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이긴 한데 지금 오니교부랑 할매까지 잡았는데 중간에 만나는 미니보스들이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물론 공략 영상을 보긴 했는데 꼼수 안쓰고 잡았는데
어렵다란 느낌 못받았습니다
오니교부는 2트 할매는 겁 잔득 먹었는데 한번에 잡았습니다
근디 보스들은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적귀한테 정말 많이 죽었고 까마귀 의수 먹으러 가다가
문지기한테도 죽고 종종 나오는 사무라이 대장한테도 빈번히 죽고 칠본창한테도 얻어 터지고 불소한테도 4-5번 죽고
미니보스들이 왜이리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죽었을때 리스크가 너무 커서 긴장을 하는건지
아니면 아직 재대로된 보스를 못만난건지….
적귀도 그렇고 초반에 아시나칠본창도 나름 장벽이죠 ㅎㅎ 그리고 패링해도 화염이나 공포데미지 들어오는 적들은 잡는 시간이 늘어지거나 다른 템/패턴 써서 잡아야 하니 아무래도 껄끄럽긴 합니다
1회차 땐 미니보스들이 복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