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용제로를 도박쪽엔 흥미가 없어서 그쪽을 제외하고는
즐길거 다 즐기면서 달성목록 75퍼 정도로 만족하고 클리어했습니다
스토리상 제로는 입문작으로는 무조건 피하라고들 그러시던데
어쩔수 없이 제로를 플레이 해버린상태입니다ㅠㅠ
근데 용과같이 시리즈에 흥미를 느껴서 스토리도 좀 파악하고 다른 시리즈도 해보려고
극1을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 제일 먼저 해야 된다고해서
용제로 재밌게 했으면 용극도 적응하는데 어려움은 없을거 같은데..
일단 난이도는 무조건 쉬움 선택합니다 배틀 이런거에 스트레스 최대한 안받고 싶어서..
용제로 1회차때 삥쟁이 노가다를 몰라서 진짜 힘들게 엔딩까지 억지로 봤던 기억이나는데
극1도 돈으로 능력을 강화하거나 하는 방식이라면 돈버는 방법이나 뭐 이런 초반 운영 꿀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으로 성장 시키는전 제로가 유일하고 극1은 경험치와 어디서든 마지마 라는 컨텐츠로 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딱히 반복이 심하거나 전투가 막히거나 하는 부분은 없어요 어느걸로 입문 해도 뭐 나중에 스토리 끼워 맞추면 되니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제로가 5 이후에 나온 프리퀄인 만큼 5 까지의 케릭터나 내용도 담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5 하고 나서 제로 2회차 한번 돌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로 먼저 하셨으면 내년에 5편 해보고 다시 제로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원래 제로 자체가 프리퀄이라 5 이후에 해봐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한 작품이거든요. 극1은 돈이 아니라 경험치로 능력강화를 하는 형식이고 돈 노가다는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좋은 팁 많이 나옵니다. 기왕에 제로부터 하신 거 극1일단 하시고 극2- 리마스터 3, 리마스터 4(1월 17일)-리마스터 5까지 쭈욱 달리세요. 용6는 한글판이 아니긴 한데 용과같이 팬이라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내년에 발매되는 5편 하고 나서 제로 다시 해보시면 왜 사람들이 제로를 나중에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
극1은 싸울때 얻는 경험치로 능력을 강화합니다. 극1은 돈벌때 그 cp로 교환하는 걸을때마다 돈 쌓이는 버선신고 고무줄 돌렸던거 같네요...;
극1은 싸울때 얻는 경험치로 능력을 강화합니다. 극1은 돈벌때 그 cp로 교환하는 걸을때마다 돈 쌓이는 버선신고 고무줄 돌렸던거 같네요...;
돈으로 성장 시키는전 제로가 유일하고 극1은 경험치와 어디서든 마지마 라는 컨텐츠로 강해지는 시스템입니다 딱히 반복이 심하거나 전투가 막히거나 하는 부분은 없어요 어느걸로 입문 해도 뭐 나중에 스토리 끼워 맞추면 되니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제로가 5 이후에 나온 프리퀄인 만큼 5 까지의 케릭터나 내용도 담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5 하고 나서 제로 2회차 한번 돌아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제로 먼저 하셨으면 내년에 5편 해보고 다시 제로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원래 제로 자체가 프리퀄이라 5 이후에 해봐야 제대로 이해가 가능한 작품이거든요. 극1은 돈이 아니라 경험치로 능력강화를 하는 형식이고 돈 노가다는 게시판 검색해보시면 좋은 팁 많이 나옵니다. 기왕에 제로부터 하신 거 극1일단 하시고 극2- 리마스터 3, 리마스터 4(1월 17일)-리마스터 5까지 쭈욱 달리세요. 용6는 한글판이 아니긴 한데 용과같이 팬이라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입니다. 내년에 발매되는 5편 하고 나서 제로 다시 해보시면 왜 사람들이 제로를 나중에 하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