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트 대륙을 풍미한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 마침내 등장!
하지만 무턱대고 시작하기보단, 우선 캣테일 술집에 가서 디오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일본어판
영어판
「우와, 웬일이람! 케이아 오빠가 잠이 들었어!」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모두가 보낸 선물을 보면 케이아 오빠도 분명 엄청 기뻐하겠지!」
오늘 계획은 뭐냐고?
얼마 전에 일 때문에 지나친 절벽에서 세실리아꽃이 아주 예쁘게 피어있는 걸 봤거든. 그래서 전부터 널 데려가고 싶었어.
만약 산에 바람이 너무 강하면 내 망토를 빌려줄게. 엄청 따뜻하다고!
■축전 일러스트를 제작해 주신 ごもさわ 님께 감사드립니다
"듀얼 개시의 선언을 해라 페이몬!" "듀얼 개시이이이"
캣테일 술집 도박장이였네..
???:듀얼 개시!!!
이제 원신도 분쟁은 듀얼로 결정한다.
???:듀얼 개시!!!
캣테일 술집 도박장이였네..
듀얼로 저녀석을 체포해라!
게이야....
A2(Nier)
"듀얼 개시의 선언을 해라 페이몬!" "듀얼 개시이이이"
종합게임이 되어가고 있는 원신
이제 원신도 분쟁은 듀얼로 결정한다.
이제 신캐 신몹나오면 카드도 출시하겠네 끼얏호
누더기 조각이 하나 더 기워지는군
파판8의 트리플 트라이애드의 명맥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