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이서 그룹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직원을 해고하고 있습니다.
해고자에 따르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6월부터 해고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어박스의 최신 퍼블리싱 게임인 렘넌트 2는 지난 달 출시해 며칠만에 100만장을 팔며 7월 미국 월간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엠브레이서는 '힘든 한 해'를 보냈다고 하며 6월에 구조조정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CEO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을지 불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엠브레이서는 설립 1년도 되지 않은 캠프파이어 카발을 폐쇄했고, 바로 어제 설립 30년이 지난 세인츠 로우 개발사 볼리션을 폐쇄헀습니다.
이번 달 초 1분기 실적을 발표했을 때는 순 매출이 47% 증가했습니다.
기자는 기어박스에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이것저것 주워먹더니 탈 나기 시작했나보네
이새끼들은 진짜 옛날 EA보다 더한짓을 하고있음...
기어박스는 예전에 하도 뭐같은 짓을 해서 별로 안타깝지도 않네
그런대 해고한 직원들이 만든 게임을 보면 이해가기도 하고
이새끼들은 진짜 옛날 EA보다 더한짓을 하고있음...
이것저것 주워먹더니 탈 나기 시작했나보네
그런대 해고한 직원들이 만든 게임을 보면 이해가기도 하고
마소야~ 쇼핑하자~
하나만 긁혀라 하고 다 샀는데 이미 꽝인걸 아무리 사봤자 당첨될리가
기어박스는 예전에 하도 뭐같은 짓을 해서 별로 안타깝지도 않네
마소나 얘들이나 사고나서 관리를 해야하는데 사두고 놔두면 알아서 대작이 나오나
혹시 타이니티나 시즌패스2 안 나오는 게 이거랑 연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