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쿠라대전 패미통 리뷰 요약
- 일러스트레이터는 다르지만, 캐릭터 만족, 3D 위화감 없고, 로딩도 준수, 배틀은 상상이상
- 히로인 선택 이벤트 가 후반에 나오는 것은 혁명
- 그래픽 완전 3D화에 대해서 조작은 편안, 부정적인 요소는 특별히 없음.
- 화면전환시 로딩도 준수
- 자유 행동의 대부분은 대제국 극장의 이동
- 배틀은 상상 이상으로 제대로 된 액션 성을 즐길 수 있다. 이동도 선명하고, 조작하는 캐릭터에 의해 풍부한 바리에이션의 액션이 준비되어있는 등, 시리즈 최초로 시도는 생각되지 않는 완성도로 "과연 세가!"라고 감탄했다.
- 게임 후반에 난이도도 상당히 올라 오지만, 보스 전 등 강적과의 싸움에서 상대의 공격 패턴을 기억 틈을 찌르면 반드시 이기게되어있다. 액션이 약한 사람은 약간 타이트한 난이도 수도 있지만, 대원들과 유대를 증진함으로써 전투 중에 파트너의 기본 능력을 상승시킬 수있는 "정 수준"을 높이거나하면 상당히 편하게 싸울 수있다.
- 친숙한 파고 들기 요소와 악곡도 최고
- 어드벤쳐 파트에서 미세한 시간 경과가 없어져서 각지에서 서브 이벤트를 발생 시켜도 시간이 경과 하지 않아 한 번 플레이로 모든 하위 이벤트를 볼 수있게 됨.
- 어드벤처 파트에서는 각 이야기 몇 번씩 "자유 행동"을 할 수있는시기가 있는데 각각 적지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LIPS가 등장하는 것도 많고, 어드벤쳐 게임 으로서는 상당히 플레이가 표현력있는 내용으로되어 있다.
- 또한 브로마이드 모으기나나 미니 게임 등 파고들기 요소도 매력의 하나. 이번 브로마이드는 자유 행동시 매점에서 1 개의 맵에서 드롭 (특정 위치에 떨어지고있다) 3 장이 사거나 주울 수있게되어 있고 (그 외에도 전투 시뮬레이터 "쿠사 짱"의 보수 등 로받을수 있다) 그 총수는 100 개 이상!
- 덧붙여서, 맵에서의 드롭은 대제국 극장의 "자료실"에 메모가 준비되어 있고, 그래서 위치 정보를 얻을 수있게되어있다. 찾아 헤매는 동안, 지도 위치도 외울 수 있다
- 미니게임 "세계 와라 와라 대전". 이른바 고스톱 "코이 코이"규칙이다. 상대는 총 21 명이 등장. 스토리를 진행하고 특정 맵에 들어가면 추가되거나 특정 상대에 승리함으로써 늘어나는 사양이되고있다. 대전 중에 잘 말해주고, 캐릭터에 따라 본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람도 있고 재미있다. 또한, 난이도는 꽤 있으므로 주의
또 하나,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음악. 모든 새로 작곡 된 것이 들어 있는데, 곳곳에서 귀에 익은 멜로디가 귀에 들어와 향수를 자극힌다.
- 또한 세계 각 도시에는 각각의 테마 송으로 자리 매김한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것도 매우 좋은 노래.
- 기획의 탄생부터 출시까지 4 년 가까운 세월을 보낸것 답게 "새로움" 과 ""사쿠라 다움"을 아슬 아슬하게까지 추구하고 담고있는 본작. 그래픽이나 시스템 등 보이는 부분만으로도 크게 다시 태어난 반면, 극장 내에있는 다양한 소품도 과거 시리즈 작품을 연상 것이 많이 숨겨져 있거나하는 등 팬심도 잘 생각해 만들었다는 것이 곳곳에 엿 보인다.
- 또한 복선 같은 요소도 일부 보여져 속편을 내고 싶다는 의식도 느꼈다.
- 세가게임즈의 "진심"이 담긴 작품으로 겨울의 동행으로 플레이 해보시길.
출처는 예판넷입니다.
패미통이라서 불안하긴 하지만 점수가 33점인것에 비해 리뷰는 호평이군요
체험판에서 지적되었던 전투문제도 정식판에선 개선되나봅니다. (록온이 가능한지는 알수는 없지만......)
12월12일 기다려집니다.......!!
패미통리뷰만 믿기엔 좀 그렇죠
공신력없는 패미통보고 구마하기엔 좀..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일러스트가 혐한으로 유명한 블리치 작가라 저는 구매안할것 같습니다.
배틀이 상상이상???? 제품판은 체험판이랑 다른시스템인가? 체험판 전투모드는 영 아니던데;;
이번이 입문이라 이 시리즈가 엄청난 대작이니 이런 생각 전혀 안함. 때깔 괜찮은 미소녀 겜 간만에 나오니까 설레고 체험판 어드벤쳐 파트가 취향에 맞았기에 오랜만에 신작겜을 예약할 뿐..
루리웹에서 까이면 다 성공함ㅋㅋ
조만간 유저평도 뜰꺼 같으니 기다려 봅니다
배틀이 상상이상???? 제품판은 체험판이랑 다른시스템인가? 체험판 전투모드는 영 아니던데;;
패미통리뷰만 믿기엔 좀 그렇죠
비평도 가져와 보시죠.
이번이 입문이라 이 시리즈가 엄청난 대작이니 이런 생각 전혀 안함. 때깔 괜찮은 미소녀 겜 간만에 나오니까 설레고 체험판 어드벤쳐 파트가 취향에 맞았기에 오랜만에 신작겜을 예약할 뿐..
공신력없는 패미통보고 구마하기엔 좀.. 그런것 같아요. 그리고 일러스트가 혐한으로 유명한 블리치 작가라 저는 구매안할것 같습니다.
호평이라면서 패미통껄 가져오시다니..... 이거 오히려 사쿠라대전 멕이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만은 걱정 안 함
33점이면... 막말로 지나가는 바퀴벌레보다도 못함
패미통이 33이면...
첫줄부터 불신감이 팍팍 밀려오네요
패미통은 믿으시면 안됩니다 ㅋㅋ
루리웹에서 까이면 다 성공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