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자는 Modern Warfare 3를 구매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새로운 RoboCop 게임이 얼마나 좋은지 보고 즐겁게 놀랐습니다.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지만 Modern Warfare 3를 구입하기 전에 습관을 버릴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
리뷰가 좋지 않았고 아마도 DLC를 재작업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전 두 개를 즐겼고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글쎄요, 이야기가 아무데도 없었고 모든 것이 분명히 DLC에 재미를 주었기 때문에 농담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항상 그렇듯이 멀티플레이어를 어느 정도 즐겼지만,
돈을 잘 쓰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적어도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렸어야 했습니다 ) .
하지만 쓴돈의 가치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RoboCop: Rogue City입니다.
게임에 대한 GC의 리뷰는 거의 정확했습니다.
확실히 완벽한 게임은 아니며 미흡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열정과 야망이 있고 뭔가 다른 것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의 꽤 훌륭한 속편이라는 사실이 이 영화를 더욱 좋게 만듭니다.
나는 이 게임이 놀라운 히트를 쳤고 퍼블리셔인 Nacon의 역대 가장 성공적인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비록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정확히 무엇에 반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게임이 성공한 것은 매우 기쁩니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아마도 좋은 작품이 단 한 개밖에 없었던 오래된 프랜차이즈일 뿐만 아니라, 일년 중 바쁜 시기에 출시되는 저예산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재난의 비결입니다.
사람들은 라이센스 게임에 대해 매우 경계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들은 이 게임에 도전하기로 결정했고
나처럼 이 게임이 실제로 정말 영리하고 특이한 게임이라는 것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 게임은 매우 기본적인 1인칭 슈팅 게임이지만,
정말 환상적인 파괴 효과와 함께 매우 재미있습니다.
세트 디자인과 RoboCop 비전 등 모든 측면에서 영화와 똑같아 보이며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꽤 큰 스킬 트리(사실 여러 스킬 라인)가 있습니다.
탄탄한 슈팅 게임이지만 그 이상입니다.
왜냐하면 이상하지만 이상하게 매혹적인 주차 위반 딱지를 나눠주는 것을 포함하여 사악한 경찰 업무를 수행하며 돌아다니는 허브 세계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사이드 퀘스트도 있고 대화할 사람도 많습니다.
이는 그들이 당신이 말한 내용을 기억하고 적어도 그들에게는 스토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Telltale 게임처럼 작동합니다.
줄거리는 성우 빼고는 뭐든지 많고 대사도 정말 좋습니다.
Peter Weller는 단지 쉽게 급여를 받는 것이 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게임이 영화의 풍자적인 측면을 좀 더 가질 수 있었다는 데 동의하지만 여전히 그런 부분이 꽤 있습니다.
좋은 대사도 꽤 많고 가짜 라디오 광고도 훌륭해요.
Rogue City는 좋은 슈팅 게임이자 좋은 영화와 연계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는 이상하고 특이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반전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해서 떠오르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낮은 예산은 일부 그래픽에서 분명할 수 있지만 지구에 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 또한 실험할 여력이 있는 이유이며 저는 그것을 훨씬 선호합니다.
이를 Modern Warfare 3의 영혼 없는 진부함과 비교하면 밤낮이 다릅니다.
Modern Warfare 3는 누군가가 ChatGPT에 '급하게 Modern Warfare 2 속편을 만들어 주세요'라고 입력하고 그대로 둔 것처럼 느껴집니다.
Rogue City는 확실히 영화 팬들이 만든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차이는 밤낮입니다. 이제 RoboCop 대 터미네이터를 만나보세요!
점프를 못 뛰어? 로보캅이라서 그래 포복을 못해? 로보캅이라서 그래. 근데 왜 재밌어?? 로보캅은 그게 맞아. 그래서 재밌는거야.
이게 다른 게임이면 게임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평점이 깍일 정도인데 로보캅이라 오히려 설정을 잘 살렸다는 명목으로 평점이 오르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팬에게 주는 만족감 차원이면 맞는 얘기네요. 콜옵은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렸으니
분명한 것은 로보캅은 스팀평가 4000명중 93프로가 긍정적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집단지성이 93이라고 외치는 겜이죠.
점프를 못 뛰어? 로보캅이라서 그래 포복을 못해? 로보캅이라서 그래. 근데 왜 재밌어?? 로보캅은 그게 맞아. 그래서 재밌는거야.
추천
제로코카콜라
이게 다른 게임이면 게임편의성이 떨어진다는 명목으로 평점이 깍일 정도인데 로보캅이라 오히려 설정을 잘 살렸다는 명목으로 평점이 오르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도리어 로보캅이 점프하고 포폭하게 만들었으면 지금쯤 제작사에 방화 사건이 났거나 머피처럼 총알을 먹었을거야...
2회차가 있다면 진짜좋은데
팬에게 주는 만족감 차원이면 맞는 얘기네요. 콜옵은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저버렸으니
이제작사 이쪽으로 특화되면 괜찮을거 같은데
엄폐물에 앉기 기능은 넣었으면 좋았음,,,,오토9 불꽃도 좀,,,,영혼없는npc,,,,그래도 재밌게했음 난 아직도 ;데이타이스트; 로보캅1이 더 재밌는것 같음....;;;
재밌음. 터미네이터도 다시 해봐야지
둘 다 별로임 ㅋ
엑박이 인수하자마자 바로 50점대로 꼴아박는 콜옵 로보캅보다 ㅈㄴ 재미없다는 평 듣는 콜옵 ㄷㄷㄷㄷㄷㄷ
콜옵 싱글 x망한 거 거의 8년 넘어갑니다. 이번이 역대급 폭망 이긴 하지만 ... 인수한 거 잘 관리하면 좋겠는데 MS가?
스토리도 로보캅 스러워서 정말 좋았음
콜옵이 로보캅을 시기하네 ㄷㄷㄷ
이건 로보캅을 띄우는 뉘앙스인지.. 아니면 콜옵을 비판하기 위해, 로보캅을 소환한 건지... 로보캅을 해보기 전까지는 알수는 없겠네요 분명한 것은 로보캅도 메타 점수는 72라는 겁니다. 집단 지성이 72라고 외치는 겜이죠
choi
분명한 것은 로보캅은 스팀평가 4000명중 93프로가 긍정적이라고 했다는 겁니다. 집단지성이 93이라고 외치는 겜이죠.
그 집단 지성은 당장 윗댓만 봐도 요새 슈터겜 치고 점프도 못 하고 포복도 못 하고 몸빵으로 싸우는거 로보캅이니 안 까이지 하고 다들 빤히 알면서 즐기는 중입니다만...
로보캅 뽕 차올르게 하네요 찐팬 감성
마이네임 이즈....
진지하게 게임 재미있나요? 평은 엄청 좋은데 이게 추억뽕인지 알수가 없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로보캅 게임임. 조금 지루한 추리 파트랑 서브 퀘스트가 깎아먹지만 원작에 대한 존중이랑 재현도가 결과적으로 좋은 체험이란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중요한건데, 로보캅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을 전제로 함.
로보캅 데모만 해봤을 때는 아무리 그래도 콜옵이 낫지 싶은데 상징적인 의미를 말하는거겠죠?
56점과 72점의 싸움
현시대에 제대로된 로보캅 게임이고 어릴때봣던 추억+팬심이 있으면 할만함. 근대 게임으로서의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나뉘어서 그건 감안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