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식 있나해서 들렀다 심심해서
그간 사용하며 느낀 장점보단 단점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1. 코일음. 한창 초창기 심각한분들처럼 큰소리는아니고 처음엔전혀 안나서 양품이구나 했는데 어느시점부터나기시작.. 큰소리는아니나 한번 귀에들리기시작하면 계속들립니다.
2.듀얼센스
단점이라기보단 처음에 예구실패하고 작년 12월쯤 구매했는데 초창기 웹진이나 예구자분들께서 듀얼센스 장력이나 여러가지 극찬이 엄청나서 많이기대했었는데 아스트로룸 처음에신기해서해볼때 외에는 크게 진동관련 와닿은게없네요, 차후게임나오는것들을봐야겠지만 벌써 반년이넘은시점이라...
3.리마 팔이.
게임사들의 정책인지 소니가 연관되어있는진 모르겠지만 ps5독점작도 아직은 빈약해서 ps4게임을 다시 많이했는데, 하위호환 지원게임들도 많으나 최소 써드파티중 스파이더맨 이런것들은좀.. 그외 용7은 dlc까지 다서서 즐겼는데 ps5버전으로 업글없이새로사야하고.
게임가격은 의외로독점작을 아직많이 안해서 만원오른게 크게 와닿지는않네요.
4.외장하드
개인적으로 제일스트레스 받는건데 툭하면 대기모드에서 키면 외장하드인식을 못하거나,복구하라고나오는 빈도수가 너무심합니다. Ps4에 쓰던걸그대로 가져왔는데 하드 확장은 언제 풀어줄지 알수도없고 외장은 툭하면 애러나고 제일 짜증나는부분이네요.
그외 다른분들이 많이야기하신 블루스크린이같은심각한건 한번정도말곤 겪어본적이 없습니다.
어차피 ps4유저니 ps5는 언제가되건 구매했을거라 구매한거 자체는 일절 후회하거나 하는건 전혀없지만 이래저래 차세대기기에 가진 기대감에비해선 아직은 아쉬운것들이 부분 부분 보이네요
장점도 단점으로 써놓으니 설득력이 없네
듀얼센스의 진동은 스위치 조이콘과 같은 행보 일거 같네요. 체감형 위주로 몇몇게임 나오다가 서서히 ~~
듀얼센스 ㄹㅇ 발작버튼이네 ㅋㅋㅋ
듀얼센스는 벌써 반년이 아니라 아직 반년밖에 안됬다죠 게임하나 만드는데 몇년인데.. 점차 듀센 활용도 높아질거에요 리터널 해보시면 활용현주소 알 수 있을거에요
아이들한테 빨아야 할 사탕이 지금 그거 하난데 그걸 뺏으면 어떻게 될까요 뒤집어지고 난리나죠? 비슷한 현상입니다.
듀얼센스는 벌써 반년이 아니라 아직 반년밖에 안됬다죠 게임하나 만드는데 몇년인데.. 점차 듀센 활용도 높아질거에요 리터널 해보시면 활용현주소 알 수 있을거에요
징징대지 마시구 플5파시면 됩니다;;ㅉㅉ
여긴 7 리메이크 나온지 1년밖에 안됬는데 파트 2 왜 발매안하냐고 징징되는 곳입니다. 게임 그냥 반년 정도 주면 뚝딱 나오는 줄 알지? ㅋㅋ
장점도 단점으로 써놓으니 설득력이 없네
듀얼센스 ㄹㅇ 발작버튼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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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한테 빨아야 할 사탕이 지금 그거 하난데 그걸 뺏으면 어떻게 될까요 뒤집어지고 난리나죠? 비슷한 현상입니다.
듀얼센스 항목. 리터널은 해보시고 적으시는건지 궁금하군요 리마팔이는 좀 아쉽긴 해요. 근데 소니가 항상 하던짓이라서 뭐. 신규유저들 사라고 그렇게 파는거라고 생각하구요. 이미 했던 게임이면 그냥 지나가면 될일인것 같아요.
듀얼센스의 진동은 스위치 조이콘과 같은 행보 일거 같네요. 체감형 위주로 몇몇게임 나오다가 서서히 ~~
듀얼센세 내구성과 배터리 부분은 불만부분이지만 그외는 듀얼센세 건들여선 안됩니더
그냥 그대로 가져온 외장하드는 한번 포맷해서 다시 까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