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험 교보생명거만 들었음
교보문고가 적자나서 교보생명에서 재정 끌어다 써도, 창립자의 이념인 교육만큼은 포기해서는 안되니까 애물단지인 교보문고 계속 끌어안고 기업차원에서 살리는게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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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예전에 일할때 국경없는 의사회에 정기후원한거? 그거 말곤 모르겠다
난 폴란드가 탱크사줘서 뮬레코 마시기 시작했...
애플 프로덕트 레드 정도?
뭐 하나 산 적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중간에 빼먹는다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듣긴 했는데 그래도 매달 2만원씩 기부는 해
자연분해되는 낚시 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