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악무도한 악당을 목표로 고등학생이 되어 만마전에 들어왔지만 n어떠한 일로 인해 게헨나에 회의감을 느낀 아루가 당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던 하루카와 그 모습이 맘에 들었던 무츠키와 함께 게헨나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다는 스토리가 보고 싶다.훗날 게헨나 메인스토리에서 모종의 사유로 인해 두번다신 가고싶지 않았던 게헨나에 돌아온 아루의 앞에 이부키가 천진난만한 얼굴로 n"아루언니 오랜만이야!"라며 한마디를 하자 n아루의 표정이 굳어지면서...
이부키: '엄마!'
카요코 떡밥 좀 빨리 풀어줬으면 좋겠음
아루가 만마전을 전부 깨부수고 게헨나를 떠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