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메인주 노스포트. 정체불명의 유해가 해안으로 떠밀려옵니다.
이상한 허물이 해변으로 밀려온다
노스포트의 주민들은 오늘 아침 이상한 동물이 해변으로 밀려왔다고 신고했습니다.지역 어부인 유진 모렐(Eugene Morrell)은 "처음에는 고래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린 이미 그것을 삶아봤는데 안에 고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유해는 메인 대학교의 생물학자가 정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부두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노스포트의 비극
금요일 아침 노스포트에서 12살 소년 지미 홀의 시신이 부두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아이는 밤에 해안으로 밀려온 정체불명의 유해를 보러 몰래 나왔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유해를 발견한 마을 어부들은 그 유해가 저주받았다고 주장하며 유해를 가져갔고 랍스터처럼 생긴 허물을 불태워 없애버려 이를 조사하러 온 두 명의 메인 대학교 생물학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CC-BY-NC-SA 4.0 Eduardo Valdés-Hevia
Sources: Fishermen’s tales, The Republican Journal (Maine), Library of Congress, Hugo A. Quintero G. on flickr, Bubba73 and Dan Molter on Wikimedia Commons, Pxhere.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 연봉 4천으로도 제 몸 하나 건사하기...
- 직구)아니 나 쫌 살려줘 진짜...
- 직구 규제 시위는 평소 취미가 잘 드러나겠네 ...
- 규제 떡밥 와중에 잊으면 안되는 것
- 사회가 안정적이면 정치에 관심을 안가진다고 하...
- 해외배송을 대부분 막는것이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 그럼 해외대회 우승 트로피도 반입금지임?
- 뭔가 그림이 이상해지는데
- 차라리 뭔가 커다란 음모가 있었으면 좋겠어
- [블루아카] 청렴결백 이 시대의 트루 리더
- 아니 존나 안 믿겨지네 진짜
- 본진이 바뀐다!.SCX
- 혐오 떡밥이 좀 사라지나 했더니 국가에서
- 혹시 미국 단위로 되어있는 물품도 다 컷이려나...
- 공포영화볼때 존1나 무서웠던 거
- 지금 보면 맞는 말만 한 사람
- ???:현 정권은 나가라!!!
- ??? : 촛불 시위도 못하는 너희들이 뭐 할...
- 엄밀히 따지면 직구 금지가 아님
- 직구)이게 사실 저출산까지 해결하는 정책이었구...
- 대한민국 민심 근황.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일본생활 16년만에 내집 장만!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이대 볶음밥
- 서울 빵축제: 가락몰 빵지자랑
- YF-19 파이터모드
- 홋카이도 우유의 최고봉
- 오토 닭강정
- 자작 캐릭터 프라 - 자쿠2
- 삿포로 킹크랩 코스요리 빙설의 문
- 바이크타고 여행
- 더 현대 대구 타일노가다
- sd점보 퍼스트 건담 애니도색
- SD 워록 이지스 건담
- 간만에 로봇 장식장 사진
- 2% 부족한 킹제이더 헤드 수정
- 레고의 초심(?)으로 돌아가 봤습니다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