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1, 2, 3, 4 세대별로 특징되는 게임의 그래픽 퀄리티는 모두 다르며 매우 발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시간별로 그래픽향상은 더뎌지는 상황이긴 한데 이번 플스5의 그래픽향상은 눈에 보이긴하지만 많이 미비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래픽의 눈부신 향상보단 시대흐름이 프레임의 향상, 자연스러운 움직임 그래픽 외적인 요소에 많은 관심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게이머의 관점도 많이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기술의 발전이 소비자 욕구의 흐름대로일수 밖에 없지만 현재의 그래픽만 봤을때 기술의 정점에 와있단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해상도별 프레임이 어떻고 로딩시간이 어떻고 이러한 문제점이 포커싱이 되는듯한 분위기 이네요.
저도 이정도의 그래픽에서 관점을 더욱높은 해상도 더욱높은 프레임으로 방향을 바꾼다는것이 게이머에게 좀더 좋은 경험을 해준다고 생각이드네요.
예전같이 새로운 차세대기 나와서 오와~~쩌는그래픽 이런 감동보단(파판7 같은) 하나의 잘만든 게임을 좀더 몰입할수 있는 환경에서 접할수 있구나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같은 자원으로 향상된 그래픽을 경험하기위해선 개발자들을 갈아넣어야하는 상황인데 그런 그래픽에 집착보단 좀더 쾌적한 게임에 초점이 이동되는 모습이 좋네요
그러는 의미에서 저는 엑박보단 플스라는 생각을 하고있고 이번에도 플스5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중요한건 성능이아니라 무얼 할수 있냐 이기때문입니다.
쾌적한게 방향성이라면 - 퍼스트는 무조건 게임패스 (쌈) - 퀵리줌
그 프레임을 잡는 가장 빠른방법이 성능입니다..
성능이 좋으면 프레임이고 경험이고 몰입이고 다 할 수 있는데요 마치 돈 있으면 하고싶은거 다 하는 것처럼
쾌적한게 방향성이라면 - 퍼스트는 무조건 게임패스 (쌈) - 퀵리줌
윽 직구로;;
그 프레임을 잡는 가장 빠른방법이 성능입니다..
성능이 좋으면 프레임이고 경험이고 몰입이고 다 할 수 있는데요 마치 돈 있으면 하고싶은거 다 하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