트싱크 줄여놓고 플라스틱 구멍 뚫어 놓은거만 보더라도 원가절감 쥐어짠게 보이는데 덧글중에 유체이탈화법 쓰는 사람 보이네ㅋㅋㅋ
1000 -> 1100 갈때도 그 소리 나왔는데 막상 출시후에 발열 측정 해봤을때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발열 해소가 안되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하는 문제도 없었고요. 히트싱크를 좀더 줄인건 그만큼 발열을 개선했다는 소리라고 봐야죠.
히트 싱크를 줄이고 팬을 조정하고 개선해서 발열은 비슷한데 팬 소음이 더 커졌습니다. 발열을 개선했다기 보다 원가절감을 위해 다른 방법으로 발열을 잡은건데 그 결과물로 조금 더 큰 소음을 얻었네요
소비전력줄이고 무게 줄이고 동일한성능을 만들어서 소비자는 전혀 피해보는게 없는데 그걸 욕하는건 뇌가 없는것들아님? 원가 절감한게 소비자에게 뭔상관임? 성능동일하고 전기 덜 쓰는데 기술이 성숙해져서 가전제품 2등급 1등급 만들었더니 까는거랑 동일한데 유체이탈 화법? ㅋㅋㅋ
초기버전은 방열판 크기 봐라 든든하네
이거 진짜, 플스1때, 플스2때 신형 나올때마다 하던 레퍼토리가 20년이 지났는데도 그대로냐... 플스1때도 그랬고, 플스2떄도 그랬고... 나올때나 뭐가 좋네, 나쁘네, 말이 많았지만.... 결국 한 세기 끝나고 되돌아보면, 딱히 넘버 달라진다고 문제 생겼던 적 없었음. 플스1때까지 갈것도 없이, 바로 전세대인 플스4도 몇 번 공정 바뀌었는데, 그래서 무슨 문제 생겼었음? 플스5도 앞으로 계속 신버전이 더 나오겠지만, 세대 끝나고 나서 되돌아보면, 넘버 다르다고, 문제 생기진 않을 것임.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발암물질 발견된 너구리 라면이.. 이 사실 밝혀지지 않아서 계속 먹는다고 해도 몇년동안 문제점이 표면화되기는 힘들었을거라고는 생각합니다.
공정 바뀌면 오히려 좋은겁니다 다들 그얘기를 하는거구요
표현을 퉁쳐서 '공정'이라고 썼는데, 공정뿐만 아니라, 모든 버전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마이너 체인지든, 단자가 바뀐거든.. 뭐든간에... 넘버 바뀌면서, 소소하게 바뀌는 점들은 있었는데, 결론적으로 아무리 체인지를 하더라도, 결국 '플스'는 '플스'였죠. 아마, 블라인드 테스트 같은거 해보면, 넘버에 따른 차이점 구분할 사람 있을까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