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난 후에 속으로 삼키고 있던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게 된건 어떤 의미로는 마음에 위안이 되기도 하는데,
발표 하기 전에는 혹시 생각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이 있다가 발표를 해버리면 이젠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고.
확실히 리스너들하고 달리 홀로멤 동료들은 저런 기분이긴 했겠네...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면 더더욱.
발표가 난 후에 속으로 삼키고 있던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게 된건 어떤 의미로는 마음에 위안이 되기도 하는데,
발표 하기 전에는 혹시 생각을 바꿀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이 있다가 발표를 해버리면 이젠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고.
확실히 리스너들하고 달리 홀로멤 동료들은 저런 기분이긴 했겠네...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면 더더욱.
직전까지 말렸다는거 생각하면 알고있는데 말은 못하는 주변사람들이 제일 답답할지도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라인을 넘어버린 느낌이지..... 아쿠아때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 멤버들이 있었던거 같아.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라인을 넘어버린 느낌이지..... 아쿠아때도 비슷한 이야기 하는 멤버들이 있었던거 같아.
씁쓸하지..
직전까지 말렸다는거 생각하면 알고있는데 말은 못하는 주변사람들이 제일 답답할지도
졸업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추락하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