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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후기 올림)너무 억울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일시 추천 조회 4979 댓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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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임판 안달고 바로 번호판 다셨어요?? 그럼 답없어요. 거래 이미 성사된거예요. 딜러 수법이 그렇습니다. 캐피탈이나 아는 은행으로 연결해야 관련 수수료도 받거든요. 너무 순진하셨던거같네요. 그냥 사회경험했다 생각하세요.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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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봐선 글쓴이분이야 짜증 나겠지만 카드발급도 어머님이 같이 가서 한거라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루리웹-9839548042 | (IP보기클릭)221.165.***.*** | 20.12.04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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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실때 딱 하나만 알아두면 됩니다. 번호판 달기 전까지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지만 번호판 다는 순간 칼자루는 상대방에게 넘어갑니다. 아무리 난리치고 하다못해 심각한 문제가 있는 차를 인도 받으셨어도 레몬법이니 뭐니 다 소용없습니다.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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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초년에 사회경험을 하셨고 모친은 늦게나마 큰 경험을 하셨으니. 앞으로 모든 금전거래에서 신중하실 듯 합니다. 그것으로 위안삼으시고 털어버리는게 낫습니다. 이번건은 법으로도 해결 못할 것 같고요. 변호사도 딱 기피할 유형입니다. 해결법은 없거니와 님을 대신해 함께 욕해주는 댓글러들의 댓글을 보고 만족할 수밖에 없군요. 힘내시고 소향의 Upon This Rock을 들어보세요.
소나무아래달래꽃 | (IP보기클릭)14.63.***.*** | 20.12.04 08:45

뭔 차를 10년 할부로 사요

루리웹-9138813694 | (IP보기클릭)211.116.***.*** | 20.12.04 00:42
루리웹-9138813694

노후 경유차 때문에 당장 폐차하고 구입해야되는거라 돈도 없었고 신차 대출 10년으로 월 납입금도 낮고 제가 나중에 중도 상황 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신차를 사야 정부 지원금도 받을수 있어서요....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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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599472692

너무 답답한 마음에 첨쓰는 글이라 두서없이 너무 길게 썼네요...ㅠ.ㅠ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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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임판 안달고 바로 번호판 다셨어요?? 그럼 답없어요. 거래 이미 성사된거예요. 딜러 수법이 그렇습니다. 캐피탈이나 아는 은행으로 연결해야 관련 수수료도 받거든요. 너무 순진하셨던거같네요. 그냥 사회경험했다 생각하세요.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01:38
범죄물인가보죠

그리고 다들 성인이신데 대출이자나 그런거 다 설명했을텐데 싸인해놓고 이제와서 그렇게 하려고 안했다고 하시는건 너무 일방적인 본인의 생각만 말씀하신 것같습니다. 대출 서류 도장 찍기 전에 부모님에게 본인 의사도 확실히 말씀드린거 맞나요?? 어머니가 알고도 아들 모르게 진행한건 일단 가족간의 소통이 더 문제인거같은 느낌이네요.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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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물인가보죠

차를 사실때 딱 하나만 알아두면 됩니다. 번호판 달기 전까지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지만 번호판 다는 순간 칼자루는 상대방에게 넘어갑니다. 아무리 난리치고 하다못해 심각한 문제가 있는 차를 인도 받으셨어도 레몬법이니 뭐니 다 소용없습니다.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01:43
범죄물인가보죠

제가 너무 글을 정리가 안되서 오해하셨나보네요...ㅠ.ㅠ 첨에 원했던건 1금융권(하나은행 원큐오토론) 신차 10년 할부로 3%로 얘기했는데 딜러가 금융권 연결해준다해서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차량 나오기 2달 동안 딜러가 기다리라는 얘기에 은행 한도 조회도 안하였고(어디 은행으로 가야할지 몰라서...<<소개 해준다고해서) 만약 저희가 알아보라고 했으면 알아보고 다녔을거예요... 그사이에 어머니 만나서 현대카드로 일시불 결제<<--이부분은 캐쉬백 해주시려고 하신거라 잘못이라고 생각안합니다. 차량등록은 대출이랑 상관없이 이미 마치고 대출은 은행에서 안된다고하고....이때까지만해도 아버지로 명의 변경하여 신차대출했으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딜러가 알아봐준다고 2주동안 기다리다가 이미 차량등록 기간이 지나서 신차대출 안되는 상황으로 신용대출 요구. 딜러 및 해당 대리점은 나랑 관련 없다고 하는 상황입니다....ㅠ.ㅠ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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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606944989

은행권 소개가 맞긴하지만 대출 한도 여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진행된건 아니라고 생각되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희보고 알아봐야된다고 했으면 미리 알아봤을텐데 차출고 2달동안 기다리라고해서 은행도 안가고 기다렸고 언제쯤 진행해야되냐 2번이나 전화로 물어봤습니다. 차량 출고후에 대출 진행하도록 도와줘서 원래 그렇게 진행하는가보다 했던 내용이고 대출안된다고했을때 아버지 명의로 변경해서 했으면 신차 대출 가능했던부분인데 2주동안 알아봐준다고해서 기다리다가 딜러가 모시고 갔더니 이미 날짜 지나서 신차 대출 안된다고 하는 상황이 된겁니다. 저는 첨부터 사기였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잘해주셔서 제차도 나중에 구매할거라고 그 딜러한테 말도했었구여. 그러나 딜러와 은행 담당자간에 실수로 인해 이렇게 상황은 벌어지고 나몰라라하는상황에 나중엔 딜러왈 은행 담당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서 너무 황당해서 사기라고 적었습니다. 제가 그 딜러한테 물어봤습니다."만약 어머니가 신용대출도 안나오는상황이면 어떻게 해야되냐고....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원래 대출이 안나오면 진행이 안되야되는게 맞지 않냐고요.."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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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봐선 글쓴이분이야 짜증 나겠지만 카드발급도 어머님이 같이 가서 한거라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루리웹-9839548042 | (IP보기클릭)221.165.***.*** | 20.12.04 01:47
루리웹-9839548042

카드 발급도 어머니가 하실줄도 모르고 공인인증서랑 한도 조회한다고 어머니 직장으로 찾아와 어머니 폰으로 대신한거예여....카드 발급 가상계좌로 일시불 결제하고 어머니한테 딜러가 말했고 어머니가 걱정되서 저한테 말씀하셔서 물어보니 캐쉬백때문에 한거라고 해서 대출이랑 상관없이 이렇게 진행하는가보다 하고 믿었던거예여...뭐 첨부터 잘하려고 했었겠지만 대출 한도도 확인안된상황에서 진행을 시켰고 문제가 되서 수습될수있는 상황에서 기간도 늦어서 아버지 명의로 신차대출도 불가하게됐습니다. 나중엔 자기가 소개한 은행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구여...그래서 그자리에서 사기당했다 생각했습니다.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22

차 값은 2800인데 한도는 3300나온다고했고 실제 가보니 2700밖에 안된다. 그러면 솔직히 100만 원 차이인데 그냥 2700에 했으면 됐지 않았을까요?? 원래 차가 나오기 전에는 간이심사를 합니다. 세부적인 서류 없이 일반적인 신용도로 한도를 측정하는데 신용등급 3등급 이내이고 대출이 엄청나지 않는 이상에는 보통 많이 나오지만, 실제 차가 나와서 서류를 들이밀면 심하면 반 정도로 줄어들어요. 서류 들이 밀어서 나온 한도가 진짜 한도입니다. 2700이면 나쁘지 않은데 그걸로 했음 됐을 거 같네요. 그거 안하고 또 딴데 여기저기 자꾸 알아보러 다니면서 신용조회 여러번 하니까 갑자기 대출이 안된다고 한 거 아닐까요?? 억울한 심정은 공감합니다만, 딜러가 책임질 문제는 아닙니다. 한도나 대출 문제는 은행이 관여하는거지 딜러는 연결만 해줄 뿐이고 책임질 의무가 없어요. 우선은 일시불로 막을 수 없다면 신용대출을 받든 마통을 만들든해서 그거부터 해결하세요.

파라시아 | (IP보기클릭)182.229.***.*** | 20.12.04 01:47
파라시아

2700은 갔을때 지점 방문했을때 그정도 나올거 같다 말한거구요...서류 제출해달라고해서 했더니 심사 하루뒤에 안된다고 서류 추가로 더 넣어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그사이에 차량 등록하고 16일이 지나면 신차할부 대출이 안되는부분도 몰랐었고 딜러가 알아본다고 기다려달라해서 저희말고도 영업하는데 방해될까봐 연락도 2번정도밖에 안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기간 지나서 아버님 명의로 해서 신차할부는 안되는 상황이 되었고 나중에는 연결해준 은행담당자도 모르는사람이라고 하는 얘기에 사기꾼이라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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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낙천사1

그러니깐 너무 당하고 분해서 잠을 잘수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눈물까지 흘리셨구여.... 오늘 어머니 휴무셔서 어떻게든 막을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괘씸해서 어디에 신고할 방법이 없나 글을 올려봐요....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2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낙천사1

제명의로 진행했어도 당했을거 같아요....ㅠ.ㅠ 저는 잘해줘서 제차도 구매하겠다고 했는데 첨부터 나쁜 사람은 아녔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실수로 상황이 이렇게되고 나중에는 그지점에 있던 팀장이 시키는 대로 은행 담당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을때 미치는줄알았습니다. 혹시나 어떻게 징계라도 먹게 할 방법이 없나 루리웹 회원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겼습니다. 또 저처럼 당하는 사람이 없도록이요...

얼굴국가대표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02:36

이건 어머니께서 계약내용과 진행상황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확인못한다는 헛점을 파고들어 (할인관련) 확약내용을 안받고, 계약자 공인인증, 대출 진행에 따른 출고 및 정식번호판 달고 나와서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ㅠㅠ 저도 첫 새차 구매할때 뽐뿌에 견적의뢰하고 개인수당 관련해서 얼마가 있는데 돌려주겠다~라는 확약(녹음, 각서)받고 자동차 할부는 이자가 쌔고, 중도상환수수료율도 3%나 되 그냥 가지고 있던 유동현금+은행 마통만들어서 카드사 연락하여 일시불 결재하고 2% 캐쉬백으로 돌려받았습니다. (딜러 같은 경우 어느 지점 정상적으로 근무하는 사람이고 대당 수당포기하고 많이 팔아서 10대 단위로 나오는 특별수당을 받는 식으로 운영하더군요.)

레옹 | (IP보기클릭)223.222.***.*** | 20.12.04 08:39
레옹

첨부터는 사기는 아니였고 잘해주셨는데 일처리 미숙으로 이도저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대리점 방문해서 해결책 물어봤을땐 옆에 팀장이 연결해준 은행직원은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하며 그딜러도 동조하는모습에 뒷통수를 맞은거 같았습니다...

얼굴국가대표선수 | (IP보기클릭)110.70.***.*** | 20.12.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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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초년에 사회경험을 하셨고 모친은 늦게나마 큰 경험을 하셨으니. 앞으로 모든 금전거래에서 신중하실 듯 합니다. 그것으로 위안삼으시고 털어버리는게 낫습니다. 이번건은 법으로도 해결 못할 것 같고요. 변호사도 딱 기피할 유형입니다. 해결법은 없거니와 님을 대신해 함께 욕해주는 댓글러들의 댓글을 보고 만족할 수밖에 없군요. 힘내시고 소향의 Upon This Rock을 들어보세요.

소나무아래달래꽃 | (IP보기클릭)14.63.***.*** | 20.12.04 08:45
소나무아래달래꽃

제나이39 내년이면 40인데 대기업 대리점에서 일처리 미숙하며 이렇게 책임감 없는 행동에 당황스럽습니다. 어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폰으로 공인인증등 일진행을 대신 하였는데 현대카드 일시불 결제하여 캐쉬백등 모르는 시스템이지만 챙겨주려고 하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장 오늘 일시불로 결제한 금액을 알아보러 부모님 모시고 다녀보려고 합니다.댓글감사해요....

얼굴국가대표선수 | (IP보기클릭)110.70.***.*** | 20.12.04 09:59

참 씁슬하고 아쉽네요.. 일단 작은돈이 아닌데 딜러는 믿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딜러에게 던져놓고 하나도 신경 안썻다는거 자체가 좀 놀랍구요.. 대기업이라 믿고 맏겼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막말고 현기는 차가 고장나도 소비자가 증명해야 하는 회사인데 -0- 이제와서 이런이야기 해봤자 속만 쓰리지만... 암튼 차에 대한건 다른분들이 이야기 많이 하셨고 대출을 받아보시면 알겠지만 서류심사 전에 직원하고 하는 이야기는 믿으면 안됩니다.. 그사람들도 몰라요.. 그냥 서류 취합이나 하는 사람들이지.. 이건 나중에 또 차를 사시던지 집을 살때도 도움이 되니 꼭 염두해 두세요.. 그리고 팀장 대응하는 꼴을 보니 일 좃같이 하는 베테랑 같은데 민사 말곤 답이 없겠네요. 그리고 강력계형사한테 왜 물어봐요? 그사람이 법에 대해 뭘 안다고.. 수학문제를 체육선생한테 물어보는꼴입니다.. 억울하시면 변호사한테 상담하세요

스탠바이홍 | (IP보기클릭)211.198.***.*** | 20.12.04 09:55
스탠바이홍

몰라도 제가 너무 몰라서 이렇게 된거 같아요...전 그냥 차량등록도 그냥 진행하길래 어머니 신용등급에 문제없으면 전액다 나오는줄 알았습니다.이율만 상관있는줄....그딜러도 몰랐던거 같구요...제가 화가난 부분은 일이 이렇게 터진 다음에 연결시켜준 은행 담당자도 모르는 사람인척하는 모습에 사기당한거 같아 부모님도 화가나셔서 눈물을 흘리시네여...저희도 되돌릴수 없는거 알아서 오늘 부모님 모시고 어떻게든 알아보려고 합니다...이런 행태에 징계라도 받게 할방법이 없을까 글을 첨 남기게 되요...댓글 감사합니다

얼굴국가대표선수 | (IP보기클릭)110.70.***.*** | 20.12.04 10:06

업계사람이 아니면 잘 알 수 없는 이런 수법을 쓰는 딜러들이 종종 있습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는 불법이랑 비슷한. 법적으로는 조금 힘들 듯 싶지만, 되갚아주겠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1년이고 2년이고 계속 공론화시켜가면 좋다고 봅니다. 남양이 아직까지도 욕먹는 이유가 그거잖아요.

빛바랜 | (IP보기클릭)182.170.***.*** | 20.12.04 11:18
빛바랜

저도 오늘 대출 알아보느라 지치고 부모님 모두 지쳐 그냥 잊으려 합니다. 손해는 보았지만요...큰 인생 경험했다고 생각하려구요...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굴국가대표선수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15:35

후기 댓글도 달아드립니다. 살면서 큰돈 쓸일은 두가지라 생각됩니다. 집 사는 것과 차 사는 것... 근데 그 일을 남에게 던져놓고 알아서 해주길 바랬다면 그만큼 손해보실겁니다. 큰 돈 쓸때만큼 더 많이 신경쓰셔야 손해 안보십니다.

범죄물인가보죠 | (IP보기클릭)61.79.***.*** | 20.12.04 15:48
범죄물인가보죠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저도 꼼꼼하게 항상 챙겼었는데 이번엔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믿고 맡겨다가 놓친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머니 명의라서 중간중간 일진행될때 저도 일을하고있어 못가봐서.... 우선 큰 불은 막았으니 다행이다 생각하고 20년 마지막달 좋게 마무리하려합니다. 회원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얼굴국가대표선수 | (IP보기클릭)175.205.***.*** | 20.1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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