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닌텐도가 게임계를 평정할 때 세가는 후속기를 빨리 먼저 발매를 합니다.
닌텐도가 8비트게임기 패미콤으로 잘 나갈 때 세가는 16비트 게임기 메가드라이브를 먼저 발매합니다.
닌텐도가 16비트게임기 슈패미로 잘 나가니 세가는 32비트 게임기 세가새턴을 먼저 발매합니다.
소니가 플스1으로 버티는 동안 세가는 엄청난 성능의 차세대기 드림캐스트를 먼저 발매합니다.
소니가 플스2로 버티는 동안 마소는 엑박의 차세대기 엑박360을 먼저 발매합니다.
소니가 플스3로 버티는 동안 닌텐도는 위의 차세대기 위유를 플스4보다 먼저 발매합니다.
플스4가 현역인 시점에서 닌텐도는 위유를 종료시키고 스위치를 발매합니다.
현재 플스4가 현역인 소니와 달리 마소의 엑박원은 차세대기를 먼저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소니는 아직까지 별다른 차세대기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소니는 준비가 덜 되어서일까요? 아니면 서두를 필요가 없어서일까요?
항상 보면 후달리는 쪽이 먼저 차세대기 공개를 하였고 결과는 항상 소니의 승리였습니다.
이번에도 결과는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그래도 엑박이 잘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은 있습니다. 뭐든 독점하게 되면 피해보는 건 소비자가 될테니까요.
그럼 플3이 망해서 플4가 엑원보다 먼저나온건가요?플4가 엑원보다 몇달은빠른데
닌텐도가 슈패미에서 닌텐도64개발중일때 소니가 플스1로 평정했죠 그뒤 나온 닌텐도64는 박살 났고... 무조건 늦게 나온게 답은 아닌듯 당시에 게임에 관련1도 없던 소니가 지금 스위치보다 더한 왕좌의 닌텐도천하를 끌어내리리라곤 아무도 예측못했죠 64비트라는 말도 안되는 성능과 퍼스트파티로 소니는 상대도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한동안 암흑기로 ㅋ
위가 1등하고 플삼이 위한테 깨진건 알고 이딴 어그로 끄시는건가요
플스5 프로 2022년에 나오길 희망하는 1인..
세가 불쌍ㅠㅠ
개인적으로 플스5 프로모델 빠르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발자들 피셜대로면 다른걸 둘째치고 보드고장확률이 높다는건대..
세가 불쌍ㅠㅠ
플스5 프로 2022년에 나오길 희망하는 1인..
닌텐도가 슈패미에서 닌텐도64개발중일때 소니가 플스1로 평정했죠 그뒤 나온 닌텐도64는 박살 났고... 무조건 늦게 나온게 답은 아닌듯 당시에 게임에 관련1도 없던 소니가 지금 스위치보다 더한 왕좌의 닌텐도천하를 끌어내리리라곤 아무도 예측못했죠 64비트라는 말도 안되는 성능과 퍼스트파티로 소니는 상대도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한동안 암흑기로 ㅋ
FF7이 닌텐도에서 소니로 갈아타서...
FF7때문에 플스도 안사고 닌텐도64로 버티는중이었는데 발표가 났을때 참담했죠 ㅠㅜ
그럼 플3이 망해서 플4가 엑원보다 먼저나온건가요?플4가 엑원보다 몇달은빠른데
닌텐도64하고 플스1은 쏙 빼놧네
위가 1등하고 플삼이 위한테 깨진건 알고 이딴 어그로 끄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