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긴 하지만...
내가 덕질만 14년차를 하면서
버튜버에 관심을 잘 안가지게된것도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런식으로 졸업 얘기 나오는걸 보고 슬픈게 싫어서 그런게 아닌가
지금생각하면 그래...
아이돌애니쪽을 파면 자연스럽게 성우도 파는 사람도 생기는데 내가 성우를 안파는것도 내가 성우를 팠을때 그 성우가 졸업을 하거나 아예 활동중단을 한다라면? 그런것때문이지 않을까싶고...
아이카츠가 리부팅해서 아이카츠 스타즈가 되었을때의 슬픈 심정을 여기서도 느끼게 되네...
4년간 몇 명이나 졸업하는걸 봤는데도 아직도 슬픈게 가시질 않아...
그래서 난 얕고 넓게 파고있지
4년간 몇 명이나 졸업하는걸 봤는데도 아직도 슬픈게 가시질 않아...
아이돌은 그래도 짧은거 생각하고 덕질하는데 버튜버는 좀 빠져들만 하면 졸업하는게 큰거 같은데 좀 졸업시기가 빠른 느낌임 유게 보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