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알아보는 무슨 책보더니
이상해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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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마스크?
ㅇㅇ;;
흥미로운 내용이긴 하지. 다만 책의 내용처럼, 사람들이 자기 감정에 맞는 적절한 표정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표정 뿐만 아니라 행동이나 맥락 등을 통랍해서 추정해보는게 좋음. 물론 일상에서 항상 그러면 너무 과부화되니까, 업무상이나 필요에 따라 필요할 때만 쓰면 유용함. 그러면 평소에는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표정들을 인식하지 않고 노이즈로 여기게 되어서 오히려 편해지기도 함.
통랍 -> 통합
뭔가 이해는하겠음 말투나 그런걸로 확실히 알아가랴고하는데 일단 너뮤힘들더라고
일단 지금 표정들을 전부 신호로 인식하게 되면서 힘든거자너. “신호와 소음”이라는 책도 한 번 읽어보셈. 빅 데이터 분석에서 유의미한 신호와 무의미한 소음을 가려내는 방법에 대한 책이니까. 이 책을 읽고 표정이란 빅데이터에서 필요한 신호만 빼는 방법을 유도해보셈.
다 분석하려고 하면 과부화되는거임. 적절하게 걸러내면서 최적화를 하는 것도 방법.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