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블레이드 컨셉 아트 탐구는 그리스 시대의 상징적인 무기를
북유럽 요소로 재해석하여 플레이할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였습니다."
[정보]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 - 혼돈의 블레이드 컨셉 아트 및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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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혼돈의블레이드 다시찾는 장면은 정말 좋았음. 크레토스의 고뇌가 느껴지기도했고 ***의 등장이나 대사도 이전작을 해봤다면 느낌이 다를 부분...
버렸는데 베헤리트 처럼 다시 돌아왔다네요.
칼 꺼내는 장면 이후로 괜히 나까지 비장해지는 느낌...
고해상도 90프레임으로 정말 잘 한 게임이었네요 콘솔로 이 정도 퍼포먼스 나오는 신작 게임을 한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종반부에서 좀 더 스펙타클한 연출을 기대한 것과는 다른 방향성인 부분은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싱글 스토리 연출 분량을 채운 게임은 언제나 환영이네요.
3편이후면 망명의블레이드 아닌가?
다시 혼돈의 블레이드로 돌아와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0농부0
버렸는데 베헤리트 처럼 다시 돌아왔다네요.
1,2,3 모두 기본은 혼돈의 블레이드고 각 편마다 아테나, 망명의 블레이드로 다시 벼리고 고쳐줬다. 북유럽으로 간 크레토스에게 돌아가는 과정에서 혼돈의 블레이드로 되돌아왔다. 대강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고해상도 90프레임으로 정말 잘 한 게임이었네요 콘솔로 이 정도 퍼포먼스 나오는 신작 게임을 한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종반부에서 좀 더 스펙타클한 연출을 기대한 것과는 다른 방향성인 부분은 있었지만 이 정도로 싱글 스토리 연출 분량을 채운 게임은 언제나 환영이네요.
전작에서 혼돈의블레이드 다시찾는 장면은 정말 좋았음. 크레토스의 고뇌가 느껴지기도했고 ***의 등장이나 대사도 이전작을 해봤다면 느낌이 다를 부분...
기암성
칼 꺼내는 장면 이후로 괜히 나까지 비장해지는 느낌...
연출, 당위성이 뛰어났던 부분
진짜 그 장면은 유튭 영상으로 자주 찾아봄 배타고 갈때 보이는는 사슴? 순록? 도 ***를 상징하는 거 같이도 보였음
전 장비착용할때의 이야기가 인상깊었더라구요.
교토갈매기
전작 자체가 전반적으로 연출들이 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