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HILL」와 「SIREN」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토야마 케이이치로 씨가 2020년에 설립한 Bokeh Game Studio
현재 아시아가 무대인 [야구자: Slitterhead] 제작 중이며 내외로 약 50명의 직원이 종사 중인 모양.
영상에서는 마츠시타 타츠야 씨를 소개
사루겟츄2를 꼐기로 게임 제작가의 길을 걷게 된 마츠시타 씨는 2017년 JAPAN Studio(현재는 Team Asobi로 통합)에 프로그래머로 입사
이후 Bokeh Game Studio에 참여하여 지금은 프로젝트 팀의 중심 멤버로 활약 중
동료들이 야구자라고 불러주어야 비로소 야구자가 되는 것.
야쿠자로 봤네..
저도여
야쿠자로 봤네..
Y2J
저도여
동료들이 야구자라고 불러주어야 비로소 야구자가 되는 것.
크으으...
호러액션어드벤쳐 스타일려나? 50명정도 중소기업에서 만드니 비쥬얼은 기대안한느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