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옵 시리즈 싱글하면 떠 오르는건
구작 모던워페어 의 배 침투작전 같은 전술적으로 짜여진 공략 미션이 생각나는데
구작 모던 이후로는 딱히 그런느낌 없이
급작스런 작전과 준비된 적이 아닌 그냥 총든 적 상대 하는데 가끔 장갑 둘둘 템빨 적 상태하는 느낌이 올 때가 있습니다.
”용병들을 최정예 특수부대원이 양학하는 느낌“
적응만 한다면 적은 귀신을 상대 하는건지 닌자를 상대 하는건지 모를 플레이가 가능.
“싱글플레이의 자유성 높은 플레이는 재미와 연출을 방해함”
넓은 맵의 전투는 좋지만 항상 플레이는 1대 다수 플레이만 강요.
“그럼에도 대체할 FPS가 있는가?”
스피디한 플레이와 컷씬 영상의 모션과 표정들은 역시 콜옵이다.
”싱글은 좀더 리얼하고 연출적인 플레이를 가질 필요가 있다.“
다음 콜옵 이 나오도라도 이정도 수준이라도 살 것 같지만
대체 게임이 나오면 아슬아슬한 위치
하지만 콜옵 만한 FPS가 과연 나올까?