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500 400pts KDF|CBM (Noctis, Jin)
2. $1,000 300pts KDF|Ulsan (Feng, Bob, Kazumi)
3. $650 220pts GL|Tetsu (Claudio, Feng, Lidia)
4. $350 150pts BIG|Sephiblack (Miguel)
5. $150 100pts DRX|Chanel (Alisa, Kunimitsu, Zafina, Eliza)
5. $150 100pts DRX|Knee (Feng, Paul, Steve, Negan, Heihachi)
7. $100 70pts Falcon|Ghirlanda (Katarina)
7. $100 70pts Prathap (Bryan)
님은 이제 그만 사시는게
이딴 덧글 다는놈은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구석에 쳐박혀있을거같음
관심종자임 먹이주지맙시다..
무릎님 신경끄고 님이나 은퇴하시는게
1위가 300만언이 안되면 ;;; 체류비 - 교통비 하면 남는게 있나 ㅜ
1등 2500달러면 사우디가 엄청 잘주는거였네
1위가 300만언이 안되면 ;;; 체류비 - 교통비 하면 남는게 있나 ㅜ
다들 스폰서 있어서 그런건 해결되죠
무릎 선수가 지금까지 우승한 대회상금 다 합치면 2억이라고
잉 진짠가.. 메이저 격겜중에 상금 엄청 적은편이네요 철권은
그건 몇 년 전 기준이고 지금은 4억 넘겼습니다.
체베망 폼 심상치 않더니 우승했구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철권8 온라인 테스트 기간 중에 열린 대회라서 이제 좀 김이 빠진 것 같아요. 철권7이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철권8의 히트 시스템으로 인해 게임의 흐름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서 그런지 철권7 보는 재미가 많이 줄어들었더라구요. 2023년의 남은 TWT 일정도 철권7로 운영될텐데, 철권8로 인해 높아진 눈을 어떻게 만족시킬지 좀 걱정됩니다. 그 무엇보다 어서 철권8 출시일이라도 공개돼야 할텐데 말이죠.
올해 안에 나왔으면 좋겠는데...
신중한거같긴한데 유저입장에선 그냥 마냥 궁금하죠
상금 짜다..
무릎 이제 은퇴 하자
루리웹-7972236768
님은 이제 그만 사시는게
루리웹-7972236768
이딴 덧글 다는놈은 밖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구석에 쳐박혀있을거같음
루리웹-7972236768
무릎님 신경끄고 님이나 은퇴하시는게
루리웹-7972236768
관심종자임 먹이주지맙시다..
님은 제발 지구에서 은퇴좀
개소리는 일기장에 지금 twt 포인트 무릎님이 1위인데 뭔
무릎님은 까면 안됨 성역임 ㅋㅋ
그냥 우승한 체베망 응원하면 되는건데 이걸 굳이 무까질을 하넹 무까놈들은 하튼 이상해
1위 녹티스?????????????????????
무릎은 원투재기 빽대쉬 패턴좀 바꾸던지 해야할든 사우디 대회땐 그렇게 적극적으로 하더니 또 소극적 패턴으로 가다 개털리네
멍청한소리인데 멍청한 추천수. 공격적이면 격겜특성상 운빨겜 되서 안전한게 승률더 높다고 생각해서 팽하고 수비적으로 하는거임.
투어프로는 원래 모든 대회에 다 목숨걸지 않음 테니스나 골프 봤으면 알텐데
안전하게 승률높은방법 썼는데 개털렸으면 그 방법이 잘못된거 아닙니까? 공격적으로 나오는게 운빨쪽이 되면 철권8은 운빨게임인가요? 이게 더 멍청한 소리지
그 ㅂㅅ같은 수비플레이가 철권7 대회 씹노잼으로 만드는 주범인걸 아셔야지요, 짠발 잽만 하는 격투게임이 말이 됩니까? 이건 같이 하는 사람도 불쾌하게 만드는 운영이죠
하다가 안먹힌다 싶음 선수 지알아서 바꾸겄지
안전하게 승률 높은방법 썼는데 개털렸으면(현재 포인트 랭킹 1위)
와 이거 철권 태그때 짠손쓰면 지랄하던 아저씨가 그대로 개꼰대 아저씨가 됐나보네 근데 철권 제외 대부분의 격겜은 짠손짠발 존나 쓰지 않음?
짠손짠발로 상대 턴 끊는 견제운영합니다. 문제는 무릎선수는 딜캐마저 15프레임 후딜 아닌 기술을 죄다 원투투로만 때리는데 갉아먹기 운영으로 상대 서너대 치고 우위점하다 큰 기술맞고 바로 체력 역전되는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췌 이해도 안가고 이런 운영을 하니 매판 60초 타임아웃 직전까지 가버리니 경기자체가 지루해집니다
수비적 운영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문제는 그 수비적 운영방식이 기존에 격투게임 개념을 벗어나는 씹노잼에 영역인게 문제이고 그런 운영 고집하다가 원사이드로 이길 상황에서도 상대 공격으로 카운터 터지고 이득본거 토해내는 상황이 빈번하니 보는 사람 답답하게 만든다는겁니다
우승한 체베망 선수나 울산 선수 플레이랑 비교하면 답 나옵니다. 똑같은 무빙철권이지만 큰 기술 압박이나 기습컷킥, 호승룡, 파크기술처럼 적재적소에 리스크 감수하고 기술써서 리턴을 가져오는 플레이도 필요한데 무릎선수는 짠발 원투투 잽 기상왼손 같은 갉아먹기식으로하다 시간 다쓰고 10초 남은 상황에 컷킥 하나 허용하다 본인이 힘든 상황이 나오니 패턴 단순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선수 스타일이 그러하고 그걸로 아직도 실적을 내고 있으니 별 수 있겠습니까. 선수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선수 응원하면 되죠.
무릎이 플레이가 답답해서 경기가 지루하다 라고 하고 반면 체베망은 적재적소에 질러서 화끈한 맛이있다 라는거 같은데 근데 플레이 스타일의 다양함이 없이 모두 지르는 양상이면 더 재미없는거 아님? 소극적으로 조지는 사람도있고 화끈하게 치고 나가는 사람도있는거지
무작정 지르라는게 아니라 크게 걸어야 할 상황이 온다면 걸어봐야 된다는겁니다. 짜게하다 지는것보다 질러보고 막혀서 지는게 더 낫다는거죠, 지르기 성공하면 콤보로 이어지니 역전가능성이 열리는데 이걸 전부 배재하면 상대 입장에선 더 공격적 운영이 가능해집니다. 그럼 심리전에서 지고 들어가니 이길 가능성 낮아집니다
소극적으로 조진다라는 표현부터 말이 안됩니다. 소극적이란건 상대 기세와 심리전에 지고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안전한 운영과 소극적 운영은 완전히 다릅니다. 안전한 운영은 상대방 심리를 읽고 우위를 점했을때 하는거지 짠싸움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짜게 갉아먹어도 상대방에게 콤보 한사발 허용하면 유불리가 바뀌는데 이게 어딜봐서 안전하겠습니까
철권8에서 히트시스템 넣은 이유가 이런 소극적 짠싸움 못봐주니까 생긴겁니다. 짜게짜게 소금철권 운영을 하면 승률은 챙길지언정 본질적으로 격투게임 장르는 서로 공방을 유기적으로 주고 받는게 매력인데 이걸 무시하는 모양새가 되버립니다. 재미도 없고 하는 사람도 지치게 만드는 상황만 연출될 뿐이니 철권8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뭐 제가 격투게임은 철권 액자단도 겨우달아보고 스파6는 모던으로 플레를 겨우달아 잘 모릅니다 본질적으로 대회는 성적이 최우선이고 결과를 만들기 위한 전략의 판단은 선수 본인에게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누가 뭘했건 반칙을 한것이 아니라면 당사자외에 뭘 왈가왈부할 권리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무릎 한번 우승 못하면 훈수질 들어오는건 몇년째 꾸준하네.
우승에는 잠잠하더니 우승못하면 바로 곧바로 훈수질. 그렇게 잘하면 지가 프로데뷔해서 우승하시던가
무릎님은 철권8에서 더 고생할듯..
제에발 체베망이 우승한거에 집중해라 비주류캐릭으로 우승한게 대단한거지 이때다 싶어 무까질하면 뭔가 인생이 더 나아지냐
설마 다른 캐릭도 아닌 녹티스가 우승 하다니 그걸 플레이한 체베망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무조건 무릎이 대회 나간다 해서 1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물어 뜯을려고 하는거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