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포웨하고 호제던 했더니 진정한 재미를 몰랐네요...
로프로 묶어놓고 패는걸 뒤늦게 알아가지고...
사육장 되버리는걸 몰라가지고...
슬링도 개꿀인데 뒤늦게 아네요...
간지는 활이지!!! 이거 후회합니다...
호포웨 제대로 2회차 가야겠네요...
근데 창은 진짜 극혐인데...
호포웨하고 호제던 했더니 진정한 재미를 몰랐네요...
로프로 묶어놓고 패는걸 뒤늦게 알아가지고...
사육장 되버리는걸 몰라가지고...
슬링도 개꿀인데 뒤늦게 아네요...
간지는 활이지!!! 이거 후회합니다...
호포웨 제대로 2회차 가야겠네요...
근데 창은 진짜 극혐인데...
음 호포웨는 로프 개사기라 용도변경됬어요. 추가된 캐니스터 로프는 솔직히 ㅈ도 활용성 없고 로프로 빠르게 묶이고 대신 패면 사실상 바로 풀립니다. 진짜 묶어두는 용도로 바뀜.
음 호포웨는 로프 개사기라 용도변경됬어요. 추가된 캐니스터 로프는 솔직히 ㅈ도 활용성 없고 로프로 빠르게 묶이고 대신 패면 사실상 바로 풀립니다. 진짜 묶어두는 용도로 바뀜.
아 그래서 호제던 하던사람들이 욕많이 했구나... 감사합니다. 로프케스터를 욕하지 겜을 왜 욕해..
제로던 활로만 하려고 하면 재미도 없고 강력하지도 않긴 하죠. 저는 빨리 강해지고 싶어서 dlc지역 빨리 들어가서 무기부터 얻고 나오긴 했었지만요ㅋ
호제던은 로프가 진짜 사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