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전투중인데 지켜야할 것도 없는 새끼가 왜 깝치냐고 개소리함"내 목숨은??"
저때 아무로는 사실 진짜 지목숨도 고려대상이 아니었을 확률이 높긴함 그냥 목적도 뭣도없이 싸우는
뉴타입은 사실 죽음의 메아리 같은 저주였던거임 뒤지고나서 계속 정신감응으로 괴롭히는거 보면 저주가 맞다
그리고 훗날 G레코에선 "너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사니깐 불행한 내 남친을 위해 좀 죽어주면 안되냐!?" 소리를 하는 인물이 나오지..
양다리걸치는 인도귀신년
뉴타입은 사실 죽음의 메아리 같은 저주였던거임 뒤지고나서 계속 정신감응으로 괴롭히는거 보면 저주가 맞다
저때 아무로는 사실 진짜 지목숨도 고려대상이 아니었을 확률이 높긴함 그냥 목적도 뭣도없이 싸우는
양다리걸치는 인도귀신년
그리고 훗날 G레코에선 "너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사니깐 불행한 내 남친을 위해 좀 죽어주면 안되냐!?" 소리를 하는 인물이 나오지..
어이없는 게 그 말 했던 년이 애니 끝나기 직전까지 주인공 진영에서 별 불화 없이 잘 지내다가 막판에 주인공 라이벌 가면남 한테 가서 막화에서 이 지랄을 함,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게 아닌데 급발진이 너무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