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타크리틱 최하점: 70점
현재 오픈크리틱 최하점: 60점
MonsterVine 3 / 5 Mar 20, 2024 (60점), 오픈크리틱 등록
리뷰 요약 (번역기)
드래곤즈 도그마 2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드래곤즈 도그마의 속편입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의 열렬한 팬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가 플레이한 게임 중 가장 실망스러운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이 불만을 큰 소리로 자주 표출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정도로 짜증을 유발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특별히 나쁜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완전히 다르게 플레이되는 매우 다양한 클래스가 있어 모든 캐릭터가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전사, 마법사, 궁수, 도둑 등 전형적인 판타지 클래스로 시작하여 게임을 진행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클래스로 빠르게 확장됩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신비한 창술사, 마법 궁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것은 전투를 절대적인 즐거움으로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전투는 절대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적과의 전투는 플레이어와 몬스터의 행동에 따라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봐야만 믿을 수 있는 미친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문제는 때때로 끝이 없다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출시 전 인터뷰에서 이츠노 히데아키는 여행이 지루하다는 것은 게임도 지루하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드래곤즈 도그마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그 해답은 여행을 5분 정도마다 적 무리와 마주치는 논스톱 전투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느껴지고 전투에서 능력을 시험하고 엉망으로 만들 구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20시간 정도 지나면 지루해집니다.
정착지 사이의 거리가 멀고 빠른 이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동을 많이 하게 되고 이것은 곧 전투를 많이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행이 피곤하게 느껴지면 탐험도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상은 더 많은 전투이기 때문에 탐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이러한 전투의 대부분은 비교적 쉽게 쓰러지는 작은 적을 상대하는 것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집니다.
하지만 더 큰 적과 마주치는 것은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새로운 대형 몬스터가 등장할 때마다 흥미진진하고 그들을 쓰러뜨리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일입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전투의 일부가 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게임의 모든 재미는 지루한 액션으로 인해 지루해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스토리와 퀘스트에도 이어집니다.
대부분의 퀘스트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다음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주어진 모호한 단서를 따라갑니다.
이 중 일부는 재미있지만 어떤 경우에는 게임이 마지막 정보를 하나도 제공하지 않아서 퀘스트를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모호한 방식으로 퀘스트가 노골적으로 버그가 있는 경우도 있어 답답할 때가 있고 퀘스트를 탐색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퀘스트를 어떻게 완료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아 쉽게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할 때 자동으로 저장되는 저장 슬롯이 하나만 있으면 엄청나게 실망스럽습니다.
목표가 모호하거나 불분명해도 좋습니다.
플레이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메커니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마법 같은 일입니다.
드래곤즈 도그마의 경우 저는 그런 느낌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부족한 줄거리와 오픈월드에서 마주치는 보스 같은 산발적인 보스로 대체합니다.
대도시에서 진행되는 대부분의 스토리와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할 때 더욱 짜증이 났습니다.
PC에서는 프레임 속도 저하와 함께 끔찍하게 실행되었습니다.
탐색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어렵고 답답했습니다.
핵심 전투와 폰 시스템이 훌륭합니다.
자신과 폰에 다양한 병과를 배치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의 표면 아래에는 훌륭한 게임이 숨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 요소가 함께 작동해야 합니다.
이렇게 실망스러우면서도 계속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은 처음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게임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게임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많은 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색다른 게임을 찾고 있었지만 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에는 너무 많은 장애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간을 더 두고 제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습니다.
1편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했네요 읽어 보니까 작은 몬스터와의 조우가 빈번한데 굳이 안싸우고 도망치면되는데 문제는 빠른이동인듯 1편이랑 똑같네;;
오픈월드가 지루하지 않도록 몬스터가 5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서 전투한다니..🤦♂️
전투만 잼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5분 간격이면 좀....
마치 칭찬하는듯 까는듯 줄타기하면서 쓴글이네 ㅋㅋ
완전 이거자넠ㅋㅋㅋ
마치 칭찬하는듯 까는듯 줄타기하면서 쓴글이네 ㅋㅋ
완전 이거자넠ㅋㅋㅋ
파판7 리버스는 미니 게임 때문에 전투를 많이 못해서 불만이라고 하더니 이건 또 너무 전투만 많아서 지루하다고 하네. 입맛 맞추기 까다롭네요. 그래도 점수 결과만 보면 미니게임 많고 점수 잘받는게 낫긴 하겠네요.
레데리처럼 오픈월드에 온갖거 다 쑤셔넣고 니맘대로 즐겨~ 정도 나와야 칭찬쏟아질듯
5분에 한번씩 미니게임 하기 vs 5분에 한번씩 전투하기
레데리는 레데리대로 지루하다고 불만쏟던 사람들 많았슴.
오픈월드가 지루하지 않도록 몬스터가 5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서 전투한다니..🤦♂️
마치 오래자면 피곤하니까 깨워서 쉬었다 자라는 말 같네요 ㅋㅋ
처음에는 재미있게 느껴지고 전투에서 능력을 시험하고 엉망으로 만들 구실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20시간 정도 지나면 지루해집니다. 전투!! 더 많은 전투!!
특별히 나쁜 게임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고 특별히 나쁜 점수를 주면 신뢰가 안가지
1편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했네요 읽어 보니까 작은 몬스터와의 조우가 빈번한데 굳이 안싸우고 도망치면되는데 문제는 빠른이동인듯 1편이랑 똑같네;;
진짜 1편 하면서 느꼈던 내용 그대로 있네요;;
PC로 사서 편의성 패치 기다리는게 답인듯 전작 단점 그대로 싹 다 가져왔네 ㅋㅋ 전투야 초반에나 재밌지 계속하면 결국 노동이 되는데..
1편 단점을 그대로 가져올거면 솔직히 지금 시대에 너무한듯 전투가 많아서 좋은건 오픈월드가 아닐때임 처음 가야하는 지역에 가는데 게임 후반에는 멀텐데 그걸 액션게임에서 계속 전투하면서 가게되면 아무래도 피곤함 1편은 거기에 뭔가 박아넣고 빠른이동 제공했다보니 더욱 ㅈㄹ같았지 만약 그대로라면 솔직히 일주일 반짝 판매하고 롱런하기는 힘들거임
나도 1 저래서 접음...
전투만 잼있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5분 간격이면 좀....
완급조절에 실패했다는말인가
똥겜
이딴 댓글에 추천이 반반인거에서 얼마나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애들이 많은지 알겠네. 단점도 명확하고 취향이야 갈릴 수 있겠지만 명백히 80점 후반에서 90점 받은 게임에 장점 말하는 리뷰에는 점수 퍼주기라고 하고 단점만 정확한 리뷰라면서 골라먹기 지림.
빠른 이동만 자유롭게 됐으면 괜찮았겠네요. 강제로 이동하다보니 전투가 많아져서 피곤한가봐요.
이 게임은 안해보면 절대 모르겠는데 ..
1편이랑 똑같으니 호불호 심하겠죠
12년전에 나온 1편이랑 별차이 없음. 호불호 심하긴할듯. 게임이 처음에는 흥미를 심어주긴하는데 진행하다보면 이거 뭐하는거지? 하고 갑자기 뜬금없이 질리는 타이밍이 옴.
2편 출시 했나요 어떻게 알아요?
대부분의 리뷰어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깐요.
아 네......
저는 1을 해봤고 리뷰어들이 2가 1편과 거의 비슷하다고 했으면 논리적으로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는게 당연한거 아님?
아 ㅋㅋ 메타 90 유저평점 87 이지만 아무튼 별차이없고 호불호 심함 이러는 애들 요즘 유독 많이 보이는듯하네요
출시를 안했는데 유저평점이 어디있다는거임? 꿈이라도 꿨음? 이 정도면 거의 종교급이네ㅋㅋ
마법 캐스팅 하는 낭만이 있어서 전 이 게임 아니면 대체제가 없음 ㅠㅠ
게임좀 오래 즐기려면 빠른이동 mod 라도 나와야겠는데
5분마다 비키니 미녀들이 지나갑니다 로 했어야지
60프렘패치되면 할게요 안되면 안하는거고...그때쯤엔 패키지가격도 쭉쭉빠져있을테니
대체 폰이 고블린~~!!!!! 을 얼마나 외쳐댈까 기대
개시끄러워서 다 끄고 했음 ㅋㅋㅋ
정착지 사이의 거리가 멀고 빠른 이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동을 많이 하게 되고 이것은 곧 전투를 많이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여행이 피곤하게 느껴지면 탐험도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경우 보상은 더 많은 전투이기 때문에 탐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 1하고 똑같은가 보네... 말이나 마차도 없이 수도하고 마을 몇번씩 왔다갔다하면서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현타왔었는데
마차 빠른이동 있다는거 같던데 아예 없나요 ㄷㄷ 그럼 에반데
귀환석같은 빠른 이동용 수정이 있긴 한데 이게 구하는 수도 적고 설치하는것도 엄청 한정적이어서 결국 도보이동이 주가 되요
2에선 마차이동이 추가됐는지도 모르죠
궁금해서 여쭙니다. 지도에 난 길 외에도 돌아다닐 수가 있나요? 영상 보면 왠지 길 난 곳으로만 쭉 다니는 것 같아서.. 그 길에는 꼭 몹이 있고 말이 없어 도망칠 수도 돌아갈 수도 없어보이던데 정말 그런가욤
어제 나온 플레이영상 보니까 마차 이동 있던데요
1 기준으론 길로만 다니는 게 빨라서 그런데 길 아닌 곳으로 가면 숨겨진 동굴 있고 탐험할 꺼리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한두번 왔다갔다 하는 게 아니라서 결국엔 길로 다니는게 제일 빠르고 편하죠 몹한테서 도망갈 수 있긴 한데 그물이나 밧줄로 끌어당기는 놈들은 귀찮고 폰들은 일일히 명령 안 내리면 자꾸 들이받아 죽고.. 그래서 몇몇은 결국 잡고 가야하기도 하고.. 이게 한두번이면 상관없는데 퀘스트 중에 마을이랑 마을끼리 몇번씩 왕복해야해서 결국 반복 노가다가 강제됨
2는 안해봤으니까 생겼는지 모르죠.. 있으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길 밖에도 길이 있긴 하군요 근데 말이 없는게 참 어딘가 신기한듯..
위쳐3의 로취같은 말이 있으면 너무 쉽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서 일부러 없엔 것 같음... 아날로그스러운 불편함에서 오는 재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같은 느낌이에요
장단점이 극과 극인거 같다
디렉터가 고집이 심한거네 ㅋㅋㅋㅋ 프롬조차도 시리즈가 나올수록 편의성은 계속 발전했는데 ㅋㅋㅋ
이번이 두번째니까요 뭐...
디렉터 한테는 두번도 많은거임.. 그 자리가 뻘자리도 아니고...
프롬 화톳불 빠른이동은 사실 첨부터 있었음.. 게임이 우버앱도 아니고 편의성이 증대해야 될 이유는 없죠 더 재밌는 방향으로 가는거지.
첨부터 있었어도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되던걸 그냥 없애버려서 편의성 대폭 증가시켰죠. 편의성이 좋을수록 유저들은 게임에 더 쉽게 집중하게 되는거에요.
드래곤즈 도그마 보고 느낀점이 "아직 위쳐3 안깼는뎅 위쳐3나 하로 가야것다"
블러드앤와인까지 4번이나 깼더니 이젠 지겹... 위쳐 안깬뇌라니 부럽네요
위쳐3가 압도적으로 재미있죠
각샤사마! 고블린데스! 스노우하피!
상반신이 여자인 몬스터?!
1편 클리어한 기억으론 전투 피하려고 산넘어 가고 돌산타고 내려가고 했던 것 같음. 피하자고 하면 어찌어찌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열심히 달려야 했던 것 같지만 그렇게 지루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하면 또 모르겠네요. 시대가 바뀌었으니.
적어도 억까가 아닌 명확한 사유다
1 해본사람은 느꼈던 빠른이동 부재, 너무 모호한 퀘스트를 그대로 갖고온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게임들처럼 마을이동이 빈번하거나 빠른 이동수단이 있는 게임들에 익숙한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징징댈게 눈에 훤하네요.전작도 빠른이동 시켜주는 템이 있긴했었습니다만,도그마 게임의 매력은 그런 좀 수동적인 그런 맛이라고 생각하는데..다른 편한 게임들과 비교를 시작하면 단점만 눈에 들어올듯..
레데리2보세요 빠른이동 구리다고 불평하는 사람있나 빠른이동 없어도 때깔이 좋아서 구경하는 맛도 있고 그 큰맵에 컨텐츠도 꽉채워서 빠른이동 최소화해도 할게 많으니 단점으로 꼽는 사람 없죠
그래서 빠른이동 편의성 패치를 하였습니다. 락스타도 이건 아니다 싶었던거죠.
초기에 없다가 그나마 마을에서 일방향으로 갈수 있게 하긴했는데 요즘 게임들에서 나오는 빠른 이동 포인트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 마차나 기차도 있긴하지만 어차피 잘 안쓰고 그리고 핵심은 빠른이동 포인트들이 많냐 적냐로 무조건 사람들이 욕하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빠른 이동 포인트 부족해도 월드안에 컨텐츠 꽉 채워 놓으면 문제없다는거죠
루리웹-5778102869
초기에 없다가 그나마 마을에서 일방향으로 갈수 있게 하긴했는데 요즘 게임들에서 나오는 빠른 이동 포인트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 여기부터 틀렸음. 그냥 캠프 지으면 대부분의 마을이나 지점으로 이동가능함.
전혀요...저도 엔딩보면서 이노무 게임은 이동이 2/3네 싶었습니다. 간신히 엔딩 봄..
덕분에 올해 게임 중 처음으로 거르는 AAA급 참된 리뷰 감사
마킹 없고 다중 세이브 안되고 빠른 이동 안되고 관심이 많은 게임이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수만은 장점을 말한 리뷰는 무시, 최저점 리뷰는 진정한 리뷰 하면서 믿고 거른다고 하고 ㅋㅋㅋㅋㅋㅋ 정신들이 나간거같네 ㅋㅋ
며칠전에는 페르소나3도 최저점 맹신하고 파판7 리버스 판매량 망하라고 기도하고 재작년에는 엘든링 거품이라고 하는 게시글이 무려 추천 100개 넘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세세하게 단점 하나하나 말해줘서 그거에 불호를 느낀 사람들이 구매를 안한다는게 문제가 있는거임? 이게 뭐 과일처럼 꽝이 있는거도 아니고ㅋㅋ 전작 단점 그대로 들고왔구만 애초에 이슈가 없던 게임도 아니잖아? 제작사가 전작처럼 '의도적 불편함'을 넣었다고 이미 발언도 했었고 시장 고려 안한 상태로 환율로 후려쳐서 저딴 가격이 나왔고 프레임도 고작 30프레임 이게 이미 출시전부터 나왔던 이슈들인데 님이 눈 막고 귀 막고 사이비마냥 맹신하는거 아님??
호불호의 영역에서 무슨 정신이 나갔다는 표현을 써요. 게임을 인생을 사는거처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평균이 40이니 뭐니 하지만 60프레임 옵션이 없다는 거 평균 40프레임이지만 말이 평균이지 30방어도 못할때가 있는 가변프레임에서 이미 찍혔음!!! 레드폴 배트맨 아캄 이 게임만해도 출시도 전에 30프레임 이 한단어만 가지고 개같이 까였는데 물론 나온 뒤는 30프레임은 묻힐 정도로 개똥쓰레기였다는게 ㅋㅋㅋ 그리고 님은 안 그런것처럼 말하시네 장점은 믿고 단점은 믿기 싫으신 거 아님? 님이 한 말에서 이미 님도 정신나간에 해당이 돼요
웃기고 있네요 수많은 매체에서 고득점을 줬고 그 많은 장점을 말해줬는데 굳이 최저점 리뷰 가져와서 신봉하고 신뢰하는거랑 같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어디가 정상인지 아실텐데요?
호불호의 영역이랑 좀다르지 않나요? 장점은 안보고 단점을 말하고 싶어서 가장안좋은 리뷰를 가져와서 이게 맞다 ㅋㅋ ㅋ이러고 있는게 정상이라고요? 취미도 인생에 하나입니다. 이런건 상관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잘못 생각하고 계신게, 100군데 칭찬을 받아도 1군데 싫은게 있으면 불호 박히는게 인간입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에요. 그래픽 좋아 게임성 좋아 다 좋은데 내러티브가 이상한데...? 그럼 거기서 호불호가 갈리고. 오픈월드에 전투 재밌어! 근데 점점 지루해진다...? 그럼 그런 성향 싫어하는 사람은 거르는거죠. 저 리뷰가 틀린말 한 것도 아니고, 거른다는 사람이 이상한 것도 아닙니다.
ㅋㅋㅋ 장점은 안보고 단점을 말하고 싶어서?? 님이 지금 딱 그렇게 행동하고 계신거 아세요? 역설적으로이 글에선 님이 비정상인거에요 "단점글 들어와서 단점은 안보고 장점만 말하고 싶어 하시니까요"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모순적일수가 있나 싶네요ㅋㅋ 제 친구중 한명은 레데리2 초반 진행 느려터진거 때문에 레데리2를 환불했어요 님한테는 참으면 재밌어지고 빠져들수록 재밌는게임이 남한테는 그냥 지루한 게임일수 있는거라구요 여기에 정상 비정상을 왜 나누십니까? 제발 인생을 사세요
게임이 인생의 한 부분을 써서 하는건 맞습니다. 그 시간을 재미를 위해 쓰는데 자신과 안맞으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두드러져서 안하겠다고 썼습니다. 이게 호불호의 영역이죠. 장점 타격감 좋은 그래픽 높은 자유도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이정도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단점이 더 두드러져보입니다.
맞아요 님같은분은 이게임 하면 안되죠 전 장점이 더 맞아서 내일바로 달릴생각에 기분이 좋네요 단점이 큰 사람들은 하지마세요 어우 어떻게 단점이 그렇게 큰데 ... 절대 하지마세요
기대했던 게임인데 할 생각이 없어졌습니다. 좋은 게임 재미있게 즐기세요.
진짜 웃김 ㅋㅋㅋ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행동인걸 무슨 반골들만 모아놨나
게임을 거를정도 단점은 아님
그정도 단점이면 이미 메타스코어랑 오픈크리틱 박살 났을텐데 90 나온 게임가지고 이딴말들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1편 플레이 하다가 이동이 지겨워서 거른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무조건 싸우는건 어딴 능력으로 미리 대비를 할수 있게 해서 쾌작하게 할수 있으면 좋을톈데
여행이 지루한건 게임이 지루한거라고 입 털면서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는게 5분마다 잡몹과 전투...ㅅㅂ.
빠른이동 좀 먄들어주징... 요즘 겜들 엥간하면 다 있는걸.. 넘 복고풍으로 ㅎ
1에서 진짜 현타오는게 빠른 이동의 부재인데 그게 그대로라면 솔직히 손에 잡기 좀 꺼려짐
근디 1에서 이동석 생각보다 많이 줘서 고민해가지고 적절한 지점에 박아 놓고 잘써먹긴 했는데 불편하다면 불편할수는 있지만 시스템 적으로 심하게 구리지는 않았음
리뷰가 솔직하네요. 도그마 2는 좀 기다리고 중고 가격이 반값으로 내려가면 구매해야겠습니다.
최적화 패치라도 해줘야 구매하지 지금 이상태로 반값도 아깝다고 봅니다 눈이 너무 피로함
점수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잘나왔는데 안좋은 리뷰 하나 가져오더니 이럴줄알았다 완급조절실패다 똥겜이다 징징 이때다 싶어서 ㅋㅋ 단점들만 나열하고 최하점수로 판단할거 같으면 젤다도 발더스3도 위쳐3도 gta도 똥겜취급 가능함
발더스3, 위쳐3,gta 시리즈도 분명 단점은 있고 호불호도 갈리겠지만 똥겜취급하는 사람은 없는 이유가 있음
그냥 그거임. 전작이랑 같다
시바 빠른이동도 없는데 5분간격으로 전투하게만듬. 개적화 이새뀌들 뭐한거임?
똥꼬빠는중에 엉덩이도 찰싹 때리는 느낌이네 ㅋㅋ
1편하고 똑같네? 그래픽만 업그레이드된게 전부인가보네... 그래도 1편은 최적화라도 좋았지 고정 30
그래픽도 그렇게 좋은것도 아니고 뭔가텍스처들도 플포 게임처럼 자글자글하고... 캐릭터들 표정도 플5급 게임 퀄리티라고 보기엔 역부족이고 2018년도 이전 게임같음
캡콤게임중 퀄리티 높은게 바하 리멕 시리즈고 얘네 게임들 공통점이 플탐이 짧음
이런 겜은 용같은것좀 탈수있게 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