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플5 5일동안 쓰면서 느낀점 (시스템)

[마늘맛우유]

일단 라이브러리가 문제인데

플4의 경우는 체험판이라던가 그런경우로 자기가 보기 싫은 게임은 숨기기가 가능했는데 플5에서는 그런게 없어서 불편했어요. 그리고 이게 보니까 트로피 1%라도 가지고있는 게임은 라이브러리에 다뜨는것 같아서 (자물쇠표시가되어있음) 보기가 안 좋았어요. 구매 링크로 이어지는건 덤.

그 다음은 메인 화면인데 폴더 정리같은게 없어요 플4때는 폴더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게임이란 게임은 다 넣어줘서 바탕이 깔끔하게 유지됐었는데 플5에는 그것도 없더라구요.

가장큰 문제는 플5에 외장하드 물려서 사용하고있는데 게임 깔았다가 지우면 흔적같은게 남아서 그것도 보기 안 좋더라구요.

지금은 초기라서 그런것 같은데 패치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외장 하드에 깔았다가 지운 흔적.

이거 없애는 방법은 아직 없는듯....

아니면 내가 지우는걸 모르는 걸까요?

[터보레이터2]

설정 스토리지에서 지우면 없어집니다

[마늘맛우유]

찾아볼께요

[녹차베이베]

저거 다운다시받다가 삭제하면 될꺼에요

[마늘맛우유]

어라 진짜네요 감사합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