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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랩배틀인데
몇번이고 얘기나왓던건데 연극쪽에서는 인종상관없이 주연쪽에 캐스팅되는경우가 많다함 연기/가창력등의 실력으로 뽑아서 하는거 억측 ㄴㄴ
톰이 줄리엣이야?
8mile인가 8mm인가 암튼 에미넴 그거
에미넴을 연기하는 스파이더맨
누가 봐도 마이크 손에 쥐고 프리스타일 내뱉을 삘인데?
약간 스텝업 같기도 하고
약간 스텝업 같기도 하고
8mile인가 8mm인가 암튼 에미넴 그거
에브리바디 프롬 더 3-1-3 푸쳐 마다퍼킹 핸접엔 팔로미!
톰이 줄리엣이야?
아무리 봐도 랩배틀인데
에미넴을 연기하는 스파이더맨
누가 봐도 마이크 손에 쥐고 프리스타일 내뱉을 삘인데?
톰 홀랜드 그는 진정한 프로다
창문열고 랩배틀하는거야?
니가 가져라 하며 싸우는거야?
구역 점령한 갱단 보스 2세들끼리 랩배틀하는건가
리..허설이지?
이래서 스파이더 맨이 어려운 히어로 구나
겁나 멋있음.
갱스터 듀얼이야?
96년 영화처럼 현대화 해석인가보네?
연출가가 과거복장으로 굳이 고집안하면 현대복장으로 가는거 같더라 몇년전에 이안 맥켈런 주연했던 리어왕도 현대복장이었음
시발 저놈의 PC 진짜 ㅈ같네 아니 흑인도 이쁜 여자도 많잖아 왜 항상 ....
인종차별에 외모지상주의에 다 하시네요
Nt live로 국립극장에서 가져오려나?
몇번이고 얘기나왓던건데 연극쪽에서는 인종상관없이 주연쪽에 캐스팅되는경우가 많다함 연기/가창력등의 실력으로 뽑아서 하는거 억측 ㄴㄴ
특히 뮤지컬 쪽이 그렇지. 여긴 연기 실력에 노래 가창력까지 갖춰야하니까
그래서 거긴 얼굴은 안본데???
아니 모르겠고 너무하잖아
나는 이해감 오페라 투란도트 같은 거 생각하면 스토리 상으로는 엄청난 미인인데 노래 실력 때문에 안 그런 경우 자주 봐서...
감나무건너상회
흑어공주도 그렇고 본문도 그렇고 왜 남주는 얼굴도 보고 뽑는거 같을까?
감나무건너상회
남주도 살찌고 뻐드렁니에 눈 사이 거리가 평균이상이었으면 나도 끄덕 하고 그냥 넘어갔다
이해 못할바는 아닌데 와모만 보고 선입견을 가지고 험담을 하지는 말자는거지 흑돔공주같은 케이스도 있어서 데인걸 어찌할수는 없어도 섣불리 판단하는건 좋지않아
그걸떠나서 옷이 너무 현대풍같네
감나무건너상회
ㅋㅋㅋㅋㅋ 내가 흑인이라서 별로라고했나 니가 가져온 사진 흑인남자는 잘생겼는데??
이런말 나올때마다 궁금한게 그러면 흑인 캐릭터 배역을 백인이나 아시아인이 맡은 사례도 있음?
나도 잘모름 같은글이 여러번 올라왔고 반응이 지금처럼 한결같이 에미넴을 연기중인 피터파커 랩배틀아님 댓글 올라오고있고 거기에 이거 생각하는 그런거아니다라는 정정 댓글 달고 하는거에서 정정댓글을 내가 달았을뿐 잘알지는 못함
몇년전에 헨리 5세 연극에서 코러스겸소년 배역을 중국계 여자배우가 했었음 그 연극은 프랑스 왕 왕자 공주 역할을 흑인 배우가 했었고
한국 뮤지컬은 인종 상관없이 전부 한국인이 하잖어
인종차별에 외모지상주의에 최악 풀셋트네요
일단 반인종차별주의 투쟁이 흑인인권 먼저 나아지는 중인거라 아시아인은 또 다른 이야기일걸
삭제된 댓글입니다.
마을버쓰였숴
??? : 햄릿이 햄휴먼으로 다시 태어나면 추가 댐
뭐 줄리엣이 동성일수도 있긴하지
연극이면 뭐.
첫짤은 사냥감을 노리는 프레데터 같기도 하고
랩배틀인데 뭔 소리야
YO! 죽음이 너의 달콤한 숨결을 빼앗아갔을 망정! 너의 아름다움은 빼앗아가지 못했어! Peace!!
분위기만 보면 바로 싸울것같은데
연극이잖아 ㅇㅇ
여주 외모나 인종 떠나서 각색 지리게 했네 ㅋㅋ 스틸컷으로 무슨장면인지 감도 안옴
8마일 리부트네
뭔가 스탭업 느낌 나는데 ㅋㅋㅋ
의상 안입고 간단하게 리허설 하는건가 아님 현대 배경으로 재해석한걸까 의상 때문에 빈민가 라이벌 갱단원 둘이 눈맞은 스토리 생각남
인종 이런 것보단 옷이나 분장으로 보건데, ㄹㅇ 현대화해서 적대 갱집단 애들끼리 연애하는 내용일 것 같은데? 랩배틀 진짜 나올 것 같음.ㅋㅋㅋ
암만 봐도 본고장 힙합 랩배틀인데?
벌써 ㅈ같다
아하! 스텝업 힙합 버전이구나!
판타지 복장이 없어서 그런가 로미오와 줄리엣이 중세 영국이 아니라 디트로이트 할렘가에서 일어나 일 같잖아 ㅋㅋㅋ
디트로이트 할렘가 에미넴 고향이니까 이거 맞네...
흑백갈등이 정점에 달했던 92년의 LA에서 거대 흑인 갱단보스의 딸 줄리엣과 유서깊은 정치명가 가문의 후계자 로미오 같음.
양측 가문의 충돌을 도시를 주름잡는 갱 의 충돌로 본건 이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영화가 한참전에 나옴. ㅎㅎㅎㅎ 존나 레이피어 가 칼 이름이 아니라 권총 이름이라는게 간지 터짐. 각종 칼 이름이 총으로 대치되어 나오고... 무엇보다 디카프리오 미모가 완전 무적일때라ㅎㅎㅎ
??? : 그리고 상대 배우는 25세 미만이지?
물론이지. 96년작이니 클레어 데인즈는 미성년자였고 레오도 갓 20살 전후였음.
대체 무슨 컨셉이야
그런대 웃긴에 이건 영국 사람들이 영국 관객들 보라고 영국에서 하는 연극인대 왜 한국웹사이트까지 가지고 화셔 욕을 쳐하는거여? 이거를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게 캐스팅 하라고 땡깡부리는거는 흑인들이 한국 드라마보고 왜 흑인들 없냐고 땡깡부리는거랑 비슷한거 아니야?
그냥 풀데없는 스트레스 자기한테 피해 안오는 선에서 일방적으로 때려붓고 풀고 싶으니까 그러는 거지 어케 보면 불쌍함
그 느낌임
작중 배경이 현대라면 별 문제는 없잖아
아하! 파이트클럽이구나!
8마일 더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