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즈 도그마2 용내림이란 병이 있나봅니다.
게임 상에서도 언급이 나오고 제작자도 얘기했다고 하는데
게임 상 데리고 타 유저가 생성한 폰을 내가 가져와서 쓸 때 랜덤하게 용내림이란 병에 걸리고(이미 걸린 폰이거나) 그 상태에서 여관에서 자면(세이브)
게임 상 npc가 다 죽는 다고 하네요 문제는 세입 슬롯이 1개라 게임을 못할 수준으로 세계관 붕괴가 나는 건데
이걸 게임에 심어둔 제작자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싶습니다.
용내림에 걸리면 폰의 눈이 붉게 변한다고 하는데 치료도 없고 죽이고 소생시켜야 된다고(메인폰) 하니
이게 맞나? 싶네요 제작자가 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같은 게임보고 감명받았나 이런 건 왜 만들었나 궁금합니다.
업데이트로 고치지 않으면 게임 판매에 치명적일거 같아요
유저가 고통받는게 즐거운 디렉터 세이브도 1개라 답이 없네요
나름 결론 차라리 1리멕이 나았을지도 ㅋㅋㅋㅋㅋ
시간 지나면 다른 npc는 살아나는데 메인 npc는 안 나타난다하더군요.. 부활석 팔아먹으려고 하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미친넘들 같음.
유저가 고통받는게 즐거운 디렉터 세이브도 1개라 답이 없네요
(웃음) 이부분은 마치 싸이코패스같네 ㅎ
미친ㅋㅋㅋㅋㅋ의도한거네요
시간 지나면 다른 npc는 살아나는데 메인 npc는 안 나타난다하더군요.. 부활석 팔아먹으려고 하는건지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미친넘들 같음.
나름 결론 차라리 1리멕이 나았을지도 ㅋㅋㅋㅋㅋ
근대 옛날게임 감성으로 돌아간다 이런컨셉이라면 이해가 갈듯도 한데 요즘 친절함이 대세인것도 있고 심지어 불편함을 소액결제로 극복하게 만들어놓은건 반발심만 키우지 않았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