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스트랜딩 에피소드3 메인의뢰 22진행중이지만....
아직까지도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감이 오지는 않네요...
레데리2 할때 말타고 다니는 느낌은 있는 것 같은데...
말에서 내려서 하는 미션들은 없고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메인미션만 할건데....) 지금 이분위기가 엔딩까지 그대로 가는거인가요?
그리고 이정도면 게임의 몇프로 정도 온건가요?
꽤 플레이 한 것 같은데... 아직도 잘 몰라서 질문해봅니다..
엔지니어 만나서 외골격 받으셨나요? 그쯤부터 배달 보상이 쏠쏠해서 재미 붙어요 그래도 재미없으시면 노잼타임 계속됩니다
에피3은 아직 초반인데 재밌게하는분들은 다들 그쯤부터 재미붙이시더라구요 저도 거기서 국토재건시작하면서부터 재미붙었구요
에피3 들어가면 각지역의 프래퍼들 호감도를 올리면 아이템들도 해금되고 국도 건설이나 유저들과 협력하는 재미가 있긴한데 이것도 어지까지나 개인 취햐을 타는 부분이라 ㅠㅠ
지금까지 22번 하신거가 그 게임 하는 법이에요. 더도 덜도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