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 측면에서는 신품 판매 + DL 판매 말고 중고거래가 이득이 안되는건 맞지 않나요?
자선사업도 아니고 돈 벌려고 하는 건데 PC는 아예 디스크를 사도 시디키 입력식이잖아요.
콘솔도 기회만 된다면 DL로 전환하고 싶을거 같은데...
중고 거래가 개발사에게 도움 안되는건 다 아시면서 왜 도움된다고 하시는지 모르겠음.
예전 단행본 만화 시장 망한거도 만화방 때문에 망하고 웹툰때문에 겨우 산거잖아요.
음원도 창작자에게 돈 들어오니까 열심히 음악시장 커진거고... 옛날 소리바다 시절 생각하시면 답 나올거 같은데..
그냥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돈이 되냐 안되냐에서 회사는 당연히 중고거래 막고 싶을꺼 같은데
이걸 왜 가치논리로 접근하는지 모르겠네요.
팩트인데 중고로 팔아야함
당연히 개발사에게 돈 안들어가죠. 아는 사실인데 중고거래를 해야 시장활성화 된다는 논리. 흠..
시장이야 활성화 되겠지만 돈 안되는 시장 활성화 되봤자 무용지물이죠 뭐
글죠 애매한 게임은 그냥 안사고 엥간해서 덤핑되겠죠 근데 문제는 중고로사서 재미있게 즐겨도 어차피 안사는건 매한가지라 개발사는 별 도움도 안되는거죠 뭐..
팩트인데 중고로 팔아야함
이런 시장이니까 소비자는 중고로 사서 파는게 합리적인거구요 근데 왜 생떄부리는진 모르겠음. 저도 걍 해볼까하는 게임은 중고 많이 사고 팔지만 저건 사실이지않나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큰달걀안경
글죠 애매한 게임은 그냥 안사고 엥간해서 덤핑되겠죠 근데 문제는 중고로사서 재미있게 즐겨도 어차피 안사는건 매한가지라 개발사는 별 도움도 안되는거죠 뭐..
당연히 개발사에게 돈 안들어가죠. 아는 사실인데 중고거래를 해야 시장활성화 된다는 논리. 흠..
시장이야 활성화 되겠지만 돈 안되는 시장 활성화 되봤자 무용지물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