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6...
첨에 잘 붙였는데 케에스 끼우니 떠버려서 실험용으로 쓰고
두번째꺼 붙였는데 너무 큰 먼지가 하나 있어서 그거 떼는덴 성공했는데
여기저기 작은 먼지들 5갠가 들어가고 우하단 가장자리에 먼지 하나 들어갔는데
언듯보기엔 괜찮아보여서 그냥 여기서 만족하기로 함...
이게 케이스 끼우는거 때문에 케이스를 아예 씌우고 하다보니 어쩔 수가 없더라.
쓰던 강회유리가 깨져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산건데
담엔 알리에서 사야지...가격이 3분의 1이네.
근데 이전에 주인이 붙인 강화유리가 좋은건가봐
이번 강화유리 뭔가 살짝 뿌연 느낌...아니면 기분탓인지..몇번 뗏다 붙였다 해서 그런건지...ㅋㅋ
이거 딱 정중앙에 붙이는게 너무 어렵더라 계속 살짝 / 이렇게 기울어서 존나 짜증났음
내손이 떵손이면 그냥 케이스 가게가서 사면서 붙혀 달라는게 제일인듯
미니6 필름 잘 팔지 않더라고...특히 강화유리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면 가격 존나 비싸서...
강화유리도 반사율 이슈가 있어서 아마 기분탓만은 아닐꺼야..
궁금하기 유튜브에서 국내 강화유리 업체들 양아치짓한거 증명한거보고 배신감 개쎄게 받아서 나도 그냥 아무거나 싼거 사서 바꿔주고있음 ㅋㅋ
난 솔직히 말하면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산거지 파손방지용으로 산게 아니라서...어차피 믿지도 않았음.
XX 방지, XX 질감이라는 말이 하나라도 있으면 화질이 떨어짐
그런거 없어도 당연히 그냥 액정 상태보다는 떨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