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참고
https://overwatch.blizzard.com/ko-kr/news/23875435/
https://www.reddit.com/r/Games/comments/vicyeq/comment/idcoqb7/
최근 오버워치 2 간담회를 통해서 2023년 신규 영웅에 대한 자세한 것들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2023년에 출시될 영웅에 대한 것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 다음 영웅은 단단한 힐러 영웅!
한국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다음 내년 오버워치 시즌4 추가될 신규 영웅 역할은 지원가이며, 기존 지원가 보다 좀 더 단단한 지원가 영웅을 출시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존 스펙터: 다음 영웅의 경우는 지원 영웅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지원 영웅의 풍부한 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외에도 오버워치 2 출시 전 인터뷰를 통해서 역할들의 균형을 위해서 당분간 딜러 영웅은 오버워치 출시 후 한 해 동안 2024년까지 발매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탱커와 힐러 영웅에 비해서 오버워치에는 너무나 많은 딜러 영웅들이 존재하기 떄문에 이러한 역할별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오버워치2 발매 부터 2024년 초까지는 탱커와 힐러 신규 영웅만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2023년까지 3명의 신규 힐러를 추가할 예정(한명은 키리코)입니다.
:: 2024년 까지는 딜러 영웅은 없다 ::
※ 오버워치 2 신규 영웅 출시 주기
그리고 오버워치 2 총괄 매니저인 월터 콩을 통해서 차기 오버워치 2 신규 영웅 출시 주기를 공개했습니다. 신규 영웅 출시 주기는 최소 시즌2 마다(약 4개월) 신규 영웅을 출시 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월터 콩(Walter Kong): 영웅 업데이트 주기는 현재 계획에서는 최소 2시즌 마다 신규 영웅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신규 영웅이 재미있는 콘텐츠라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 신규 영웅이 게임 전반에 걸쳐서 생기를 불어넣어주고. 지속적이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한다. 따라서 게임 전반에 있어서 이러한 신규 영웅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 현재 내부적으로 세운 주기는 만족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 힐러 개편 및 리워크 예정
18일, 오버워치 2 개발자 블로그: 신임 총괄 프로듀서, 자레드 노이스와 살펴보는 1시즌 업데이트에서 오버워치 2 지원가 영웅들의 개편 및 리워크 대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해당 지원가 개편에 대한 것들은 좀 더 장기적 관점에서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가 가진 아이디어의 상당수는 지원가 역할을 더 재미있고 보람 있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논의 중인 내용에는 특정 지원가 영웅 개편, 게임 시스템 업데이트 뿐만 아니라 지원가 영웅 플레이의 편의성 개선을 위한 역할 전반의 수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변경 내용이 결정되면 여러분께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 현재까지 정지된 계정은 17,600명
오버워치 2 새롭게 도입된 방어 매트릭스와 기타 태스크포스로 불법 프로그램에 계정 영구 정지 등으로 대응중이며, 지금까지 차단된 불법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정지된 이용자들은 17,6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버워치2 #블리자드 #액티비전 #배틀넷 #오버워치리그 #얼리액세스 #OWL #신규영웅
옵치 출시 하고 나서 나온 영웅도 몇 없는데 더 빠르게 내야지 4개월은 긴거 아닌가;
2로 넘어오면서 했던 이야기중에 하나가 신규캐릭터 추가하기 힘들어서 라고 했는데, 바꾸고 나서도 주기가 전이랑 똑같으면 일 안한단 소리밖에 더되나
4개월은 너무 긴거같은데...
그렇게 자랑하던 pve도 아직 안 나왔는데 신캐도 4개월이라.. 민심 떡락 하겠네
오버워치3도 내라 그냥.
4개월은 너무 긴거같은데...
롤도 4개월주기 아네요?
옵치 출시 하고 나서 나온 영웅도 몇 없는데 더 빠르게 내야지 4개월은 긴거 아닌가;
그러게요... 나중에는 결국 4개월에 하나로 안착되더라도 초반에는 좀 푸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PVE도 늦고, 미완성 출시라는 느낌이 더 강해지는 느낌이랄까....
영웅을 공격적으로 추가할 여력이 없으면 맵 추가를 제쳐놓는 한이 있더라도 영웅 제작으로 힘을 돌려야… 밸런스가 조금 무너지더라도 게임을 역동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10일 연이어 했더니 완전 질려버렸어.... 처음엔 게임 속도도 빠르고 괜찮다 싶었는데 결국은 옵치1의 연장선이라 새로운 느낌도 몇번하니 사라져버린...
빠르게 내는건 좋을지 몰라도 지금도 못잡은 벨런스 붕괴를 어떤식으로 막을건지;; 포지션별로 확실한 시너지나 상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벨런스를 뛰어넘는 팀조합이 완성되지 않을런지
1년에 신규 영웅 3명 ㅋㅋ;;
벌써부터 플스 옵치는 매칭 잡는데 시간 더걸리든데 낮시긴대엔 잡히지도 않고
이게 접은이유가 됐어요 저도 경쟁전 겜이잡혀야지뭐;;
저도 엑박으로 해볼까 하는데 매칭보고 걍 포기.. 옵치는 무조건 피시인듯
아나는 셀프 뽕 안되나?
디바 와꾸가 쓰레기가 됐넹
콘솔 역고 경쟁전 딜러 매칭 10분 넘게 기다려도 안 되는데 어떻게 해결 안 되는 건가
오버워치3도 내라 그냥.
2로 넘어오면서 했던 이야기중에 하나가 신규캐릭터 추가하기 힘들어서 라고 했는데, 바꾸고 나서도 주기가 전이랑 똑같으면 일 안한단 소리밖에 더되나
신규 캐릭터 추가 힘들어서 낸거라고 한적 없음 그건 김성회 뇌피셜
이번에 처음 입문해서 배패 55렙 못 찍을거 같은데 나중에라도 키리코 얻을 수 있게 해줄런지..
키리코는 아마 상점에서 정가로 판매 되겠죠. 영웅을 한정으로만 얻을 수 있게 해놓는 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요.
이럴거면 뭣하러 2를 만든건지 모르겠네.
송하나 원래 성인이었는데 2에서 나이 좀 더 먹은 모습이 확 띄네 ㅋㅋㅋ
단단한 힐러면 디바처럼 메카 탄 힐러 나오려나 터지면 알맹이 튀어나오는
그렇게 자랑하던 pve도 아직 안 나왔는데 신캐도 4개월이라.. 민심 떡락 하겠네
이런 장르는 aos처럼 다양성있게 하기 힘들어서 계속 나오게 되면 그넘이 그넘일수밖에 없을꺼 같은데 다른쪽(pve같은거)으로 재미를 주는게 좋을꺼 같음 롤만 해도 챔프 많아도 쓰는것만 쓰는데 오버워치는 더 심할듯
스플3보단 선녀인데 왜 스플3는 극락이고 오버워치2는 나락일까
그래도 재미는 옵치가..ㅎㅎ
장르 특성이죠… 스플은 무기만으로 플레이가 바뀌지만 옵치는 캐릭이 바뀌어야 플레이가 바뀜 그래서 스플은 신캐 없어도 그 재미가 그 재미지만 옵치는 신캐 없이는 그 노잼이 그 노잼이죠
얘네들은 절대 정신차릴 생각이 없네... 4개월? 학습능력이 제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