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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걍 만난 새끼들 인성이 짐승새끼만 못한 수준인데?
옆에 잇는세기들이 개새기들인데?..
에버랜드 알바를 했어야지
소설에 공감하는건 이유가 있다
이게 소설일지 아니면 진짜 겪은 가슴아픈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글에 공감하고 짠한 마음이 드는거지. 너무 그렇게 일침할 필요는 없잖아
에버랜드에서 직접 일해본 결과 사람 일하는곳은 어딜가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새1끼들은 있다. 거기는 일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어서 운 안좋으면 텃세 쩌는곳으로 발령남ㅋㅋㅋ
전형적인 다른사람 까내리면서 분위기올리는 쓰레기네 저런것들 저짓아니면 유머스러움 말 못함 천성이 더러운놈들이라
글 속 찐이 자신 같아서 자기자신한테 애잔해하는 거 아닐까
끼리끼리 만나서 아무 인맥 없이 은퇴하거나 쎈척 하다 고립되야 정신 차릴거 같음
에버랜드 알바를 했어야지
게르마늄피부
에버랜드에서 직접 일해본 결과 사람 일하는곳은 어딜가도 남녀노소 불문하고 개새1끼들은 있다. 거기는 일하는 사람도 많이 있었어서 운 안좋으면 텃세 쩌는곳으로 발령남ㅋㅋㅋ
저럴리가 없는데..
옆에 잇는세기들이 개새기들인데?..
난 또 롯데 불매운동인줄 알았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알콜알콜
끼리끼리 만나서 아무 인맥 없이 은퇴하거나 쎈척 하다 고립되야 정신 차릴거 같음
걍 만난 새끼들 인성이 짐승새끼만 못한 수준인데?
요새 롯데월드 알바는 저런애들이 하나보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탕한 치즈버거
소설에 공감하는건 이유가 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탕한 치즈버거
이게 소설일지 아니면 진짜 겪은 가슴아픈 경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람이 힘들어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글에 공감하고 짠한 마음이 드는거지. 너무 그렇게 일침할 필요는 없잖아
음탕한 치즈버거
이런 글에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음탕한 치즈버거
진지하지않은곳이라 오히려 실화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듬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음탕한 치즈버거
글 속 찐이 자신 같아서 자기자신한테 애잔해하는 거 아닐까
전형적인 다른사람 까내리면서 분위기올리는 쓰레기네 저런것들 저짓아니면 유머스러움 말 못함 천성이 더러운놈들이라
자연농원 알바 했어야지
나불대는 입을 보니 존나 사람패고 다닌 년이였나 보구나 업자네 업자여
동기새끼가 그레이트 씹새끼였네
근데 저기서 미팅분위기 말고는 다 진짜임 롯데월드 알바는 인싸들의 천국임... 내 동생도 거기 알바 3달인가 하더니 여사친은 겁나 많이 만들어오더라
저런 곳에선 분위기 개판치는 애들은 거르던데 어캐 나왔냐
그냥 주작같은데. 아니면 그냥 그 사람이 유난히 쓰레기던가. 어떤 ㅁㅊㄴ이 대놓고 같이 일할 애한테 '얘는 맞고 다녔을거같은데?'라고 말하냐..
맞았을거 같다고 얘기하는 새끼는 본인이 나 인성빻았어요 하고 티내네
ㅋㅋ
젊었을때 롯데월드나 에버랜드 알바는 1년정도 해보면 진짜 좋음 영화관 알바도 좋고 사회생활 하기전에 군대가 알아서 기는거 배우는게 장점인데 저런 알바는 사람들하고 노는거 배울수 있어서 진짜 추천함 무슨 패시브 스킬처럼 나중에 도움될때가 간간히 있음
나중에 도움 될때가 있는진 잘 모르겠는데 자기 성격이랑만 맞으면 인생에 진짜 즐거운 추억 많이 남길수 있는 곳인거같음
미팅 나가서 같이 나온 남자 까서 웃기고 지가 돋보이려는 놈은 진짜 쓰레기
첫인상이 별로여서 공격적인말을 꺼낸거같은데 여기서선택하는건 능청스럽게 개그로넘기던가 아니면 싸우던가 둘중하나긴하지
미팅에 나온 여자애들은 왜 저 사람이 말하는걸 다 씹고 무시했을까? 보통 그게 외모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1:1도 아니고 여럿이 만났으면 외모에 대한 거부감으로 말 씹는 일은 거의 없다. 계속 분위기나 이야기의 흐름에 맞지 않는 말을 하고 분위기를 계속 경직 시키니(그걸 자신은 못 깨닫는거 같음) 대화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고 상대방도 일일이 배려하기도 피곤하고 짜증이 나는거. 성인은 그냥 피곤하니까 피하는건데 결국 그게 말을 씹는 경우가 되는거고 철 안들고 인성 쓰레기인 새끼들은 그걸 못참고 괴롭히는 경우도 있는거고.
사람 깊숙히 박힌 찐따 티는 하루아침에 안없어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