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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마법피해량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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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서D.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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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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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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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도우1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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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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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pu c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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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사와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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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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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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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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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다음막에힘3을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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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하철 콩익 근무 할 때 술 취한 외쿡인 누나가 엉덩이 주무르고 감 왜 그랬는지는 몰라 가슴이 커서 봐줌
나도 개인정비 시간에 다같이 티비보다가 동기가 엎드려서 보고있길래 가서 궁뎅이 찰싹 때렸는데 알고보니 선임이었음..
이건 너무용감한4령관이자나
얼마나 크길래;;
1호선 지하철이 가려질 정도였음
holysaya
이건 너무용감한4령관이자나
전투브금on
이후 비명을 지르며 끌려간 4령관은 나흘 뒤 수복실에서 자력 호흡이 불가능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4령관 때려도 섹마퀸의 엉덩이를 때리다니 대담하구만.
이거 제목이 자살하는 사령관 이었나?
난 지하철 콩익 근무 할 때 술 취한 외쿡인 누나가 엉덩이 주무르고 감 왜 그랬는지는 몰라 가슴이 커서 봐줌
소우세이섹히
얼마나 크길래;;
루리웹-4005627610
1호선 지하철이 가려질 정도였음
왜 너만봄
부럽다... 나도
아 씨 딴 사람이잖아ㅋㅋ
그래서 함? 빨리
나도 개인정비 시간에 다같이 티비보다가 동기가 엎드려서 보고있길래 가서 궁뎅이 찰싹 때렸는데 알고보니 선임이었음..
이야 사랑이네
'ㅋㅋ 근무 때 넌 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Ocqh-aYFc 투 도어 시네마클럽 노래들 넘 죠아
나는 저번에 어떤 고딩이 자기 친구 아빠냐고 묻던데...늙었나.........
나도 대학생 때 지하철에 앉아서 졸고 있었는데 옆자리 앉은 여자가 허벅지 만지고 내린 적 있었는데
여기서 결과적으로 가장 긴장 할 사람은 저 분의 남편분이 아닐까 싶다...
댓글은 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인 줄 알고 엉덩이를 때린다고??
다행이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어!
난 안면인식장애끼가 좀 있어서 아는 사람 같아 보이면 한참 확인하고 말 검.. 그래서 저런 사고가 안나더라고..
와 나는 피씨방가서 친구인줄알고 뒤에서 얼굴 손으로 부비적했는데 모르는 아저씨여서 놀랐는데 10년이 지나도 그 눈빛이 잊혀지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