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 3인조 중 가장 크게 미쳐서 540도 정도 돌아버린 끝에 혼자만 외전이 연재되고 출판하고 라노벨계에 자기이름을 찐하게 새겨놓음. 다른 애들 이름은 다 까먹어도 얘는 가장 마지막까지 잊기 힘들다.
그냥 날개 달린 애가 좋았던 녀석 ㅋㅋㅋ
그냥 날개 달린 애가 좋았던 녀석 ㅋㅋㅋ
호모물 맛도리됨
어 뭐야. 원작에서 떨어져 나왔어? 깊게 엮여서 분리가 되려나?
외전은 창용사 회귀물
글쿠나
여자한테 데여서 이상성욕자가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