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일부 번역
코지마 히데오의 메탈 기어 솔리드 5: 더 팬텀 페인에서 콰이어트를 연기한 배우 스테파니 주스텐이 캐릭터의 성 상품화를 둘러싼 논란의 양면을 모두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콰이어트는 군사 암살자임에도 불구하고 비키니만 입은 캐릭터로 인해 비디오 게임과 미디어 전반에서 여성의 과도한 성 상품화를 둘러싼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되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토론을 보는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저도 그 토론을 보았고, 당시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코지마와 그의 팀이 캐릭터를 디자인할 때 내린 선택을 존중합니다."
"물론 시각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것은 선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비디오 게임은 어떤 면에서는 여전히 일종의 판타지 세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콰이어트의 외모를 상당히 드러내기로 한 선택은 분명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주스텐은 콰이어트가 묘사된 방식에 대해 사람들이 불만을 품는 이유를 이해한다며, 콰이어트는 시대의 산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콰이어트가 묘사된 방식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관점도 이해합니다. 이 게임은 2015년에 출시되었고, 그 이후로 비디오 게임 환경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대표성을 원하고 있고, 저도 이해합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5에서 콰이어트는 게임 초반에 주인공 빅 보스를 죽이려다 심각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옷을 거의 입지 않습니다. 이 부상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피부를 통해서만 숨을 쉬거나 물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옷을 너무 많이 입으면 질식할 수 있습니다.
주스텐은 또한 콰이어트가 옷을 입지 않은 것을 정당화할 만큼 스토리상의 이유가 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콰이어트의 옷은 전혀 실용적이지 않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합니다.
"콰이어트의 피부로 숨을 쉰다는 설명이 있긴 했지만, 물론 다른 선택지가 많았을 겁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모션 캡처를 시작할 때 캐릭터 아트워크를 보게 되었는데, 물론 첫 반응은 '너무 노출이 심한 의상이다'였지만, 저는 그 의상을 존중하고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제 기본 입장이죠. 판타지니까 그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비디오 게임에서 여성과 모든 소수자를 더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은 저에게도 권장할 만한 일입니다."
성상품화란 단어도 참 x같아 그럼 살인,전쟁 장면은 살해,전쟁상품화고 범죄상품화냐 그럼 총기 부터 안나오게 해야겠네 총기 상품화에 총기사건의 최대원인이 게임이라며
그런 식으로 치면 메기솔에는 전쟁범죄에 테러에 온갖 살인이 난무하는데 왜 그놈의 성상품화만 문제삼지?
옳았던 시절
의상이 쩔긴 했는데 난 캐릭터도 좋았다고 생각함
여자가 몸을 가릴수도 있고 노출할 수도 있고 다 여성의 권리와 자유인데 지들이 뭔데 무조건 성상품화라고 뭐라함? 무슨 잣대로?
의상이 쩔긴 했는데 난 캐릭터도 좋았다고 생각함
993827194729
보고 꼴리고 웃겼으니 게임 캐랙터의 의무를 200% 다한것 아니겠는가
993827194729
메기솔은 전기뿜는 아저씨, 광합성 할아버지, 사이코키네시스 별별 능력자가 다 나와서 별로 어색하진 않았음. 쌈마이한 맛 좋았는데
993827194729
본문 인터뷰 내용처럼, 판타지 SF도 아니고 그냥 판타지라고 생각하면 편하더라고요. 메기솔 세계관에서 '리얼' 찾아대는게 훨씬 불편...
옳았던 시절
성상품화란 단어도 참 x같아 그럼 살인,전쟁 장면은 살해,전쟁상품화고 범죄상품화냐 그럼 총기 부터 안나오게 해야겠네 총기 상품화에 총기사건의 최대원인이 게임이라며
지들은 안팔리니까,
메기솔에 나오는 보스 캐릭터 대부분이 현실과 엄청 동떨어져 있는데 ㅋ
게임기 시간 돌리면 노환으로 저승가는 보스...
그런 식으로 치면 메기솔에는 전쟁범죄에 테러에 온갖 살인이 난무하는데 왜 그놈의 성상품화만 문제삼지?
실력으론 위로 올라갈수없으니 그나마 있는 성이라는 무기로 족쇠체우고 자존감찾으려는 몸무게나가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죠
우스운건 그런 불편충 눈치보는게 법적으로 강제되는것도 아닌데 여자한테 찍소리못하는 찐따마냥 알아서 눈치봐서 설설김 하긴 중국머니에 암컷포즈 취하면서 중국공산당 만세 개처럼 기는 미국기업에게 줒대가 있겠냐만
이미 3에도 자주나오고 4에서 BB부대장들로 절정을 찍었는데 겨우 콰이어트 가지고 ㅋㅋㅋ 남자 곧휴만지는것만 몇번나왔는데 이건 괜찮았냐고 ㅋㅋㅋ
좀 글킨 했어. 주인공이 헬기에 앉아 있으면 이상한 포즈로 스트레칭도 하지 않았나?
비 오면 춤 추던건 기억 나는데. 그런데 다른 건 다 넘어가면서 성적인 것만 엄격한 것도 이상하지 않니요.
전쟁 게임에서 성적인 것을 위한 성적임이라 맥락이 없긴 했어요.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전쟁터에서 목숨을 거는 이유, 대의명분이 중요하고 언제나 비장해서 중2 스러운 상황과 대사들도 납득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몰리면 정신적인 것이 중요하니까. 그런데 비키니 같은 옷을 입고 맥락 없이 야한 포즈를 취하며 활동하는 캐릭은 너무 노골적이죠.
전쟁중에도 소강 상태는 있고 오히려 전쟁중이기에 더 원할 수도 있죠.
콜옵과 다르게 전쟁중 일상까지 포함하는 스토리인게 메기솔이라
뭔 소리에요? 물론 전쟁 중 일상이던 전쟁 중 소강 상태던 군인들이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성적인 욕구를 해소하는 것으로 사기를 올리는 건 고대부터 현재까지 자주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같이 싸우고 있는 동료 군인이 대기 시간에 야한 포즈를 취하고 모두가 그걸 성적인 시선으로 감상한다? 말도 안되는 일이죠. 차라리 게임이고 판타지니까 그런 장면을 허용하고 남성 게이머들을 위해 넣었다고 하는게 솔직한거지, 뭘 자꾸 이유를 포장해요.
메기솔 이전작의 갑분 여군겨털도 그렇고 코코코지마 겜은 그 맥락없는 성적 쌈마이함이 또 매력인데 메기솔 안해봤구만 아니면 메기솔 최신작만 겨우 해봤거나
성상품화는 여성이 주체적으로 행하는 몇안되는 행위인데
피부로 숨쉰다는 설정이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실소하게 됬고 감사합니다
여자가 몸을 가릴수도 있고 노출할 수도 있고 다 여성의 권리와 자유인데 지들이 뭔데 무조건 성상품화라고 뭐라함? 무슨 잣대로?
너무 대놓고 벗기고 싶어하는 의도가 보이는 설정이긴 했음
성상품화가 나쁜거야??
솔직히 성 상품화 문제보다는 그냥 캐릭터에 대한 설득이 실패한거지. 누가봐도 벗기려고 억지로 설정을 붙인게 티나니까
벗기는것도 판매전략중 하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든 주목할만한 요소를 부각시켜 소비자가 돈을 쓰게 만드는건데요
그니까 너님 말씀은 비키니를 입히기 위해서 특정한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목에 기생충을 넣는 설정을 만든다음 말을 할 수 없는 캐릭터 설정을 구상해서 게임을 풀어 나간다고? 그럼 너님이 엄청 좋아하는 이 게임들은 도대체 무슨 억지 설정을 붙여야 이런옷과 무기를 들고 다니는거냐? 설명 쌉가능 하냐?
그래도 저 배우는 양쪽이 다 이해가 간다고 하네요. 다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여자나 소수자로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다양성에 신경 쓰게 되는 걸까요? 저는 뭐 한국인, 아시아인이 작품에서 활약하든 말든 상관 안하는데.
또 남성이 주류인 문화갖고 별로 하지도 않는 그 성별이 ㅈㄹ이네 또!
디자인 자체는 그러려니 하는데 코지마 말 대로 본편 하면 이 디자인이 이해되거나....하지는 않음 설정대로면 맨몸으로 다녀야 하는거 아닌지
코지마가 출시전엔 "나의 개쩌는 논리적 이유를 들으면 다들 아닥할거임!!!" 하던게 결국 개구리피부라는 70년대 나와도 웃음벨 소재라 다들 놀렸던거 기억남 ㅋㅋㅋㅋㅋ
공개 당시에도 말 많았고 코지마가 설정 알면 비난한 사람 다 부끄럽게 여길것 이라고 호언장담 했는데 실제로 나온건 피부로 생명유지호흡을 한다 정도라 이게 뭐냐고 그때도 좀 말 많았음 기억하기론 스탭중 한명이 디자인 오더가 피규어가 많이 팔릴 디자인 이었다고 한거 같은데
그냥 기본 복장은 (최첨단)바디슈트 같은걸로 만들면 그래도 훨씬 낫고 갈아입힐 수 있는 옷으로 비니키든 뭐든 넣었으면 됐다고 생각함 기본 복장 비키니는 너무 작위적이기도 하고, 비키니 이전에 캐릭터의 성격이나 관련 이벤트에 제작자의 페티쉬가 너무 노골적으로 반영되서... 그냥 게임 내에서 별로 호감이 안가더라
인간이 가치를 지불할만한 동기가 부여가 되는것은 무엇이든 상품화 될 수 있지. 의식주는 물론 시간과 인간관계와 각종 편의 서비스와 정신적 위안까지도 훌륭하게 상품이 되어 팔리는 시대인데 하물며 인간의 본성인 성적 어필에 대한 충족이 상품화 되지 않는게 더 이상함 다른건 다 괜찮은데 도데체 이 상품은 사고 팔아서 무슨 문제를 유발하길래 이토록 까내리지 못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건지?
아이들한테 정서적으로 안좋다 부터시작해서 남성들은 여성을 보는 시선이 저렇게 보고있었냐 겠죠 확실한건 난 불편한데 그냥 내가 싫다 기분나쁘다 라고 하면 그 논리가 성립이 안되니까 이거저것 붙여보다가 성상품화까지 나온거라고 봅니다 여성이 성을 파는건 인류역사에서 꽤나 오래된건데 옛날부터 여성들은 목소리가 크지않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큰목소리내는 여자분도 많으니 점점 불편한게 드러나는거겠죠 그리고 캐릭터를 성상품화하는거에서 그치지않고 발전해서 실제로까지 가는 우려도 있을까봐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거니까요 근데 그렇다고 현재처럼 일방적으로 막는것도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좀 작위적인 설정이었다고는 생각하지만 배우의 입장에 동의함 어차피 판타지니까 욕할 이유는 없음 자기가 매력을 느낄 수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왜 저렇게 말하지. 아마 앵그리조가 리뷰서 언급한 부분에 다 몰이된거 같은데 피부로 숨쉬어야 해서 노출이 있는 설정에 무슨 문제가 있다는거지 다른 방법 얘기 하는데 구체적 대안이라도 말하면서 그런 말을 하던가..
벗긴 거 자체보다 그에 대한 코지마의 설명이 좀 그랬음. 이유를 알게 되면 다들 납득할 거라는 식으로 얘기해놓고 막상 나온 게 피부호흡이라는,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게 나왔으니. 차라리 그냥 당당하게 벗기고 뭐 문제 있나요? 같은 식으로 나오는 게 더 나았지 싶음. 이빨까기가 DOA에서 그런 것처럼.
코지마는 일부 컷신이나 카세트 테잎을 통해 기생충에 대한 부분 언어 기반 성대 기생충들에 대해 일부 유저들이 싫어하는 장황한 설명을 통해 완전 말도 안되게 비상식적이진 않게 밑밥은 다 깔아 놨습니다. 콰이어트의 기반도 기생충에 의한거고 다소 상상력이 포함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과학에 기반되게 데스스트랜딩처럼 표현했습니다. 코지마가 이런걸 잘하고 이와 관련해 최대 고점은 2의 사이퍼의 활동 동기죠. 생각만큼 그렇게 허술하게 설정짜는 사람이 아닙니다. 장황하게 연출하는건 단점으로 느끼질 수 있더라도
그리고 결정적으로 콰이어트를 성적으로만 낭비한게 아니라는건 콰이어트 전체 서사가 말해주죠.
코지마 스토리에서 다소 신기한 비현실적이다 싶은 소재들을 검색해보면 다 상상력 정도의 차이는 달라도 기본적으로 현실 법칙을 차용한게 많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2에서 코지마가 찐 천재 소리 들었던 이유도 과거 시점에서 그 당시의 단서만으로 시대 통찰을 했다는거죠. 심지어 그런 미래 통찰이 현재 진행형으로 작동하고 있기까지하죠. 음모론이던 성대기생충이던 완전 말도 안돼 비상식적이야라는 생각을 컷하게 만듭니다.
현실서도 상식 개같이 멸망한 일이 일어나는데 창작물에 상식을 들이대면 말이 되는게 있긴함??
저분도 지성이 있으시고 정도껏 판단 가능하실 것 같은데 제 생각에 테이프를 거의 안들으시고 스토리를 받아들이셔서 저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냥 얕은 설정으로 오해하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그냥 캐릭터 디자인이 저렇게 나왔나 보다 했는데 오히려 설정 때문에 되려 유저들이 공감을 못했나 보네 어차피 이제는 저런 캐릭터는 보기도 힘들겠지만
재봄 옵빠 찌찌파뤼~
그때도 좀 술먹고 생각한 설정 같은 느낌이긴 했음
솔직히 피부호흡보단 그냥 옷입으면 갑갑해서 저러고 다닌다는게 더 납득되고 개연성 있긴 함 애초에 성 상품화고 나발이고 ㅅㅅ어필 없으면 곤란하기도 하고 이미 비키니 아머를 100년전부터 접하고 살았는데 이제와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그들만의 논란임 ㅋㅋ
저런 성상품화 논란 재기하는 여자들은 몸좋은 남자들 웃통까는 영화나 게임에는 아무말 안하지
그러면서 다들 알페스는 즐기시는 이중성ㅋ
호 호
그런 논리라면 돈으로 파는 모든것은 상품가치 아닌가 단어에서 오는 반감을 노린듯 한데, 인간이 번식을 하는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어쩔수 없는 삶의 일부분인거지 그걸 굳이 못생기게 만들어서 돈으로 파는것이야말로 자본주의를 역행하는 협박,인질인거 아닐까. 아직까지도 50년넘게 거의 모든겜 다수가 에임맞춰 총질하고 무기들고 줘 패는것을 벗어나기 힘든것, 즉 게임을 하는이유, 게임의 근본에 대한것은 돈이 안되니까 고민도 않고, 쓸데없는 pc에서 인간적인것을 찾으려 하고있어.
근데 노출 논란이랑 별개로 게임하면서 콰이어트는 호감도 올릴때 말고는 잘 안써본듯 ㅋㅋㅋㅋ 자동마킹 해주는 강아지가 너무 편해서
미성년자 아니면 앞으로도 그냥 좀 넘어가자 꼴페미들아~
그나마 멀쩡한 일본게임에 pc 묻히려들지마라 무지개에 미친 양놈색히들아ㅡㅡ
하도 못하게 하는게 많아서 짜증나지만 여성을 성적인대상으로만 보는게 싫다는 취지로보면 이해는감 근데 그냥 싫어만 하라고 난리치지말고
루리웹-6287836687
대기업이나 힘쎈조직한테 저짓하면 금융치료,물리치료 당하니 만만하면서도 정의,도덕 허영심은 낭낭히 챙길수있는것들만 고르는 그 치졸함과 비겁함이 더더욱 역겨운 건 덤
적을 죽이는 요소가 있으면 어찌보면 살인 상품화인데 이건 문제가 아닌지? 라고 한번 반문해보면 성상품화니 성적대상화니 소리가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는걸 알수있음 정답은 늘 정해져있음, 불편하다고요? 그럼 너님이 안사고 안보면 됩니다
진정한 성상품화는 암스트롱 상원의원이지 ㅋㅋ
그 놈에 성 상품화 논란ㅋㅋ 지긋지긋하네요ㅋㅋㅋㅋ
그놈에 성 상품화.. 이거 또 양키들 기사일듯ㅋ
지들이 다양성 다 죽여놓고는 뭔 개똥구녘 핥는 소리냐
그저 논란지랄들 떨고 있을 뿐이지
의원님은 되고 비키니는 안 되는 저 놈의 pc ㅋㅋㅋㅋㅋ
가사를 주로 분담하던 여성들이 핵가족화로 교육의 해택을 받으며 사회진출이 늘어나 입지가 커짐으로 정치권의 부추김에 힘입어 나온 여성도 남성과 같이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는 세상 과거의 남성들 미혼율이 현저히 낮았던 이유가 다 있던 거다
정작 사지도 않을 인간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다가 망하는꼴을 수없이 봐왔지
성상품화를 무슨 몸파는 걸로만 생각하는 놈들이 문제인거지
배우 이름 오타요.... 요스턴입니다
이러니까 서양이 왜 pc적인지 pc에 병적인지 보여주는거임 어느정도 납득이감 이쁘여자면 이런쪽만 부각시키니.. 쯧쯔...
성상품화 이런건 모르겠고 부상으로 인해 피부로 숨셔야해서 옷저렇게 입는다는 설정은 먼가 야하게 입히고 싶어서 끼워맞춘 느낌은 참 강했음. 걍 심각한 부상을 치료하면서 정신이 나갔다고 그러는게 더 설득력 있어보임 ㅋㅋㅋ
글고 그 특정조건에서 나오는 콰이어트와의 샤워씬에서 주변에 병사들이 막 좋겠다면서 헐렐레 쳐다보고있는 연출은 무슨 고등학생이나 할법한 좀 유치한 발상이긴했음 ㅋㅋ 다큰 병사들이 무슨 고딩들도 아니고 ㅋㅋ
코지마가 팔리는 상품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욕먹고 사실은..뭔가 비밀이 있다고 말 바꿨었지 ㅋㅋㅋ 이유가 있긴 했지만..상품으로 만든건 맞고.. 근데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이라..좋았음..
그냥 벗기고 싶어서 만든 설정인 게 뻔해서 별로긴 했음. 눈호강은 했지만.
정작 플레이어들은 즐기기만 하는데.. 겜 하지도 않는 것들이 맨날 논란을 만드는것 같음..
이젠 콰이어트 같은 캐릭은 디자이너가 만들고 싶어도 만들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게 참;; 메기솔은 코지마가 설정을 냉전시대 등~ 현실과 잘 접목해서 그렇지 게임 자체는 온갓 초인들과 메카닉이 등장하는 판타지 밀리터리 게임이죠. 콰이어트도 보기 좋고 멋진 캐릭이라 생각했고 메기솔의 정신 나간 게임 플레이와 잘 맞기도 했죠~ 뭐가 그리 불편한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