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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랑 ㅁㅁ들 빼고 다 아는사실
그냥 게임이랑 정신문제로 엮어서 제약회사 돈벌려는 이유 말고는 없음 WHO가 괜히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정하려는게 아님 고혈압처럼 기준을 만들어서 약을 팔아야하거든...
관계있으면 대비 하는건 좋은데 더 깊은 관계에 있는건 왜 외면합니까?
살인예고, 칼부림 할 시간에 게임을 하는게 낫지ㅡㅡ;
기성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것이라서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때문임 모르는거니까 자기들 생각에 적당히 끼워맞출 수 있는거지 ??? : 나때는 컴퓨터게임같은거 없었고 다들 착했다. 근데 지금은 컴퓨터게임이라는게 있고 다들 이상해졌다. 이거 컴퓨터게임 때문이 아니냐? 이런 논리
당연히 연관성은 낮겠죠 근데 낮은 연관성이라도 연관될 가능성이 1%라도 있으면 대비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루리웹-4863808460
그냥 게임이랑 정신문제로 엮어서 제약회사 돈벌려는 이유 말고는 없음 WHO가 괜히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정하려는게 아님 고혈압처럼 기준을 만들어서 약을 팔아야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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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있으면 대비 하는건 좋은데 더 깊은 관계에 있는건 왜 외면합니까?
어두운꿈
기성세대들이 경험하지 못한것이라서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것때문임 모르는거니까 자기들 생각에 적당히 끼워맞출 수 있는거지 ??? : 나때는 컴퓨터게임같은거 없었고 다들 착했다. 근데 지금은 컴퓨터게임이라는게 있고 다들 이상해졌다. 이거 컴퓨터게임 때문이 아니냐? 이런 논리
연관성 없는거 찾기가 힘들지 않나 사람이 컴퓨터 데이터도 아니고 온갖 일을 다 하고 다니는데
솔직히 말해서, 게임이 인간의 폭력성에 영향을 아예 안 주지는 않을 겁니다. 까놓고 말해서 방 안에 멍하니 있는 것보다는 게임에서 몹 좀 때려잡는게 더 자극적이긴 하겠죠. 근데 이 정도 영향 주는거 가지고 규제 이야기 할거면 걍 인간이 만든 모든 창작물에 다 규제 때려야 합니다. 뭐 만화에서는 사람 안 때립니까? 영화에서는 사람 죽이는 거 안 나오나요? 결국 전체 인구에서 0.1%도 될까말까 하는 극소수 ㅁㅁ 때려잡자고 99.9%가 현대 문화를 향유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가 튀어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완전 부정을 못하니까 '낮다'고 표현할 뿐, 솔직히 저 정도의 관련성이면 걍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는 소리임. 님 말은 굳이 따지고 보면 쌀에도 C급 발암 물질(유효성 거의 없는)이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는 격임. 이게 뭐 핵이 터진다거나 하는 수준이면 1% 미만이라도 고려해봐야겠지만, 그 정도 일도 아닌데 그런 극소수의 가능성까지 고려하는 건 온갖 자원 낭비임.
혹시 바나나에 방사능 물질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놀랍게도 바나나를 하루에 몇 천 개였던가, 아무튼 그만큼 먹으면 방사능에 중독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님 논리에 따르면 바나나에도 1% 미만이긴 해도 방사능 위험이 있으니 바나나의 판매를 전면 중지하거나 규제를 생각해둬야 겠네요?
게임중독은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 가깝답니다. 게임중독 문제를 호소사람한테 게임 차단이 아니라 진짜 원인 해결하면 거의 100퍼센트 게임중독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실제 치료하는 의사가 이야기 하더군여.
연관성이 낮은 거 아시면 다른 원인을 찾으세요. 별 효과도 없는 규제 만들어서 "오랜만에 좋은 일 했네!"라고 자아도취 그만하시고.
그런식이면 매년 음주운전 사고로 죽는 사람이 몇인데 술부터 금지해야겠네요 이미 연령등급제부터 다양한 규제가 붙어 있는데 왜 게임만 유난떠는지 모르겠음
여기서 뻘댓글 달고 욕 처먹는 게 더 연관성이 커
이건 뭔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서 본인은 뭐 이상한거 못 느낌??
사실 이 말도 오류인게 예나 지금이나 ㅁㅊㄴ은 미친짓을 함. 근데 그게 자기 주위에 있냐 없냐는 사실을 알 정보가 적었음. 근데 지금은 게임이 퍼진만큼 정보의 확산속도도 올라감. 즉, 미친짓을 한 놈들 신상이 더 잘퍼지는 것일 뿐임. 숨은 ㅂㅅ들이 활보하게 된것 뿐.
지딴엔 합리적인 댓글 달았다고 생각할듯 ㅋㅋㅋㅋ
그 범죄자가 했던 모든 것들이 당연히 연관은 있지... 말뜻을 제대로 이해 못하네....
통계조금만 만져보면 알겠지만 연관성1%는 진짜 어디든 존재함. 토마토캐찹 판매량이랑 살인율이랑 통계돌려보면 어쩌다가 1%정도 나올걸? 그럼 님은 토마토캐첩으로 살인일어나는걸 어떻게 대비하게?
정치인이랑 ㅁㅁ들 빼고 다 아는사실
걔네들도 다 알아 ;;; 규제를 강화할수록 자기들 주머니가 커짐 ;; 씹ㅆㄹㄱ 들임;
여가부는 모르겠네 ;; 걔넨 멍청해서. ..;;
뭐야 맘 충이 왜 검열이야
애초에 게임중독과 관련 있어 보인다는 발언을 한 게 검세들이니, 검세들도 모르는 듯.
연관이 있을리가~ 오히려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게임을 즐기는데..
여기에 비추 준 사람들은 뭐임? 이 사람 말 틀린 거 없어요. 게임이 스트레스를 낮춰준다는 논문은 이미 여럿 나왔음. 반대로 게임이 폭력성을 부추긴다는 논문은 거의 없고, 있어도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들뿐임.
살인예고, 칼부림 할 시간에 게임을 하는게 낫지ㅡㅡ;
칼부림 하면 겜 더이상 못함. 고로 겜 좋아한다고 칼부림 한다는 건 어불성설.
폭력적인 미디어 접하고 갑자기 알 수 없던 살인 욕구가 생겨난다? ㅋㅋㅋㅋ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게임이 없었던 시절에도 사람 죽이는 싸패들은 어느 역사에서나 존재했음. 외국 PC충들부터 시작해서 정신병자들 목소리가 더 커지는 세상이 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냐
언제나 만만한 문화를 정치적으로 패는건 만국 공통
애들이 텔레그램발 ㅁㅇ에 쩔어사는데도 게임탓을하네
프로게이머는 전문킬러냐
희대의 개소리
잠까지 쪼개 가면서 게임 하기 바쁜데 칼부림을 하러 나간다고? 그 시간동안 아이템을 하나 더 파밍 하겠음 말도 안 됨
이런식으로따지면 더사실적인 표현이 나오는 영화가 더문제지.. 영화는 못건드니 그보다 만만한 게임 가지고 물고늘어지는거
왜 게임에다 맨날 야랄하겠음 당연 돈 달라고 경고장 보내는거지
백주대낮에 사람이 칼에 찔려 죽은 일 가지고 지네 의도대로 어떻게 엮어보려고, 이용하려고 하는 생각이 패륜적이라는 생각은 안하나 봐 그짝 논리면 이런 패륜적 발상은 게임을 안하는 사람에게나 나오는 건데?
성인이 오락한다고 하면 우습게 보이기도 하고 만만하고 무시하기 딱 좋고 잔소리 하던 감성 그대로 탄압하기 딱 좋자너 반론하면 "ㅋㅋ고작 게임 하는 애들이 헛소리한다" 정도 생각밖에 안 할걸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는 미디어 매체를 접하면 폭력 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네 뭐네 이런 논리 들이댈 거면 게임뿐만이 아니라 영화, 만화, 소설, 드라마 등등 인간이 만든 창작물 중 대부분을 다 엮을 수 있음. FPS게임에서 사람 죽이는 건 폭력성 조장인데 전쟁영화에서 사람 쏴죽이는 장면 나오는 건 예술적인 표현이다? 오히려 표현의 적나라함은 실제 배우가 연기하는 영화 쪽이 더 빡센데? 물론 게임은 직접 조작한다는 차이점이 있긴 하지만, 결국 게이머가 직접 하는 동작이라고 해 봐야 마우스, 듀얼쇼크 깔짝거리는 게 고작임. 결국 전근대 농경사회 시절 소설이 그랬고 과거 군사정권 시절 만화가 그랬듯, 기성세대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체를 가지고 공포심 조장해서 특정 세력이 이익을 챙기는 게 반복된다고밖에 생각되지 않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제 게이머들 중에서도 기성세대에 합류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과거에 비하면 저런 헛소리에 대항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는 거.
아마 기성세대들은 아직도 게임을 어린애들이 가지고 노는 오락이고, 게임에 긍정적인 유권자들이 많아졌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요.
애초에 셧다운제 같은 게임 규제 정책을 여성가족부에서 맡고 있었다는 거 자체가 게임을 어린애들이 하는 오락 정도로만 생각했다는 거죠. 게임을 진지하게 문화 컨텐츠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면 규제를 해도 문체부에서 해야지 뭣하러 여가부에서 하나요.
영화탓을 안하고 게임탓 하고 흉기를 휘두르는건 희대의 쌉소리
루리웹-295434090
그 생각 군대 가면 싹 없어지니까 걱정 마시길. ㅋㅋ 마우스 딸깍이는 FPS는 절대 실제 그 묵직한 총의 감각을 익숙하게 만들어주지 않음.
루리웹-295434090
니 기준이 상식이 아니란다
루리웹-295434090
느낀 적 없고요, 본인의 활동 내역이나 해명하세요.
루리웹-295434090
아니 뭐, 설령 가볍게 만든다고 해도 뭘 얼마나 가볍게 되는데요? FPS 몇 판 하면 갑자기 현실에서도 총질하고 싶어지세요?
루리웹-295434090
이런 뻘소리나 하는 애들의 뇌 상태가 궁금함.
루리웹-295434090
임병장은 메이플스토리 햇다는데요
루리웹-295434090
비추 ㅈㄴ 많네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뒤뚱뒤뚱
겁나 뜬금없네..도대체 어디에 한의사들이 난리치는 내용이 저 기사에 있답니까?;;; 게임중독= 질병 이거는 정신과의사들이 이거 질병으로 만들어서 애들엄마들한테 급여로 삥뜯어먹을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사설] 국내외 정신의학과 교수들 "게임과 흉기난동 연관성 낮아" 지적 // ㄹㅇ
내가 봤을 때 게임보다는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발생되는 관종끼가 잘못된 욕망으로 뒤틀려서 생긴 현상이라고 보는데...
게임없던 시절엔 지금보다 범죄가 더 심각했다 인터넷의 발달과 cctv덕분에 검거율이 비약적으로 올라서 눈에 띄게 된 덕분이야
또또 쿨타임 돌았네 몇년 잠잠하더만 이 논란은 진짜 게임 하나도 모르는 꼰대 늙은이들이 땅에 묻힐 때까지 갈거 같다. 세대교체가 될때까지 기다려야되나
의사를 혐오하는 루리웹이 의사 말을 믿네 ㅋㅋ
애초에 게임중독은 말그대로 게임에 "만" 푹빠져사는걸 말하는거 아닌가? 현실적으로 하질못하는 일들을 게임으로 대처하면서 욕구 충족하며 스트레스같은것도 푸는거고 현실에서 불가한 일들 즉,게임속의 폭력적인일을 현실로 실현시 키는건 정신적 문제인거지..게임이 불을 지폈다?그럴수도 있지만 정작 현실에서 실행한건 그 당사자의 판단인거지.
게임이 역사에 비해 장르도 다양하고 범위도 넓어서, 게임 전체를 “어떻다.” 라고 정의 내리는 건 전문가 분들도 어려울 듯. 적어도 저기 앉아 계시는 분들은 게임의 긍정적인 부분도 알고 있다는 것 정도만 알겠음.
한국 :아몰랑 일단 게임 때문이야 !!
상식적으로 봐도 게임이랑 정치인중에 뭐가 더 답답하겠냐....
드디어 제대로 된 목소리가 나오는구나 이게 정상이지 ㅅㅂ
배틀 그라운드, 콜옵유저들은 전부 잠재적인 킬러들이겠네요. ㅋ 내가 어릴때부터 게임을 해왔는데 국내의 인식은 전혀 바뀐게 없어
겜에 빠져 살았던 내 경험으로는 그냥 밖에 나가서 사람과 접촉하는거 자체가 싫었는데, 그냥 조용하게 방에서 겜만 하는게 좋았지,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범죄같은 행위는 집에서 겜 하길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너무 정반대의 상극에 있는 행위라 상상도 할수 없는 행위인데.. 그냥 집에서 얌전히 겜만 할뿐,, 밖에 나가서 무차별 흉기난동을 부를수 있다는건 도저히 나같은 겜중독자가 할수 있는 행위가 아닌데.. 애초에 범죄 저질러서 감옥 가면 겜을 못 하잖아, 나는 겜 할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데,, 최대한 시끄러운 일 없이 평화롭게 집에서 겜하며 지내는걸 가장 선호하는게 겜중독자임. 아이러니 하게 겜은 온갖 폭력적인 겜을 해도 현실세계에서는 가장 평화롭게 지내길 원하지. 평화로운 현실세계에서 내가 좋아하는 겜에 빠져 살수 있다는게 좋은건데, 밖에서 저런짓 하고 다니는 것들은 진정한 겜 중독자가 아님.. 겜 중독이면 집에서 겜만 해야지, 왜 밖에 나가서 저런 뻘짓을 하고 다님.. 겜은 그냥 저런 사람이 하는 수많은 행위 중의 하나였을뿐.. 겜뿐만 아니라 영화도 많이 봤겠지, 그렇다고 영화 때문이라고 하냐, 그냥 겜이 인식이 낮고 만만하니까 겜탓으로만 돌리는 것일 뿐.
게임중독이 왜 질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나? 이게 돈되거든. 게임중독이 질병으로 인정되면 질병코드로 등록이 될거고, 정신과에서 보게 될거임.. 요새 애들중에 게임 안하는 애들 없고 부모들 과보호도 심함. 그래서 애들이 게임좀 많이 하는거같으면 애들 다 정신과 데려가겠지. 정신과에서는 급여 진료+ 비보험상담+ 약처방/제약회사에서는 약팔아먹을수있음. 생각보다 의사-제약회사 카르텔의 힘이라는게 대단함. 돈되는데 왜 이걸 질병이라고 안하겠음?
그타에선 흉기난동 하는 npc라도 있음 걍 총으로 해결하면 끝일텐데 ㅋㅋ 사펑 2077도 마찬가지
게이팝 누구나 듣는데 그것더 문제라고 지껄이지 ㅋㅋㅋㅋ
그건 교수님 생각이고요? 흉기 난동 부린 사람들 조사하면 대부분이 게임 하던 사람인데 알고좀 말하세요 ..
전세계 게이머가 몇 명이고 국내에만 몇 명인데 게임 안하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인데 별걸다 연관짓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인구가 잠재적 범죄자들이겠네?
음모론이니 누구랑 연관됐느니 같은 시덥잖은 소리도 다 필요없고 그냥 범죄자새끼 입에서 게임 보고 따라했다 라던가 평소 특정게임을 많이 했다 라던가 범죄실행전 특정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 계획했다 식으로 나오면 그때 엮어서 기사 써재끼렴 매번 너무 식상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