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Spain과 YSpain_Legend 에서
콘도 도시히로 씨와 인터뷰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스35주년 인터뷰.
재미있게 봐주세요!
콘도 토시히로 : 이 35년도안 Ys 사가의 주인공을
YSpain_Legend : 사람들이 많이 즐겼던 부분 중 하나는
콘도 : 그는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는 캐릭터였지만
YSpain_Legend : Ys는 항상 뛰어난 트랙이
최근에 만들고 있는 게임에 얼마나 많은 작곡가
콘도 : 회사의 기밀 정보이기 때문에
YSpain_Legend : YS VIII에서 Sunshine Coastline은
콘도 : 현재로서는 이 섹션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YSpain_Legend : 음악 얘기를 하자면, 토쿄 게임쇼의
Ys 셀세타의 수해와 Ys VIII의 데뷔 예고편에 사용된 트랙이
최종 버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공개 트랙 앨범이나 이와 유사한 것은
언젠가는 들을 수 있을까요?
콘도 : 정말요? 여러분들이 이것에 대해 저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런 것을 묻는 다면
물론 가능성이 있습니다!
YSpain_Legend : 여의 궤적에서는 턴 기반 전투와 실시간 액션을 혼합 한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비주얼과 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영웅전설 IP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Ys X 도 그런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콘도 : Ys X는 시리즈의 매우 특별한 이정표이며
다양한 대규모 변경이 있을 것입니다 .
앞으로의 더 많은 정보를 기대해 주세요.
YSpain_Legend : YS X를 위한 아돌의 새로운 디자인에 관해서 질문입니다,
그는 이번에는 17세 정도라고 되어 있는데,
그의 클래식 은 갑옷 대신 이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콘도 : '아돌'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간 머리'와 '은갑옷'을 생각할 것입니다.
빨간 머리로 한 이유는 첫 게임이
픽셀 아트 스타일로 개발되었을 때
색상 수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빨간색으로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은 갑옷에 대해서는 수년 동안
RPG 주인공들이 갑옷을 입고 있는 것이
지금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조언에 따라 그 측면을 포기했습니다.
이 때문에 Ys X는 어린 시절 아돌이지만 은 갑옷을 입지 않습니다.
콘도 : 출시된 Ys IX 버전에는 계획했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YSpain_Legend : 아돌의 마지막 북극 모험도 경험하게 될까요?
콘도 : 이 특별한 모험은 일종의 금기시됩니다.
YSpain_Legend : YS Origin과 같은 프리퀄이 더 많이 나올까요?
콘도 : 아니요.
Ys Origin은 짧은 기간에 게임을 개발하라는
YSpain_Legend : IP 이름이 'Ys'인데
콘도 : 가능성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개발한 Ys IV 버전에서는 부분적으로 그곳에서 진행했습니다.
YSpain_Legend : 격투 게임(아크시스템웍스의 YS 격투 게임은
나에게 꿈이 현실이 되는 게임)이나 리듬 게임 등의
스핀오프를 통해 뛰어난 OST를 활용할 계획이 있나요?
콘도 : 있었습니다! Nintendo DS에는
턴제 Ys 게임이 있었습니다.
다른 계획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YSpain_Legend : 이 질문이 많이 제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까운 장래 에 Ys V Remake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콘도 :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시간만 있었다면…
YSpain_Legend : PS5/Switch/Xbox One의
이식 또는 리마스터 계획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같은 플랫폼에서
모든 게임을 발견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콘도 : 지금은 새로운 타이틀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므로 현재 계획은 없습니다.
RPG Spain: 많은 사람들이 Ys 사가를
일본 ARPG의 확실한 벤치마크로 생각합니다.
전투가 장르의 다른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까?
콘도 : 그 영향력이 어디까지 확장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의 "범프" 스타일 전투 는 확실히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Ys의 반복은 일반 적을 죽이는 데 깊이 투자 하는 것에서
빠르고 간단한 액션 으로 확실히 Ys의 정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PG Spain: 만약 우리가 틀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당신을 인터뷰한 최초의 스페인 언론이 될 만큼
충분히 운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왜 스페인에 대한 언급이 그렇게 많고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우리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콘도 : 게임 메뉴얼에는 아돌이 북쪽에서 내려와
계속 남쪽으로 내려갔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큰 전쟁으로 인해 서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 첫 번째 모험에서 그곳에서 일어난 일은
Ys I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인근 지역에서 그의 모험에 대해 이야기하므로
그것이 스페인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입니다.
지역의 매력적인 모티브가 너무 많아서 활용한 것 같아요 .
RPG Spain: YS는 모든 사람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항상 각 게임을 다른 게임과 독립적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즉, 서로 관련되어 있지만
너무 눈에 띄지 않아야 하는 Ys는
각 새 게임의 줄거리를 어떻게 고려합니까?
콘도 : 우리는 최신 게임 의 메인 스토리에서
이전 타이틀의 이벤트를 깊이 다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종종 퀘스트나 사이드 스토리에서 그부분을 만집니다 .
우리는 플레이어가 이전 타이틀을 플레이하지 않은 경우
소외감을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YSpain_Legend : 로문 제국은 종종
Ys사가 전반에 걸쳐 적대적인 역할을 합니다.
갈등이 종결되는 것을 볼 수 있을까요?
콘도 : '아돌의 마지막 모험인 북쪽의 모험'과 마찬가지로
접근하기 힘든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 주제를 다루고 싶습니다 .
YSpain_Legend : YS VI의 고대 도시 키쉬갈은
같은 이름을 가진 YS Origin 캐릭터와 관련이 있습니까?
콘도 : 흠. 이건 궁금하네요.
Ys Origin의 키쉬갈은 다크링이므로
그 도시에 대해 듣고 이름을 얻었을 것입니다.
YSpain_Legend : 엘딘 사가의 이야기는 엘딜로 끝난걸까요?
아니면 향후 출품작에서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이 볼 수 있을까요?
콘도 : 저희 계획에 따르면 이미 인간과 친구가 된
엘딘은 모두 등장한 것 같습니다 .
스스로 움직이는 다른 자들이 있었다면
잠재적으로 나타날 수 있겠지만 현재 계획은 없습니다.
RPG Spain: 우리는 서구에서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플레이어들에게
다나의 YS Lacrimosa가 매우 중요하며 최근 Ys 사가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으로 투표에서 우승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나머지 타이틀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콘도 : 최종 결과를 만든 것은 이중 주인공, 포류한 사람들.
다나 자신의 섹션 과 그녀를 둘러싼 이야기,
이러한 모든 요소의 좋은 통합이 이 최종 결과를 준 것으로 생각합니다.
Ys VIII를 직접 경험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YSpain_Legend : 일본과 유럽의 니혼팔콤 게임 간의
출시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 있습니까?
콘도 : 우리는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
이 장애물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유럽과 북미에서도 같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콘도 : 그러고 싶었지만 현재 계획은 없습니다.
YSpain_Legend : 내년에 섬의 궤적 애니메이션 개봉과 함께
콘도 : 유감스럽게도 현재로서는
RPG Spain: 이 사가를 오랫동안
콘도 : 아돌은 다양한 장소와 모험을 여행하며,
RPG Spain: 인터뷰를 마치면서
콘도 : Ys는 지금까지 35년 이상 지속된 시리즈 이지만
딱 이런 느낌이죠. 분명 게임은 1년에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하고 싶은 거에 비하면 1년에 하나씩 내놔도 만들고 싶어하는 게임량이 안 줄어드네요.
팔콤 게임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당연히 이스 신작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팔콤하면 음악을 빼놓을 수 없는데 정말 오래된 시리즈지만 음악만 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도 같이 소환되고 기분이 참 좋아요 어릴 때 그닥 좋은 추억도 없는데 왜 그게 좋은지는 의문;
YSpain_Legend : 이 질문이 많이 제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까운 장래 에 Ys V Remake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콘도 :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시간만 있었다면… 제발... 이스5...
팔콤 규모에 1년에 1타이틀 출시다 보니 하고 싶어도 손을 못 대는게 너무 많구나... 이스 5리메이크 만은 가시권에 들어있었으면 했는데 ㅜㅜ
내안의 이스 는 1 2 로 이미 완벽히 끝났습니다 ㅋㅋㅋ 라고 떠들며 또 새로운거 하고있는 다...ㅡ,ㅡ
10편 정보 좀 더 풀어줘
막 두번째 스샷같은 툰렌더링으로 돌아가는 게임 보고싶네요. 뭔 겜이든
다양한 대규모의 변화가 그래픽 부분이면 좋겠네 빨리 정보좀
저번 인터뷰에서 이스는 이제 여의 궤적 엔진으로 개발한다고 했으니 이스도 궤적급의 그래픽으로 나올 듯 합니다.
이스 X 언제 출시되려나 ㅠㅠ
내안의 이스 는 1 2 로 이미 완벽히 끝났습니다 ㅋㅋㅋ 라고 떠들며 또 새로운거 하고있는 다...ㅡ,ㅡ
나도 이생각 했엇는데... 8이 너무 잘나왔어....
저도 얼마전까지 이거였는데 8하면서 바뀜
팔콤 규모에 1년에 1타이틀 출시다 보니 하고 싶어도 손을 못 대는게 너무 많구나... 이스 5리메이크 만은 가시권에 들어있었으면 했는데 ㅜㅜ
딱 이런 느낌이죠. 분명 게임은 1년에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하고 싶은 거에 비하면 1년에 하나씩 내놔도 만들고 싶어하는 게임량이 안 줄어드네요.
팔콤은 인력이 항상 모자란 중소기업임
콘도 : 아니요. Ys Origin은 짧은 기간에 게임을 개발하라는 당시 회사 사장의 명령에 따라 우리가 생각해낸 아이디어 입니다. 왠지 오리진이 젤 별로더라, 진짜 반복적이었음ㅋㅋㅋㅋㅋ
진엔딩을 보려면 같은 던전을 3캐릭으로 돌아야 하니까요. 브금 하나는 기가 막혔지만 게임플레이는 좀 아쉽죠
유일하게 엔딩을 못 본게 오리진이네요ㅠㅜ 유독 슈팅 게임 느낌
6,페르가나의맹세,오리진 형식으로 나온거 좋아했는데 이제 안낸다니 아쉽네요 ㅠ.ㅠ
나랑 동갑...이자 내 인생 최고의 액션RPG 시리즈
이스7 PSP로 참 재미있게 했는데 말이죠
팔콤 게임은 언제나 기대가 됩니다 당연히 이스 신작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팔콤하면 음악을 빼놓을 수 없는데 정말 오래된 시리즈지만 음악만 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도 같이 소환되고 기분이 참 좋아요 어릴 때 그닥 좋은 추억도 없는데 왜 그게 좋은지는 의문;
차세대 그래픽 가자...
YSpain_Legend : 이 질문이 많이 제기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변경된 사항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까운 장래 에 Ys V Remake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콘도 : 하고 싶어요! 우리에게 시간만 있었다면… 제발... 이스5...
내년은 이스x 나오는거지? 이번엔 pc랑 동발해줘 제발
맨날 보면 뭐 할 생각있냐는 질문에 답변은 시간과 사람만 있으면 할 수 있는데ㅠㅠ
이스5 리메이크 나올려면 환갑잔치 할 수도 있겟네. 이스10도 정보가 이리 없는데...
팔콤이 원래 신작 정보를 12월 주주총회에 대놓고 오픈해두고 그 뒤로 정보를 풀기 시작하는 곳이라 지금은 개발중이지만 정보를 안푸는거일 거에요
그렇군요. 10도 10이지만 5 리메이크 얼릉 나왔으면 좋겟네요.
콘도 사장이 가가브 시절 영전을 손대지 못하는 것처럼, 본인이 이스에 손댈 수 있는 범위가 있고 그렇지 못하는 범위가 있을거임. 아마 본인 정년까지 이스는 자기 손아귀 밖의 작품이라고 여길 듯 합니다.
콘도 사장 시절에 가가브 리메이크 psp판으로 낸적이 있는데 망했을걸요... 손댈 수는 있는데 잘 모르는거 뿐
이스1,2를 제외한 리메이크와 신작은 모두 콘도 사장 때 진행했는데 손아귀 밖의 작품일리가요.
psp 가가브는 반다이에서 만든거고, 콘도가 가가브를 모르는 것도 말이 안되죠. 공략 사이트 운영하다 입사한 사람인데요
모르는게 아니라 자기 손으로 만들고 끝낼 수 없는 작품으로 취급한다는 거죠. 그만큼 궤적 시리즈에 본인 공을 들이는거고, 이스 시리즈도 본인 입김이 제대로 들어간 8를 밀어주는것처럼요
그래서 반다이가 대놓고 가가브를 몰래 가져다 리메이크를 했을리가요. 손도 못댄다기에 ip 손댄거 말한건데요
자기 손으로 끝낼 수 없는게 아니라 잘 나가고 있는데 굳이 끝을 언급할 필요가 없는거죠
궤적은 반대로 자기 정년 이내로는 끝을 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스랑은 입장이 다르게요. 같은 설명 하고 있는데 굳이 더 얘기해야 되나요 이거?
당연히 이스랑은 입장이 다르죠. 궤적은 처음부터 큰 줄기를 잡고 시작한 작품이고, 이스는 아돌의 모험일지라는 명목으로 게임에 맞춰서 스토리를 만드는 작품인데요. 시작점도 다르고 스토리를 다루는 방식도 다릅니다. 궤적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요?
이스는 아돌이 모험일지가 100편이라는 설정이 있는 이상 이스 100까지 만들어도 문제가 없다는 소립니다
그야 궤적은 콘도 사장이 팔콤에 들어와서 처음 책임을 지게 된 프로젝트라 마지막까지 자신의 손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하는거죠 더욱이 이스와 다르게 궤적 시리즈는 스토리가 다 이어지니까요 이스도 아돌의 모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이어지지만 궤적보다 유연하게 진행 시킬 수 있는 시리즈기도 하구요
빨간 내복하고 은 갑옷은 이스8때처럼 DLC로 계속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아돌하면 이 의상이 머리에 박혀서...
https://youtu.be/JHuwRBIUky8
이스 신작좀...
이스,영전 만들기도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쯔바이나 구루민 같은 IP는 더 이상 신작 보기 힘들겠네.
팔콤 신작은 거의 8,9월에 나오니까 이스10은 내년 3분기겠구만
여러 정보가 보이는데 유익인 이야기는 또다른게 나온다면 일단 이스9 이후 시간대에 나와야 될거같고 의외로 막나가던 허드슨판 이스4 이야기가 나올 줄이야... 그런데 그당시 나온 SFC판과 비교해서 이야기 진행상 개연성은 허드슨측 이스4가 맞았던거 같기도
궤적이야 다들 죽기전에는 완결 당연히 볼수 있죠 근데 이스는 시놉시스만 따지면 지금 나온게 아돌 전체 모험기중에 10분의1될까말까할정도이니까 사실상 죽기전에 이스완결보는거는 불가능하죠.
7부터 나온 파티플도 나름 재밌긴 하지만 슬슬 아돌이 혼자 다니면서 무쌍찍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다나 피나 ..동시에 등장하는 이스 한번 나왔음 좋겠다..
V를 포함한 20년 이상 지난 구작들에 대한 리메이크도 접하고 싶고, 완전 신작도 접하고 싶고... 어떤 쪽이든 이스가 계속 멋진 시리즈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이스 궤적 이스 궤적 이스 궤적 ~~
이스 1-2 리메이크 좀
슬슬 이스다!!!! ㅠㅠ
전체적인 그래픽이나 모션이 여궤 이상급으로 나오는 이스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