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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던대
중딩한테 그걸 팔았었음?? ㄷㄷ
매우 고마우신분들이네
80년대도 민방위 끝나고있어요
프루나 이전에 당나귀가 있었다
뭐지 80년생이신가
올해 민방위 끝난 사람들이 84년생임
프루나가 아니었다니... 음악 불법 다운로드하다 갑자기 흘러들어온 ...
이거사람아님
프루나 이전에 당나귀가 있었다
중딩한테 그걸 팔았었음?? ㄷㄷ
팔던대
한창 배울 나이 아잉교?
남에꺼 복제해서 파는 놈들이 그런 도덕심까지 가지고 있긴 힘들듯..
뭐지 80년생이신가
ㅇㅇ 나 민방위도 끝난 아제임
민방위 벌써 끝났다면 60~70년대생이실듯ㄷㄷ
대영 팬더
80년대도 민방위 끝나고있어요
60~70년대생이면 5~60대 아님? 무슨 민방위ㅋㅋㅋ
여긴지방인데 지방엔 90년 후반까지 있었음 중딩때 친구따라 갔다가 아재가 책들고 오더니 책을 펴니깐 일본 av였음 노모… 보고 가져오면 5000원만 받음 없음 만오천원에 팔았지.. 한 두번 친구들끼리 돌려보다 가방검사해서 뺏겨서 이후로 안보고 고딩때 컴퓨터 시디로 보는방법을 알아서 봤었지 ㅋㅋㅋ
대영 팬더
올해 민방위 끝난 사람들이 84년생임
민방위는 평시에는 만 40세 되면 소집 해제 됨.....
민방위 만40에 끝
민방위 40살에 끝나
매우 고마우신분들이네
당나귀도 아니라 저기서?
인천 배다리 헌책방에서 야동은아니고 잡지같은거 친구가사서 돌려봄 유진의 엔젤이 제일핫했음 ㅋ 책속에 매직아이도있었음
청주아재요...
사실 난 조치원임
나 조치원 군대 나왔는데 항작사 603항공대대
봉암동 가기전에 거기구만
다리가 시장이라니 신기하다
좁은데 다닥다닥 붙어있었지 저거..
나도 저기서 처음으로 정품 게임 샀었지. 근데 나 저기서 AV는 전혀 본적 없는데;;
가게들어가서 아저씨한태 야한거 달라고하면 뒷문에서 가방같은거 꺼내와서 주셧슴
오들오들
와 고향이네 풍물시장 개오랜만이다 진짜 추억 많앗는뎈ㅋㅋㅋㅋ
청주 순대 진짜 마싯엇는데 그립네
내가 열살 때 저기서 게임보이를 샀었지… 괜히 아련해지네..
저기서 처음으로 녹스 삿는데ㅋㅋㅋ
패밀리게임팩 바꾸러갔었음 80년생
맞아ㅋ 팩바꾸러 가던곳
서울도 5천원이었는데 지방도 같은 가격이네 전국공통 정찰제인가 ㅋ
지금은 존재안하는 건가 저런 컨셉 잘살리면 명소일거 같은데
서울의 청계천같은 곳인가
풍물이 아니라 풍속물 시장이었나
저당시에 안쪽에 으뜸이랑 게임가게 하나 더있었던걸로 기억 하는 다른 가게 이름은 까먹음 나중에 으뜸은 저기서 나와서 근처 주변 상가로 이전했고 지금은 부동산이랑 겸업하시던데 게임보단 부동산이 메인이던거 같음.
그리고 기억하기로는 지역 뉴스에도 나올정도로 몇번 화재도 나고 안전상으로 지금의 형태로 시민 공간으로 바뀌었는데 이제는 추억인듯 합니다.
난 프리첼이었나 프리텔이었나..암튼 그런 이름의 사이트에서 처음봄. 당시 중딩 때인데 과학쌤이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과제를 올렸어야 했는데 그때 그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사진 올리는게 유행이었음. 싸이월드가 나오기 직전에... 근데 친구들.. 특히 여자애들이 만든 커뮤니티에 야동이 올라와있던거임. 아마 야동을 올려놓으면 접속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서 올려놨던거 같음. 자기네들이 볼려고 해놓진 않았을거임. 그랬으면 비공개로 해놨겠지..ㅋㅋㅋ 암튼 거기서 처음으로 ㅇㄷ을 봤었따.
이후에 프루나 당나귀, 피디박스를 사용했지
분코 카나자와 신세좀 졌었지..
저기서 드림 캐스트 중고도 샀었고 패미컴도 샀었는데 그새 시간이 훌쩍 지났네 ㅠㅜ
난 청계천 헌책방에 미국 폰잡지 사러 다니다가 비디오로
처음 보넹 스케이트장은 가봤지만 밖을 잘 안 나가서
만화방에서 300원 내고 보다가 500원으로 올라서 자주 못갔던..
나도 청주사람인데 여기 게임팩 바꾸로 자주갔음 풍물시장 입구에도 팩 바꾸는곳 있어서 거기도 많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