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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내달라는게 아니라 아빠랑 오빠 둘 다 못가게 해달라고 말하는게 그 어린시절만 할 수 있는 순수악임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w4Axo689sPA 따님 정말 귀여움 ㅋㅋ
이 썰 다시보니 애 네명이나 낳으셨네;; 엄청 힘드시긴 했겠다 그거랑 별개로 녹음된거 엄청 귀여웠었음ㅋㅋㅋㅋ
아빠 입장에서도, 전무님 입장에서도, 서로 다른 테마로 술자리/밥자리에서 풀 수 있는 유쾌한 썰 하나씩 장착하셨음
너도 가면 되지~ 하니까 목소리 톤 바뀐거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
진짜 힐링되는 이야기다 ㅋㅋㅋㅋ물론 아빠한테는 킬링이지
발상 자체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이 썰 다시보니 애 네명이나 낳으셨네;; 엄청 힘드시긴 했겠다 그거랑 별개로 녹음된거 엄청 귀여웠었음ㅋㅋㅋㅋ
아빠 입장에서도, 전무님 입장에서도, 서로 다른 테마로 술자리/밥자리에서 풀 수 있는 유쾌한 썰 하나씩 장착하셨음
https://www.youtube.com/watch?v=w4Axo689sPA 따님 정말 귀여움 ㅋㅋ
땡큨ㅋㅋㅋ
파이올렛
너도 가면 되지~ 하니까 목소리 톤 바뀐거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ㅋ
태세 전환 뭐야 ㅋㅋㅋ
딸에게 한을 품게하자 서리한을 들었다
진짜 그게 뽀인트 ㅋㅋㅋ 확 바뀜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힐링되는 이야기다 ㅋㅋㅋㅋ물론 아빠한테는 킬링이지
진짜 아빠 입장에선 식겁했을듯 ㅋㅋㅋㅋㅋㅋ
같이 보내달라는게 아니라 아빠랑 오빠 둘 다 못가게 해달라고 말하는게 그 어린시절만 할 수 있는 순수악임 ㅋㅋ
투구게K
발상 자체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들이대는 저돌적이고 순진한 행동은 어른들한텐 좋은 약이지. 전무라는 분도 직책 생각하면 나이도 좀 있고 자식도 있을탠데 다 큰 자식한테선 겪을 일이 없은 시추에이션이기도 하고
조선시대같았으면 손주볼 나이기도 하니 ㅋㅋㅋ
진짜 전무라는 직함이면 고위급 임원인데 저렇게 훈훈하게 넘어가신 거 보니 성격도 너무 좋으신듯..저런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다.. 그리고 막판에 감사하다고 또 전화한다는 거 일부러 저러는 거 같네ㅋㅋㅋㅋㅋ아빠 놀리려고ㅋㅋㅋㅋㅋ
거기에 옆에 사장도 웃으면서 듣고있어 ㅋㅋ
사장이랑 전무 회의 하다 아빠미소 짓는게 눈에 선함 ㅋㅋ
와~ 전무님이 유쾌한분이시네 거기서 바로 스피커로 돌렸다는거 보면 ㅋㅋㅋㅋ
귀여어 ㅋㅋ
히히 귀여웡
아이가 넷이면 애국자구만
전무님도 바로 목소리에서 꿀떨어짐
간데요 x 간데요 o
내가 갈수 없다면 너도 갈수 없다
영상보면 뒤가 더 웃겨요. 딸-전무님한테 감사하다고 전화할게~. 아빠-하지마하지마하지마하지마
캐웃김 이거ㅋㅋㄱㄲㅋㅋ
귀여워
받아주시는 전무님, 사장님도 좋은 분이시고, 귀여운 아이도 아버님도 모두 행복한게 느껴지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행복한 가정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오빠랑 아빠 못가고 별이만 가는걸 기대했는데 ㅋㅋㅋ
그래도 사장이 높은지 전무가 높은지느 확실히 구분했네 ㅋㅋ
이제는 놓아주어야하는 꿈이지만 나도 저런 가정을 꾸리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